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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협상 흐름바꾼 `박근혜 파워'
1. 빵꾸네
'09.3.2 6:36 PM (221.139.xxx.213)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18&newsid=20090302175216178...
2. 세우실
'09.3.2 6:41 PM (125.131.xxx.175)기자들 참 문제야 -_-
3. ㅎㅎ
'09.3.2 6:43 PM (119.69.xxx.74)특유의 정치력이 라네요..말만하면 딱딱 맞아 떨어진다..라니..
무슨 점집을 차렸나..ㅋ4. 프리댄서
'09.3.2 7:16 PM (219.241.xxx.222)미치겠네요, 정말.
정치력?
16대 대선 당시 DJ 지지율이 이회창 지지율에 턱없이 모자랐습니다. 하지만 DJ 승!
17대 대선. 노무현 지지율은 이회창 지지율의 반토막이었죠. 그렇지만 그때도 결론은 노무현 승!
수첩공주 까불지 말라고 하세요.
결과는 까봐야 아는 겁니다.
다음 대선 때도 '하지만 결론은...?'이 나오도록 우리가 노력하자구요.5. 탕!
'09.3.2 9:40 PM (122.35.xxx.157)가증을 넘어 더러운 녀자
6. 진실
'09.3.2 9:54 PM (119.108.xxx.252)프리댄서.. 역사를 왜곡하시네요.
16대 대선 당시 지지율은 비슷했지만, IMF 덕분에 조금씩은 DJ가 앞섰지요. 그래서 잔뜩 떼어주고하는 JP와 연합하는 것을 전부 반대했지요. 그러나, DJ는 아낌없이 때어주고 연합했고, 결국은 JP 덕분에 겨우 이겼지요.
17대 대선 1년전 노무현이 이회창에 2배이상 앞섰었지요. 그러나, 결국은 역전되었고, 정몽준 꼬시고 속여서 단일화 하고, 충청도로 수도를 옮긴다고 해서 겨우 이겼지요.
18대 대선 쭉 뒤지더니만, 결국은 여론조사보다 훨씬 큰 차이로 졌지요.
19대 대선요 ? 야당은 나올 사람이 없답니다. 한나라당에서 탈당하는 후보가 나오면, 좀 게임이 될려나 ? 지금 야당진영은 절대 인물을 키울 생각이 없답니다. 특히 인터넷에 죽치고 있는 야당 지지자들은 절대 인물을 키우지 않아요. 죽일 생각만 하지...7. 오늘은
'09.3.2 10:05 PM (59.10.xxx.235)쓰레기같은 녀자라고 부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