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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 글 분리수거 보지마세요 (내용무)▼

현랑켄챠 조회수 : 268
작성일 : 2009-03-04 08:47:02
분리수거요~~
IP : 123.243.xxx.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랑켄챠
    '09.3.4 8:50 AM (123.243.xxx.5)

    논리도 없고...무슨 말인지도 못알아듣고....에효..진실~?

    왜 오냐? 여기...분명 여기가 어떤 게시판인지 알고 오는 게
    확실하다면 너는 알바가 분명하다.
    왜냐면 논리가 없기 때문이다. 아니면 뇌 속에서 '논리'라는 말을 잘 못 이해하고 있거나.

    물론 사람은 많은 스펙트럼을 가진다. 그 스펙트럼 속에서
    니 색깔을 내고 싶으면 그 근거와 논리를 대라.

    막무가내로 그렇게 떼쓰면 알바밖에 더 되겠니? 돈 많이 벌어라...
    여기서 말고....조중동 게시판 가서..

  • 2. 듣보잡
    '09.3.4 8:51 AM (118.32.xxx.195)

    아래원글
    --------------------------------------------------------------
    오전에는 좀 바쁘네요.

    하나만 물어 볼께요.

    친일에 대해서, 내가 쓴 글입니다.

    " 친일파 라고 함은 일제치하로 들어가기전후의 우리나라를 일본에 팔아먹는 일에 앞장서거나 협조한 쓰레기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개념의 "친일파"와 이미 없어진 나라에서 할 수 없이 순응한 사람들을 일컫는 "친일"은 분명히 다른 것입니다. 전자는 쓰레기들이지만, 후자는 나쁜 사람이거나 보통사람 정도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댓글로 써져있으니 수정이 불가능한 내용 그대로)

    이글에 대한 세우실의 평가이자, 나를 몰아내야 될 가장 큰 이유로 세우실이 쓴 글입니다.

    ""이 글에서는 아예 친일의 정체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나라의 역사를, 시민들의 신념을, 심지어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게시판의 정체성을 비아냥거리고"

    라고, 내글의 어디에서 친일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나라의 역사를 비아냥 거리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나라 팔아먹은 쓰레기들을 쓰레기라고 하면 "친일"인가요 ?

    그리고, 조중동에서도 물론 한겨레게시판에서도 님과 같은 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가지고 게시판을 관리하지 않는답니다.

    세우실은 "자유게시판"의 의미를 알고 있나요 ?
    82게시판이 왜 세우실같은 사람들만의 게시판이라고 주장하는 건가요 ?

    댓글을 적어주면, 오후 늦게라도 답변을 적어 주도록 할께요.

    그리고, 내가 말 모자르면 도망간다는 거짓말을 쓰려면, 수많은 글중에서 혹시 그런 것이 몇개 정도는 있을 지 모르니 링크를 걸어주는 것이, 당신의 말을 조금은 신빙성 있게 하는 것 일것입니다.

  • 3. 듣보잡
    '09.3.4 8:52 AM (118.32.xxx.195)

    아래 원글쓰느라 밤을 지세워을듯하네요..
    표현도 순화되고.....

    의외로 연판장의 의미는 알고있는듯...

  • 4. ..
    '09.3.4 8:53 AM (220.86.xxx.153)

    하하... 진실글은 이렇게 계속 분리수거하면서 김을 빼어주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이런 방법이 강퇴 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강퇴하면 절대로 본인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남이 문제라고 생각하거던요.

  • 5. 맞아요
    '09.3.4 8:53 AM (61.72.xxx.60)

    댓글 하나 올리는데 한참 걸리지요

    결재 받아야 하나봐요.

  • 6. ㅎㅎㅎ
    '09.3.4 9:10 AM (219.241.xxx.105)

    그래도 혹시 쟈가
    - 저 사실 저에 대한 진실은 제이제이 랍니다 -
    양심고백하면 그땐 답글한개는 줄까해요...

  • 7. 추억만이
    '09.3.4 9:10 AM (122.199.xxx.204)

    '자유' 라는 뜻도 모르는군요
    방종을 자유로 아니

  • 8. 호수풍경
    '09.3.4 9:12 AM (122.43.xxx.6)

    어제 꽃남에서 제이제이 어쩌고 나오는데...
    여기서 한때 회자 됐었던 제이제이 생각한 1人
    ㅡ.ㅡ

  • 9. ....
    '09.3.4 9:13 AM (59.5.xxx.115)

    쌍제이 쟈는 그냥 관심이 목마른 것 같아요.

  • 10. .
    '09.3.4 9:21 AM (202.30.xxx.243)

    읽으라 말라 하지 마세요
    니나 잘 하시구요. 분리 수거 당하지 않게....

  • 11. 윗점하나...
    '09.3.4 9:23 AM (59.5.xxx.115)

    먹던 커피나 마저 드셔....

  • 12. 은석형맘
    '09.3.4 9:29 AM (203.142.xxx.147)

    .님...가끔 님 댓글 잘 보고 있습니다..황당하게 댓글 다시는 건 알지만..
    협박은 좀 과하시네요.

  • 13. 사랑이여
    '09.3.4 9:40 AM (210.111.xxx.130)

    은석형 맘님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죠?^^
    나도 때때로 까칠한 댓글 달지만 적어도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나의 남에 대한 존중은 남의 나에 대한 존중과 같다고 보니까요.

  • 14. ...
    '09.3.4 9:42 AM (59.5.xxx.115)

    이 아래 알바들 총집합해서 분리수거 되서 놀고 있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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