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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평일 광고단가...
평일 뉴스데스크 15초짜리 광고단가를요..
1320만원 나오네요..
근데 아무래도 공사다 보니... 광고심의를 통과가 문제인듯 싶은데요.. 에효;;;
요즘 뉴스데스크에 광고가 안붙는지라 머 할인도 가능하겠더라구요...
아래 글 보니깐 광고를 직접 달아주는것도 괜찮다 싶어요...
1. 듣보잡
'09.3.1 10:49 PM (118.32.xxx.195)심의에서 걸리죠 ....
2. 뉴스데스크
'09.3.1 10:49 PM (219.241.xxx.56)한번으로 끝나는 거죠??
3. 미래의학도
'09.3.1 10:51 PM (125.129.xxx.33)단발성이구요... 한번에 쫑나는 광고예요...
차라리 대구경북지역에... 광고 때려도 좋을듯 싶네요...4. 광고심의는
'09.3.1 10:52 PM (118.217.xxx.253)통과가 그렇게 어려울까요?
5. 건이엄마
'09.3.1 10:53 PM (59.13.xxx.23)해볼만 하네요. 구미가 땡기네요.
6. 광고세개
'09.3.1 10:53 PM (221.140.xxx.220)광고 세개 걸렸다구요...
그 광고주는 어딘지 혹시 보신 분 계세요^^
불매운동은 불법이라 못해도^^
매매?(흥매?,권매?,다매?)운동은 해도 되는거죠?7. 미래의학도
'09.3.1 10:53 PM (125.129.xxx.33)심의규정만 정확히 준수만 해도... 저넘들이 뭐라고는 못할것 같은데요..
참고로 저넘들은 수수료 먹고 사는넘들이라..
광고가 팔려야 좋죠8. 뉴덱광고?
'09.3.1 10:54 PM (221.162.xxx.86)심의도 문제지만... 광고 단가가 문제가 아니라 그럼 광고를 제작해야 잖아요??
9. MBC를
'09.3.1 10:54 PM (118.217.xxx.253)사랑합니다. 이 정도면 통과할 수 있을 거 같은데.........
10. 은석형맘
'09.3.1 10:55 PM (203.142.xxx.147)차라리...뉴스데스크에 광고하는 업체의 제품 구매운동을 하면 어떨까요?
겨레 향이의 광고업체도 마찬가지구요..
우리가 한번 광고 실는 것 보다...
구매운동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11. 형맘님
'09.3.1 10:56 PM (118.32.xxx.195)구매보다 전화해서 고맙다 하는게 더 좋죠....
12. 아침
'09.3.1 11:00 PM (122.32.xxx.10)구매운동도 하고, 고맙다는 전화도 하면 어떨까요?
공동구매가 가능한 품목이라면 그것도 추진해보면 좋겠어요.
그럼 중간에서 눈치보던 업체들도 다시 광고할지 모르잖아요.
광고 준 3개 회사는 어디인지 알 수 있을까요?13. 은석형맘
'09.3.1 11:10 PM (203.142.xxx.147)전화도 좋고...
구매운동을....여기저기 퍼트리면...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14. 음...
'09.3.1 11:10 PM (211.236.xxx.228)너무 많은 여러분께서 고맙다고 전화하는것도 혹시 업무에 차질이 생길까 조심스럽습니다..
15. ㅇ
'09.3.1 11:12 PM (125.186.xxx.143)음 뭔가 성금을 모으면, 제작해주는곳도 나오고 하지않을까요?
16. 굿!!
'09.3.1 11:12 PM (125.185.xxx.12)하다못해 우리만이라도 애용하죠 뭐..
글고 인터넷 홈페이지에 칭찬 글 남기구요!!
