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오늘 아침부터 장터 게시판에 쌈닭처럼 오르락거리느라 열받고
추럭만이 와 개굴님 덕에 다시 깔깔거리다가
이제 기적님 만나고 오신 분 글 읽다가 울고 앉아있네요...
영정사진 속의 남편이 잘생겼다고 하는 데... 왜 더욱 슬픈지...
밥은 아침에 김치찌개 말아 한끼먹고
낼모레 개학하는 아들은 밥도 안해주고...
담주면 출국하는데...
짐은 은제 싸고 정리는 은제하고
컴 세개에 작업한 거 백업은
은제 다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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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쩌지요?
caffreys 조회수 : 1,003
작성일 : 2009-02-27 19:00:24
IP : 203.237.xxx.2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훗..-_-
'09.2.27 7:01 PM (125.184.xxx.163)자자...내일부터..하나 하나...-_-;;;
담주 출국이시면...짐부터..*_*;;;
백업은....아예 하드를 들고가심이..*_*;;;;2. ㅇ
'09.2.27 7:01 PM (125.186.xxx.143)어디로 나가세요?~
3. 난다긴다
'09.2.27 7:03 PM (119.69.xxx.130)숙제는 하지 말라고 있는거고.. 땡땡이는 치라고 생긴거며...
정리는 나중에 하라고 생긴거거든요 ^^
정리는 나~~~~ 중에 시간 나시면 하심이............ ^^;;;;4. ㅋ
'09.2.27 7:05 PM (210.91.xxx.157)기적님 관련 벼룩은 이제 자정이면 끝나니까 그 이후에 부지런히 하시면?
저도 오늘 컴 앞에서 라면을 먹었습니다.
이거 이거 제 인생에서 처음 있는 일이지요.5. 아..
'09.2.27 7:05 PM (211.209.xxx.219)바쁘시네요 ㅠ_ㅠ
저도 대충 정리하고 밥차려서 앉아야겠어요..
caffreys님 글 읽다보니까 은재보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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