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님 순덕이엄마님이 많이 궁금해요

[매일 기다리는이]

소식 아시는 가까운 분 계시면 안부라도 알려주심 좋겠는데...
한번도 뵌적 없지만 매일 궁금하고 여기서라도 뵙고싶고 그러네요...^^;

[그러게요.]

말씀도 재밌고 음식도 잘하시고해서 기다리는데 안보이시네요.

[순덕이]

엄마.... 블로그에서 뵙겠다고 했던거 같은데요~

[순덕엄마님은]

요즘도 디씨갤에 가끔 사진을 올리고 계십니다.
82에만 안오시는 거 같아요.
블로그에도 사진이 가끔씩 올라오거든요.

[전..]

내맘대로 뚝딱 님도기다려집니다..

[...]

순덕이 엄마님....마음 이해가 됩니다....

[궁금]

순덕이 엄마님께 무슨 일이 있었나요?
82에만 안 오시는 것 같다니 무슨 일인가 공연히 걱정스럽네요.
바로 윗 글에 마음 이해하신다는 분도 계시고...

[oo]

저도 순덕이 팬인데 요즘 디씨 음식겔에도 잘 안들어오시는거 같아서 궁금해하고 있는중이네요

[점3개님]

순덕엄마한테 무슨일 있었나요?...
이해가 된다는 뜻은 무슨뜻??? 궁금해요...

[.]

저도 가끔 궁금해하면서 모르는 사이에 혹시 82에서 무슨일 있었나하는 생각도 했었는 데
정말 무슨일이 있었었나요??

[치]

자기만 아는 것처럼 살짝 흘려놓고 사라지는 님 미워요.
저도 궁금하던 차인데......
코 흘리던 순덕이가 보고 싶어요.

[저도]

저도 얼마전에 디시갤 갔더니 그쪽도 뜸하기는 하지만 얼마전 게시물 올리셨더라구요. 순덕맘의 야무진 음식솜씨도 구경하고싶은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