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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가 이런것 땜에 욕먹는가봅니다.
근데 아까 기사를 보니까 명동에 커피숍 120평을 시작한답니다.
수익금으로 기부를 하겠다면서 자기는 그냥 기부하는 연예인들은 순수하지 못한 의도가 있을수도 있기때문에
커피숍 수익금으로 기부하겠답니다..
이건 아니지 않나요?? 기부연예인들이 여태껏 순수하지 못했다 이건가요??
이발언 문제있죠??
1. ..
'09.3.5 4:19 PM (121.172.xxx.131)정말로 저리 말했다면
당연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2. 네
'09.3.5 4:20 PM (121.88.xxx.54)권상우 평소 발언도 그런 식이었어요.
단지 좋다 나쁘다가 어딘지 굴절되있고 그걸 고스란히 보여줘서 쓸데없이 적을 만드는.
스스로는 너무 솔직해서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런걸 보고 단세포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죠.3. 미쳐봄날
'09.3.5 4:20 PM (116.126.xxx.164)가벼움의 극치....빈수레가 요란,,,,정말
4. 제가
'09.3.5 4:20 PM (117.20.xxx.131)볼때 권상우씨 나쁜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앞뒤 생각 안하고 말하는 경향이 있어요.
어린 남자들의 특성이죠. 좀 문제가 있는 발언이네요.5. ...
'09.3.5 4:20 PM (58.231.xxx.27)본인의 입으로 별명이 말실수라는데 이 발언이 사실이라면 말실수가 아니라
별명 바꿔야죠 ...6. ***
'09.3.5 4:21 PM (125.180.xxx.64)기부하고싶으면 조용히 기부 하면되지 기사까지 내면서 남을 걸고 넘어가는건 아니라고봅니다
7. 아니에요.....
'09.3.5 4:21 PM (61.254.xxx.129)저 권상우 시러하지만, 왜곡된거 같은데요???
"권상우는 아울러 사회환원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그는 "연예인들의 기부에는 순수하지 않은 이유가 끼기 쉬운 환경이 있다"고 전제하며........."
기사 내용은 저거에요. 어감이 다르잖아요.
연예인들은 순수하지 못한 의도.......가 아니라 외부의 그런 환경이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란 얘기잖아요.........8. 정말이지..
'09.3.5 4:22 PM (61.109.xxx.20)혀짧은 소리 지대로 하네요...쩝~
그럼 김장훈이는 공연이다 뭐다 수익금갖구 기부하지...
어디서 땅파서 기부한답니꺼?9. 이구..
'09.3.5 4:22 PM (203.232.xxx.3)이러니 ###바 출신이라는 말을 듣죠.
머리기 텅~~10. ㅡ.ㅡ;;
'09.3.5 4:22 PM (124.111.xxx.102)원래 입만 열면 실수(?) 투성이였어요.
제가 화산고시절부터 권상우 좋아했다가 입만 열면 머리 빈 사람처럼 말하는 거에 실망해서 팬질 그만뒀답니다11. ..
'09.3.5 4:24 PM (211.45.xxx.170)중간에 윈래 기사가 있는데도 다 원글만 보시는거같네요...
참 말이라는게 아 다르고 어 다른거같아요...12. ..
'09.3.5 4:24 PM (61.254.xxx.129)방금 찾아본 기사 링크해볼께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77&aid=000...
그리고 권상우, 그간 일본이나 대만, 인도네시아, 우리나라 여러곳에 기부 많이했어요.
짧은 발음과, 결혼에 관한 태도로는 비난할 여지가 있지만;;;;
이거 가지고 욕하는건 아니라고 보아요,13. 요리조아
'09.3.5 4:25 PM (211.56.xxx.161)조용히 하면 될걸...언론사에 떠벌리고...머..모르죠....투자원금대비 합리적 이자만 빼고..나머지는 기부.....바라는건 그 이자가 사채수준만 아니길 바랄뿐....
14. 뉴스원문
'09.3.5 4:26 PM (218.148.xxx.66)읽어봤는데 말실수라고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요.
좋은의도인데 좋게 봐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15. 음...
'09.3.5 4:27 PM (122.32.xxx.10)신문기사를 다 믿지 마세요. 기자들도 *라이들 가끔 있습니다.
