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도 한 역할 해야할까보네요.
친구까지 데불고 왔네요. 저 아래 댓글에요..
댓글 다신 분들 삭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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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중재안이 무산되어, 뻘줌해진 국회의장.
국회의장의 중재안을 받아 들였음에도 한나라당의 반대로 합의가 안되었으므로 강력히 나갈 명분이 쌓인 민주당.
민주당안에 가까운 안을 받아 들일 수 없는 한나라당 까지...
박근혜가 국회를 방문해 농성장에 자리를 잡고 앉는 순간의 상황이었다.
만약 강경처리로 국회가 아수라장이 되었다면, 모든 욕을 혼자 먹게 될수 있는 상황에 박근혜는 몸을 던진 것이다.
그리고는 그런 사즉생의 선택은 순식간에 국회의장도 민주당도 한나라당도 깨끗이 정리를 하고, 합의를 이끌어낸 원동력이 되었다.
그러니, 국민여론에서 압도적으로 차기지도자 1위를 달리는 것은 이유가 다 있는 것이다. 역시 민심이 하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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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모든 욕을 다 먹을 뻔한 박근혜' 댓글 달지 마시라구요.
저도 듣보잡. 조회수 : 187
작성일 : 2009-03-03 23:06:12
IP : 125.137.xxx.1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늘
'09.3.3 11:08 PM (211.109.xxx.18)조용히 자기는 틀렸네요.
빨리, 불을 꺼야겠어요,
진실이라는 개뼈다귀같은 *때문에 마음의 평화가 깨지고 있어요,2. 현랑켄챠
'09.3.3 11:09 PM (123.243.xxx.5)이게 무슨 쑈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댓글 옮겨 와봅니다. ㅋㅋ
' 이분 말씀이 너무 삼삼한데~~
제가 한번 요약 해보겠습니다.
'박근혜가..... 순간의 상황이었다.
박근혜는 몸을 던진 것이다.
깨끗이 정리를 하고,
역시 민심이 하늘이다.'
이렇게 요약하면 되는거죠? '3. 구름이
'09.3.3 11:11 PM (147.47.xxx.131)몸을 던져?
얘는 그러니까 이메가, 그네양, 딴나라당, 조중동...
다른 사람들은 아무리 그래도 비판할 것은 하는데...
시킨대로 하는구먼...
아마 북한에 있으면 김정일이 알바 할넘이여.4. 그녀는
'09.3.3 11:15 PM (121.166.xxx.186)더도 덜도 아닌 기회주위자~
5. 증말..
'09.3.3 11:38 PM (114.201.xxx.239)진실이란 양반...요며칠 딴나라당때문에 하루종일 스팀받아죽겠는데...당신까지 82에 와서 기름을 부어...좀 가만히 좀 있어!!! 머리에 든게 없으면 눈치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냐!!!
6. 차려진 상에
'09.3.4 12:10 AM (82.225.xxx.150)숫가락만 놓고 밥 다 먹고, 생색까지 낸 수첩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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