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더를 잘 부는데 플룻 시켜보고 싶어요..
플룻 가르치신 어머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일단 대여도 해준다는데 그냥 살까요?
좀 배우다 사줄까요?
40~50만원 정도 하는것은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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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룻
11살 딸 조회수 : 522
작성일 : 2009-02-27 19:02:13
IP : 121.188.xxx.7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09.2.27 9:11 PM (220.72.xxx.72)저희 아이가 초등2학년부터 했어요 지금 초등5학년이 되었으니 근 3년 했나봅니다
학교 방과후로 시작해서 지금은 개인레슨받고 있어요
플릇은 입으로 부는거니까 대여보다는 사시는것이 나을것 같습니다
전 선생님깨 여쭤봐서 악기를 샀어요 제 기억으로 45만원 정도 준것 같은데.
처음 시작할때 무난하지않나 생각합니다
전 이걸루 쭉 하다 나~~~중에 한번 바꿔줄까 합니다2. ^*^
'09.2.28 1:51 AM (118.41.xxx.109)2년전에 야마하 42만원 현금주고 샀는데요, 입으로 하는거는 사느게 좋아요
3. *&*
'09.2.28 9:50 AM (119.196.xxx.22)제 생각나네요. 저도 리코더를 잘 불어서 아버지가 플륫을 배우게 해 주셨지요.
그래서 전공까지 .....
먼저 아이의 폐활량을 보세요. 달리기 할때 너무 숨이 가쁜지 아닌지 보시구요.
아이 발육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4~5학년이 적당하지요. 악기는 새것으로.4. 배우고 싶다
'09.2.28 9:57 AM (124.199.xxx.12)저는 제가 배우고 싶어요.
지금 38세인데 올해 꼭 도전할 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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