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직원들은 이날 오전 내내 장 장관의 작업복 패션에 이 대통령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하지만 이 대통령의 반응은 기대 이하.
농식품부 한 간부는 “이 대통령이 특별한 언급 없이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며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 대통령이 지난주 뉴질랜드 방문길에 장 장관에게 “농식품부 장관이 왜 외교부 장관과 똑같이 넥타이에 양복을 입고 다니느냐”며 직접 ‘작업복’ 패션을 허락해줬으니, 내심 칭찬을 기대했던 모양이다.
ㅋㅋㅋ
폴란드 어느 까페에서 아이팟으로 노래들으며
눈물흘리던 정은이 얘기보다 더웃기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점퍼 입은 장관, MB칭찬 바랐지만
정은아웃 조회수 : 700
작성일 : 2009-03-11 18:42:45
IP : 168.248.xxx.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밑에
'09.3.11 6:43 PM (125.252.xxx.38)알바글 있어요. 그것도 처리해주시길^^
2. 정은아웃
'09.3.11 6:44 PM (168.248.xxx.1)'') 네 웃겨요 ㅋㅋㅋ
김정일 빨리 디졌으면 좋겠어용 ㅋㅋ3. 이상타
'09.3.11 6:45 PM (121.151.xxx.149)왜 한나라당소통위원님들은 김정일에게 난리일까
우린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일만해도 머리가 아파서 남의나라일까지 신경쓸시간이없어요
제발 한나라당도 우리나라당이니
북한당처럼 북한김정일에게 신경쓰지말고 우리나라에게좀 신경써주시길
난 당신들이하는것보면 한나라당이 꼭 북한에서 사는사람들 같애4. 쉰내 나는
'09.3.12 2:13 AM (220.80.xxx.91)자들의 쉰내 나는 짓거리를 언제까지 봐야 할까요.
시키는 자나 하라는대로 하는 자나......5. 거기다
'09.3.12 10:10 AM (222.107.xxx.125)실망까지 하다니
6. 오히려
'09.3.12 12:42 PM (125.178.xxx.15)그분은 놀래셨을걸요
쟈들이 양복은 안입고 와저라노? 라구요
왜냐구요. 자기가 그런말 한것도 까맣게 잊었을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