예전에 우리 노무현 대통령 보면서 많이 그런 거 겪었잖아요.
저는 권상우씨 팬도 아니고, 별로 좋아하는 입장도 아닙니다만,
저 기사만 보고 얘기하시기엔 좀 그렇습니다.
기자들.... 뇌없이 펜대만 든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16. 링크된기사를
'09.3.5 4:27 PM (61.109.xxx.20)읽어봐도 별루 생각 달라지지 않네요...
수익금 일부를 기부할 생각이니... 자기네 커피 많이 팔아주십사 하는
기부를 빌미로 홍보성 멘트아닌까요..??17. 語感
'09.3.5 4:29 PM (203.232.xxx.3)연예인들의 기부에는 순수하지 않은 이유가 끼기 쉬운 환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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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의 어감이 과연 좋은가요?
결국 공인으로 알려진 연예인들이 기부를 하면 순수하지 않은 이유(예를 들면 이름이 알려져서 더 인기가 높아진다거나 하는 효과를 노릴 수 있음)가 있으므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인데
이 말 자체가 결국 지금 기부하고 있는 김장훈이나 정&션 부부나, 차&신 부부가 듣기에는
불편할 수 있는 어감을 내포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백 번 양보해서 그게 사실이라 한들
수익금 갖고 기부하면 왜 순수하지 못한 의도가 낄 여지가 없어지나요?
그 논리를 이해할 수가 없는데..
공인이라면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충분히 생각하고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의도와 달리 그 말이 불러오게 되는 파장이 결국 다른 선량한 사람에게 피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늘 주의해야 하겠죠.
기부를 하려면 다른 사람들처럼 조용히 하면 됩니다. 하기도 전에 왜 나팔부터 붑니까..18. 송승헌
'09.3.5 4:31 PM (119.70.xxx.187)상우야..
그러게 내가 너 말하기 전에 세 번 생각하고 말하라고 했지?19. 근데
'09.3.5 4:32 PM (121.139.xxx.246)근데 왜 전 권상우가 톱스타란 생각이 안들까요
톱스타 특유의 카리스마랄지 포스가 안느껴져요
예전에 이의정한테 누나누나 거리면서 쫓아다니던 드라마속의 모습밖에 안느껴지네요
천국의계단때도 멋있는거 전혀 모르겠던데
양복입고 전력질주 하는거 보고 그걸 계속봐야되나 싶더군요
무릎팍에서 보니 대스타인듯 거만해보여서 그저 헛웃음만20. ^^
'09.3.5 4:35 PM (35.11.xxx.147)권상우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잘못한 발언도 아니고,
의도도 나쁘지 않은데요...
정치인들 하는 얘기로 정확한 워딩은
"연예인들의 기부에는 순수하지 않은 이유가 끼기 쉬운 환경이 있다"..
좋은 뜻을 잘 살리겠다는 얘긴데.. 뭐가 나쁜 얘기인지 모르겠어요
결론은 좋은 일 잘 하겠다는거잖아요21. ...
'09.3.5 4:38 PM (61.109.xxx.20)기부얘기를 자기 커피숍 홍보자리에서 했다는게 문제죠...
먼저 기부부터 해놓구 그런소릴 하던지...
다른연예인 기부에 관한 얘기까지 해가면서요...22. 유감..
'09.3.5 4:40 PM (121.254.xxx.123)말실수라기 보다는 생각이 깊지 않은 사람인걸로 보입니다.
그냥 자기 얘기만 하면 될텐데 굳이 필요치 않은 저런 발언을 함으로써 괜히 다른 사람까지 폄하하게 되는 결과를 나았네요.
물론 원글님이 올리신대로 연예인 본인이 순수하지 못한 의도를 가질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니라 주변의 환경이 그렇게 만들 여지가 많다는 얘기였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기부를 한 연예인에 대해 본인의 선한 의지보다는 주변의 환경에 의해 어쩔 도리 없이 기부를 한 것이 아닌가하는 일말의 의심을 갖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는 발언이 될 수 있으니까요.
조금만 깊이 생각을 했다면 굳이 할 이유가 없는 얘기가 아닌가 합니다.