요정도는 애교~ 아닐까요??..ㅋㅋ17. 아꼬
'09.3.1 11:15 PM (125.177.xxx.202)은석형맘님 얼머전에 경향과 한겨레 어렵다는 기사 올라왔을 때 어느 분이 제안하셔서 제가 언소주 올렸었거든요. 대표님도 괜찮은 의견이다고 댓글다시긴 했는데 완소기업리스트 작성해서 불매운동과같은 효과를 냈으면 해요. 뉴스데스크나, 엠비씨시사프로에 달린광고와 향이와 겨레에 실린 광고리스트를 매일 오려서 칭찬하고 진정 양다리하지 않고 쭈욱 광고주는 업체를 구매하는 거요. 전 진짜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거든요
18. 아꼬
'09.3.1 11:19 PM (125.177.xxx.202)조선일보에 광고를 싣던 광고주분들에게 적극적인 건의를 들이는 방법이 오늘의 대한민국에서 불법이라면 경향이나 한겨레 그리고 시사인이나 한겨레21등 촛불을 지지하는 매체에 광고를 싣고있는 회사제품을 언소주회원들이 적극적으로 구매를 하는 방법으로 소비운동을 하였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어느 분이(82cook 회원) 제안을 했습니다.
준회원이라 이곳에 글을 올릴 수가 없다고 하셔서 제가 대신 올립니다.
주부라는 위치는 소비의 일선에 있으므로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은 방법이라고 저도 동의 합니다.
제가 매일 한겨레나 경향에 올라온 광고 리스트를 올리고 싶지만 저는 주간지 한겨레21과 시사인을 구독하고 진알시에 2부를 후원하기에 경제적인 문제로 집에서는 신문구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언소주 회원 어느 분이라도 광고를 하는 기업리스트를 올려 주신다면 처음에는 양다리인 기업체들도 있어 다소 혼란스럽겠지만 그 기간이 길어 진다면 꾸준히 겨레와 향이에게 수익을 주는 기업체를 바로 보는 안목도 길러지고 그 여파가 커진다면 완소 기업체는 불황을 견디는 힘을 얻고 겨레와 향이는 광고수익이 줄지 않을 것이며 소비자는 제대로된 윤리소비를 하게되는 거라 두루 득이 될것 같습니다.
이전과 다르게 미운 광고주들에게 하기 어렵고 싫은 소리로 압박하기보다 완소기업을 칭찬하면서 좀더 편안한 방법으로 우리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어 더 쉬운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중동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허를 찌르는 방법으로서 주변인들에게 업체의 장점을(삼양라면과 르까프 등의 예를 들어)알리고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유도한다면 우리 언소주로서는 법적으로 저항하는것 뿐아니라 수비에도 집중하는 것이 될것입니다.
가늘고 길게 하기 위해서는 이 부드러우면서도 지치지 않는 방법이 필요하기에 이 운동이 자리를 잡는다면 새롭고 건전한 소비자 주권운동하는 모습으로 보여져 언소주의 지반도 더 탄탄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다른 분들도 진지하게 꼭 생각해봐주세요.19. 광고세개
'09.3.1 11:28 PM (221.140.xxx.220)앞에도 댓글 달았지만 제말이 그거라니깐요!
불매운동이 불법이라고?
그럼 찍소리 못할줄 아나본데! 허를 찔러보죠!
길고 가늘게....20. ..
'09.3.1 11:31 PM (119.70.xxx.22)전화는 오히려 방해가 될것 같습니다. 완소기업 강추운동 참 좋네요. 불매운동 불법이라는데 이건 또 뭐라하는지 보죠. ㅋ
21. 은석형맘
'09.3.1 11:33 PM (203.142.xxx.147)그럼요!!!!!
구매운동이 불법이라면....
건 정말...대놓고 독재죠...
아꼬님 감사합니다...
계속 진행시켜주세요!!!^^*22. d
'09.3.1 11:49 PM (125.186.xxx.143)기업세군데가 어디예요?
23. caffreys
'09.3.2 12:08 AM (219.250.xxx.120)구매운동 좋네요.
전화는 영업방해가 될 수도 있을까봐...24. 정말
'09.3.2 1:59 AM (211.177.xxx.252)좋은 아이디어네요...^^*
25. 커다란무
'09.3.2 2:31 PM (118.39.xxx.120)멋진일이 벌어질것만 같은 예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