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잎에서 , 카드로 넘어가는 버튼이 실행이 안되서 자꾸 카드 모드로만 되더라구요,
우리 아기 신생아때 잠자는 모습 찍어둔게 다인데, 앞으로 쭉 찍어주고 싶어서
벼르다가, 수리센터에 맡겼더니, 글세 6만 2천원이라네요, 아구, 그냥 1-2 만원 정도로 상상만
하고 있었죠,
아기는 너무 찍어주고 싶고, 더구나 캠코더가 6미리인데, 잘찍히긴해요, 케논,
벌써 구매한지, 7 년째에요, 별로 많이 사용도 안해서 깔끔하고 성능은 좋은데말이죠,
집에 디카가 하나 있는데, 똑딱이라서 인물사진이 영 아니에요 이것도 동영상 촬영이 되요,
근데 캠코더로 촬영하는게 더 깨끗하고 영상도 좋고하니, 갈등이 생겨요,
차라리 돈을 더 보태서 디지털 카메라를 하나더 구매하나 그러구 있어요,
어찌해야할까요,, 다른분들이시라면 그냥 고쳐 쓰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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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더 수리비 좀 많이들어가는데, 관두는게 나을지, 고민이에요,
. 조회수 : 149
작성일 : 2009-03-05 15:16:15
IP : 120.142.xxx.2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캠코더
'09.3.5 4:27 PM (122.43.xxx.11)저도 그 세월 가지고 있는 캠코더 ... 17만원주고 고쳤어요. ^^;;; 그 가격이면 새로 사야겠었지만.. 저도 아기낳는 시점이랑 맞물려서 고쳐서 잘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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