이제 한 가정의 가장도 되고 부모도 되었으니 좀더 어른스럽고 신중하게 얘기하고 행동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권상우씨! 구시화문(口是禍門)입니다.23. 권상우
'09.3.5 4:41 PM (218.153.xxx.167)천국의 계단을 보면서 멜로계의 대 스타가 나왔다고 감탄을 했는데..
그 다음 부터 말 실수가 왜 그리 많은지... 이 분은 가만히 있는것이 본인한테 득이 될텐데...
대 스타라는 것이 잘 생기고 연기만 잘한다고 해서 한류, 인기 스타가 되는게 아니라는 것을 이 분을 보면 실감이 됩니다
탈렌트 라는 말 자체가 다재 다능이라는데..
이 분은 모든것을 좀 갖추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네요24. 아무래도
'09.3.5 4:42 PM (58.120.xxx.253)머리가 좀 나쁜거 같아요. 주위에도 저런 여자하나있는데 아무생각없이 다른사람이 들어서 기분나빠할지 어떻지 생각없이 말하는데 완전 모지라 보이더라구요.
25. 아니..
'09.3.5 4:42 PM (24.155.xxx.230)제가 권상우를 싫어하냐..좋아하냐..를 떠나서
연예인들의 기부에는 순수하지 않은 이유가 끼기 쉬운 환경이 있는거랑..
자기가 커피숍 수익금 기부하는거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남을 걸고 넘어지는지 모르겠군요.
글구 이 기회를 빌어 한말씀 올리자면...
저 위에 '근데'님과 마찬가지로...
도대체 권상우의 매력이 뭔지 모르겠어요.
저는 암만 봐도...자다 깬 옆집 평범 총각 같던데.....26. .
'09.3.5 4:46 PM (121.166.xxx.47)말실수라기 보다는 생각이 깊지 않은 사람인걸로 보입니다. 222222
연예인이라면, 연예지 기자들의 생리에 대해서도 파악을 하고 말을 해야죠.
적어도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어떤 오해를 받을 여지가 있겠구나' 정도는 생각해야 하는데, 오해의 여지를 가늠하기는커녕
'난 원래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 이라고 대놓고 말 하면서, 정말 그렇게 있는 그대로 엉뚱한 얘기 좍 늘어놓고,
남들이 다 자기를 잘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써주기를 원하더라구요.
대중들이나 기자들이 다 자기 가족이며 친구들처럼 호의적일 줄 아는지.. 아주 미숙한 사람이에요.
아무리 봐도 '쟤 정말 머리도 나쁜데다가 배짱까지 있어서 안되겠다' 싶은 매력없는 남자..27. .
'09.3.5 4:46 PM (114.206.xxx.36)아니..님의 "자다 깬 옆집 평범총각..." 정말 딱 그 느낌이예요. 정답입니다!!!
28. 그냥...
'09.3.5 4:47 PM (61.109.xxx.20)주먹계로 진출했음 딱 적성에 맞지않을가 싶어요... 몸도 좋겠다...
나름.. 의리는 있어보이는 인상이라서...ㅋ29. ^^;;;;
'09.3.5 4:48 PM (211.210.xxx.62)좋은일 한다는데 그냥 놔두는게 좋을듯 싶은데요.
저도 권상우가 그리 잘생기거나 매력 있다고는 생각 안하는데요,
양복 잘 차려입고 있을땐
생각보다 키도 크고
옆에 있으면 가슴팍(^^;;;)이 삼삼하겠다 싶어요.
그게 매력 아닐까요? 푸근하면서도 남자답고 뭐 그런.30. ...
'09.3.5 4:49 PM (117.81.xxx.154)생각 없이 말하는 사람들 있죠. 속마음은 나쁘지않은데 그 넘의 입이 주책인...
대변인 하나 세우시는게 여러모로 나을것 같은데....31. ..
'09.3.5 4:51 PM (58.225.xxx.168)욕 먹을 일도 아니구만.
손태영이랑 결혼하고 뭐든 좋게 안보이나 봐요.
전 선남선녀에 너무 너무 부럽거든요 아줌마입장에서.좋겠다 싶은데.
