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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에 관한 궁금증...!?!?

한계령 아래 댁 조회수 : 1,054
작성일 : 2009-03-07 08:57:09

얼마전 모임이 있어서 나갔다가 (점잖은 모임) 저녁먹고 이야기 나누다가 이혼 얘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다아는 사람인데 결혼식 올리고 한 달만에 깨진 부부가 있는 데, 왜!!!이혼 했을까 궁금해 하다가...

'삼성 이재용이도 바람 피워서 이혼 당하는 판인데..'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남자 위원장님 왈'모르시는 말씀이에요. 그건 아니에요. 바람 좀 피웠다고 이혼해요! 다른 이유가 있지요. ' 그러면서 외도를 너무 당연하고 부부 생활에 전혀 흠이 안된다는 듯이 얘기를 해서 저는 남자들 사고 방식은 좀 이상하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혼의 진실은 무엇인가.

저는 겉으로는 젊잖은 척 하면서 어쩜 이런 일에 이리도 관심이 많은지...참 못말리는 속물이죠...

  
IP : 220.70.xxx.1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작 여자들은
    '09.3.7 9:09 AM (59.4.xxx.123)

    그 부분이 얼마나 예민한데 남자들은 한두번의 바람은
    당연히 용서된다고 생각하는듯하고 보이지않게 끊임없이 시도하는거 같던데요
    모든사람은 아니지만 상당히 많은 남자들이라고 느껴져요

  • 2. ..
    '09.3.7 10:43 AM (222.238.xxx.59)

    여자들 스스로가 남자바람에 관용적이고 스스로 자존감이 낮은측면도 있다고 봐요.
    여기게시판에도 그런글 자주 올라오죠.
    바람핀 남편이라도 능력있으면 내것이니까 상대녀만 족치고 나는 타오는 월급으로 편안하게 살아가겠다.. 뭐 그런류의 글들... 그런 조언의 글들 하루에도 몇번 올라옵니다.

    그러니..자신이 능력있고 패지만 않으면 바람쯤 펴도 그냥 사는데는 문제없다고 생각하는것은
    아닐까요. 물론 문제 제공은 남자쪽이지만..여자들의 대응 방식도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요.

  • 3. 글쎄요
    '09.3.7 11:05 AM (59.8.xxx.247)

    바람이라는걸 생각하기에 따라서 달른거라 생각합니다
    신혼때 바람...그것도 사람이라고
    평생살다가 어느날 문득 잠시 한눈 판사람
    그부인이 울면서 말하는데 한번은 봐주라 했어요
    정말 10년넘게 성실히 살아왔는데 그 가정을 깬다는건 상상을 초월한 아픔이 있거든요
    애가 3명입니다

    그엄마보고 그래 바람피운놈하고 어찌사니 이혼해 ...이럴수 있나요
    이혼하고 난다고 상처가 나을까요
    평생 남편 바람피워서 이혼했다는 아픔 간직하고살아야합니다
    애들 3명은요
    한사람이 맡아 키우기 너무 벅찬 숫자 아닌가요

    애가 1명정도면 엄마던 아빠던 부담이 덜합니다
    어떻허든 애 하나 누군가 못키우겠어요, 하물며 할머니가 키우더라도

    애 3명은 다릅니다. 아무도 대신 키워줄사람도 없고, 엄마아빠 한사람이 맡는다해도
    거의 불가능입니다
    그러니어쩐가요
    그냥 한번만 봐줘라 할수밖에요

    문득문득 그게 생각나서 한번씩 난리 피운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우리만나서 난리피우고 남편은 봐주기로 했으면 아무말말라 했어요
    어차피 살기로 한거 상처주면서 살수없잖아요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하지 마세요
    이혼 그게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이혼했다고 상처가 낳는것도, 좋아지는것도 아니란거지요
    남편 바람피워서 이혼한 케이스하고 참고살은 케이스하고 나중을 보면 참고 살은 사람이 웃습니다.
    아주 못된놈만 아니라면 그렇다는 거지요

  • 4. ..
    '09.3.7 2:35 PM (222.238.xxx.59)

    윗님..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하다뇨?
    님이야 말로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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