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봐도 잘안나와서요..대충보니 직접담그지않은 김치를 담근거마냥
파신거같은데 정황좀 요약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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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느데 산들바람 님 에 대한 안좋은일이 생겼나요?
무슨일이 조회수 : 1,061
작성일 : 2009-03-05 21:17:36
IP : 222.118.xxx.2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런저런에
'09.3.5 9:23 PM (222.236.xxx.178)올린 산.들.바람님의 최근 글을 읽어보시면 정리되실 거예요
2. ..
'09.3.5 9:26 PM (220.126.xxx.186)복잡하여 말로 설명하기 힘들어요..직접 검색해보실 수 밖에.
3. 사람은
'09.3.6 8:41 AM (211.214.xxx.162)아마 요즘 경기가 힘들고 하니...산들바람님이 잠깐 헛생각에 넘어간거 같네요
기존의 이미지와 나름의 김치맛으로 인정을 받은터니., 요즘 경기도 힘들고 한데, 공장에 일임을 하고 돈을 벌어보자....하는...
돈까지 벌어보자..하는 심산이 아니었다고 해도, 자기가 직접 국내산 재료로 김치를 만드는것은 비용이 많이 들터이니....비용 안들이고 돈은 들어오고.....그게 바로 이런 불경기에 살아남는 길이었겠지요
사람은..왜 꼭 잘되고 잘나가면, 그 정신으로 한길을 가기가 힘든걸까요?
아니...그렇게 한길만을 고집하시는 멋진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전 장사가 잘되는 식당이나, 산들바람님처럼, 인지도가 좋은 사람들은....제발 끝까지 좋은 분으로 믿음을 주었으면 좋을텐데...하는..불안감이 들까요?
역시.....그 옆길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옆길로 새셔서, 쪽박이 되신...산들바람님께 허무함을 전하고 싶네요....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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