우리네 일상이랑 모든게 다르니 딴지 거는분 많은듯.32. 과묵한
'09.3.5 4:51 PM (203.232.xxx.3)배용* 보고 좀 배우지..ㅋ
33. caffreys
'09.3.5 4:53 PM (219.250.xxx.120)괘씸하긴 한데
생각없이 한 얘기 같아요.
뭘 내포하는 것 같지도 않고
냅두셔요34. ...
'09.3.5 4:58 PM (118.219.xxx.27)권상우가 죽마고우들과 커피숍을 차리게 되어서 기쁘다는 내용의 기사인데요..
원글님 내용은 좀 안좋게 보일 수 있는데 그런 내용은 아닌 것 같아요..
왜 욕을 먹어야 하는 지 모르겠군요..
기사원문 "연예인들의 기부에는 순수하지 않은 이유가 끼기 쉬운 환경이 있다"고 전제하며 "제가 하려는 사업이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수익의 일부를 큰 돈이 아니더라도 꾸준히 좋은 일에 쓰고 싶기 때문이다. 건강한 이미지의 사업을 하고 싶다. "35. 팬아님~
'09.3.5 5:08 PM (125.187.xxx.173)언론에 밉보였는지 미움받게 의도적으로 쓴 기사도 있었지만
원문보면 욕먹을게 없는데 왜 원기사랑 다르게 퍼지는지...
공인으로 말 예쁘게 포장못해 소속사가 불안할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자기관리 철저해서 양면성 심한 연예인보다는 나은듯해요36. ....
'09.3.5 5:12 PM (211.243.xxx.231)그냥 가만 있으면 될걸 폼 잡으려다보니 안먹어도 되는 욕을 꼭 먹네요.
37. ㅋㅋ
'09.3.5 5:15 PM (121.254.xxx.123)나중 얘기가 더 우습네요.
자신의 사업이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이유가 수익의 일부를, 그것도 큰 돈이 아닌 돈을 기부하기 때문?
그 일부가 대체 몇 %이며 그 몇 %를 제외한 나머지는 누구 호주머니로 들어가나요?
그냥 솔직히 돈 많이 벌고 싶다고 하시지...
그 사람 커피 사줘서 그 수익으로 기부하길 기대하느니 차라리 커피 사마실 돈을 직접 기부하는게 낫겠네요.
참, 몇 달에 걸쳐 인터넷 댓글계를 불태운 권상우에 대해 왠만하면 무시하고 지나가려고 했는데...
새털보다도 가벼운 저 정신의 무게를 어찌해야 하나요?38. a
'09.3.5 5:17 PM (211.181.xxx.54)진짜우끼네요
다른연옌얘기한걸 떠나서..
자기도 다른 의도가 있어보이는데? 커피숍수익으로 기부하겠다고하면 장사 더 잘될줄알고 그러는거아닌가요?ㅋㅋ39. ..
'09.3.5 5:46 PM (124.254.xxx.230)남자에게도 백치미가 있다면 딱 권상우가 그 느낌이네요....입만 열면 머리 텅...이죠.
40. 난 좋구먼!
'09.3.5 6:00 PM (121.143.xxx.145)연예매니지먼트 차원이 아닌 ,, 자신이 투자한 돈으로 수익을 내서 돕고 싶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는데요. 의미심장한 말이라 느껴지구요.
순수한 의도로 기부하는 다른 연예인을 폄하하는 내용이라 여겨지지는 않습니다.41. 그러게
'09.3.5 7:27 PM (121.150.xxx.216)손태영과 결혼하고 진짜 여기저기 적을 많이 만들었나봅니다.
저는 예전부터 권상우 싫어했었는데...팬들조차 돌아서는거 보면서...불쌍해지더이다.
대한민국의 연예인은 정말..내숭과 쇼맨쉽으로만 철저히 뭉쳐야하는구나싶던데요..42. .
'09.3.5 8:18 PM (211.41.xxx.163)연예인이라면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이미지로 먹고 사는거죠.
그게 아니면 뭐하러 대변인까지 두면서 관리하며 성정체성까지 숨기겠어요.
김구라처럼 처음부터 막가파로 나간 거 아닌이상 자기 이미지 관리도 철저히 해야죠.43. 허허..
