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도 물건이지만..
빛의 속도로 달리는 댓글들..
그리고 개굴님을 포함하여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져버린 몇몇 아이디들 ㅎㅎㅎ
개굴님 낼 집들이 장은 어캐 좀 보셨는지..
안되면 그냥 짜장 시켜 드세요 ㅋㅋ
암튼 넘 즐거웠던 하루예요
오늘 말일이라 정말 바쁜데 혼자 히죽대면서 야근하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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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정말 즐거웠어요
넘 잼있어 조회수 : 596
작성일 : 2009-02-27 18:53:36
IP : 210.93.xxx.1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훗..-_-
'09.2.27 6:57 PM (125.184.xxx.163)ㅋㅋㅋ 저도 하루종일 죽순이 하고 있었어요..
덕택에...먹을꺼리만 잔뜩..*_*
아..그런데 또 먹을꺼리를 지르고 싶어지고 있다는..ㅜㅜ2. 안드로메다
'09.2.27 6:58 PM (59.7.xxx.163)흣님..대화명이 진짜 대화명이셨구나..저 장터에 첫 댓그링 훗님이셨는데(그리고 장터에 물건 판것도 처음입니다)
대화명 너무 재미있으세요^^;;;3. 훗..-_-
'09.2.27 7:03 PM (125.184.xxx.163)ㅋㅋㅋㅋ 저의 대화명을 기억해주시다니...캄사합니다..*^^*
4. ㅋㅋㅋ
'09.2.27 7:23 PM (119.70.xxx.187)안드로메다님/
ㅎㅎㅎ 님 닉도 만만치 않습니다요 그려... 물론 개념은 그리로 안가있는 분 이시죠??5. 근데
'09.2.27 7:55 PM (211.192.xxx.23)기적님 생각하면 재밌다,즐거웠다,,그런 말이 저는 좀 ,,,
그냥 제 생각이었습니다,돌은 던지지 마시구요,,어제부터 그런 표현이 걸리더라구요...6. 개굴
'09.2.27 8:20 PM (118.217.xxx.89)근데..님
제맘이 어제부터 그러더라구요.
그게 젤 걱정이었어요.
그런데...또 좋은 기분으로 활기차게..하다보면 좋은 기운이 전달 될것도 같아서..
그냥 참지 못하고 그렇게 됐어요.
(저 언젠간 한소리 들을 줄 알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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