너무 심심해서 뭘 배우고 싶은데....
30대인데... 뭘 배워야할찌..
도움도 되면서... 취미생활... 뭐들 하세요???
너무 돈 많이 드는건 힘들구요.. 적당한거....
분당쪽에서 뭐 배울만한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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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배워야 할찌...
심심해서... 조회수 : 698
작성일 : 2009-03-14 00:00:10
IP : 58.225.xxx.1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
'09.3.14 12:04 AM (221.146.xxx.154)악기, 운동, 요리, 인테리어관련..
하나씩 하시면 일주일이 후딱 가시겠습니다~ ^^2. 음
'09.3.14 12:08 AM (211.44.xxx.166)배우시는 것도 좋고요, 자원봉사는 어떠신지요. 생활보호대상자 반찬 해 주기, 행사지원등등
구청이나 시청에서 하는 좋은 자원봉사 많던데... 심심하시다면 능력되는대로 좋은일 하시면서 보람된 날을 만드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3. ..
'09.3.14 12:32 AM (211.229.xxx.98)젊어서 악기 운동 요리 다 배워봤는데요.
요즘은 영어공부하러 다녀요...애 영어공부 시키려니 같이 공부 해야겠더라구요..4. ....
'09.3.14 8:53 AM (222.98.xxx.175)재봉틀 바느질이요.
인터넷으로 재단이 다 되어서 오는데 손바느질 하려니 신경질 나더라구요.
재봉틀만 조금 할줄 알면 바짓단 줄이기나 간단한 쿠션 방석은 만들수 있을것 같은데요.
실은 제가 배워보고 싶어서 글 써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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