'09.3.5 8:52 PM (220.117.xxx.24)기사원문 읽어보니 딱히 말실수랄 게 없는데요..
배용*처럼 과묵하면 그땐 또..시건방지네 도도하네 할 듯..
참..이래 저래 말이 많네요..
순수한 의도로 기부하는 다른 연예인을 폄하하는 내용이라 여겨지지는 않습니다22222244. @.@
'09.3.5 9:04 PM (61.73.xxx.202)어쨋든 권상우, 손태영 두 사람은 서로 잘 맞을 것 같아요.
어느 한 쪽이 무거워야 다른 한 쪽이 안 맞다고 느낄텐데
이 둘은 서로 너무 무게가 비슷해서 누가 누구를 무겁게
느끼고 자시고 할 것도 없겠네요.45. ^^
'09.3.5 11:09 PM (121.183.xxx.156)저 한가지 여쭤볼께요. 손태영이랑 결혼한게 왜 말이많죠? 제가 좀 무관심한편이라... 근데 궁금해요. 결혼할때 욕 많이 먹은거 같던데... 놀리지 마시고 글좀 올려주세요. 아님 쪽지로라도
46. 프리미어지 인터뷰.
'09.3.6 1:24 AM (119.64.xxx.227)혀만 짧은게 아니라 생각도 짧고 말도 짧은거 같은데요
보셨어요?
저 권상우 관심도 없지만 이거 읽어보고는 헉 했네요.
그리고 손태영이나 권상우 좀 안타까운 건 말이죠.
그냥 가만히 몇달만 있으면 금방 잊혀지고 또 새로운 이미지로 나타나면 될 것을 임신해서 하는 결혼 아니다 고소하겠다.. 임신 맞다 그러나 계획적 임신이다... 출산일이 2월 말이라고 했는데 2월 초 3주먼저 나왔다고 하는데 뉴스에선 유도분만했다고 이러고..(친척한테 듣기론 1월말이라고 했다고 그러죠?)
이리저리 왔다갔다 말 계속 바꾸면서 임신전 화보에 무릎팍 도사 출연, 아기가 너무 예뻐요. 소꼽장난 하는거 같아요 이런 기사 계속 나오고 출산 3주만에 차기작 고려 이러면서 왜 자꾸 언론에 나오려고 기를 쓰는지 모르겠어요.. 둘다 머리 회전이 좀...
인터뷰 궁금하신분은..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rootId=67071...47. ㅎㅎ
'09.3.6 2:18 AM (121.88.xxx.223)권상우 원래 머리 나빠요
머리 나쁜애가 뭔가를 자꾸 하려하고 멋지게 보이려고하니 저런 사고가 연속으로 터지는거죠
예전에 이런말도 했었지요 '전 헌혈안해요..그런걸 왜 해요? 에이즈 걸리면 어쩌려고..'
저 이말 듣고 헌혈하면 에이즈 걸리냐 이 바보야 수혈이면 몰라도~했답니다.
참 멍청하죠?
그래서 헌혈에 앞장서야할 유명인이(전 연예인을 공인이라 생각하지 않아요)저런소리 할수있냐면서 비판이 가해지니깐..또 한다는 소리가 '내말 못알아듣는 당신들은 아이큐 50'이라했지요
그외에도 몇가지 더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그당시 저 팬들 정말 피곤하겠다...한심하다...했었답니다.48. ..
'09.3.6 11:06 AM (115.161.xxx.201)말때문에 늘 문제군요. 안타깝네요.
49. 귀버이
'09.3.6 2:29 PM (61.74.xxx.218)톱스타는 톱스타인가부네요~
꺼리되안되는것 가지고 마안은 분들이 ......열이 잔뜩난걸보니 ㅋㅋㅋ50. 데뷔때에
'09.3.6 4:07 PM (218.153.xxx.138)영화 화산고 나왔을땐 괜찮아 보였고 , 이의정 상대역으로 나온 드라마도 괜찮았는데 ....딱 거기까지
입만 열면 실망하는 연예인중 1인 ㅋㅋ51. ..
'09.3.6 4:17 PM (222.239.xxx.68)말이 적으면 좋다는 말을 다시한번 실감하네요...하면 할수록 말로 안티 천만 양성중이시고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