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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동참해야 할까요?ㅠㅠ
저는 저는 여기서 판매를 하지 않았지만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전문판매인으로 글을 올리고 있었고 어제 4회글을 올렸어요.
글 올릴때 기적 이라는 단어가 많이있고 한사람계좌로 모두 보내라고 하기에
장터에 새로 생긴 규칙이있나 하고 글 검색하고 대충 기적님이 사별을 하셨구나
정도 알고있었지요.
그런데 단순히 어느 한 어려운 분의 사별로 생각하기엔 장터분위기가 심상치(?)않아
오늘 아침부터 검색에 들어가고 일련의 사건들을 알게 되었어요.
참,가슴이 아리고 제가 천당과 지옥을 오간 기분이었어요.
이 와중에 제가 홍보글 올린게 넘 죄송하고 민망스러워 참 마음이 편치 않네요.
4회글은 다 써버렸고 다음을 기약하자니 언제가 될지 모르겠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제 홈피에서 판매하고 나름으로 판매액의 10%정도를 보내드릴까 생각도했지만
제 의도와 다르게 해석될까봐 그것도 섣불리할게 못되고
여기 좋으신분들도 많지만 무서우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저는 전문판매인은 무조건 모든게시판 게시글이 한달에 글4회만 쓸수있는지 알았던
아직 82쿡에 초보라면 초보라고 할수 사람입니다.^^
제 글 오해없이 읽어주시고 제가 사진올리고 판매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그렇게 돕고싶으면 현금으로 입금해라 이런글은 정말 보고싶지 않아요^^:
1. ^^
'09.2.27 6:16 PM (121.131.xxx.70)이미 4회를 다 써버리셨으면 더이상 올리수는 없지요
다른사람걸 빌려서하는것도 규칙위반이라고 안된다고 하니까요
마음은 참 고마운데 저도 어찌 방법을 드릴수가 없어서 안타깝네요2. ...
'09.2.27 6:17 PM (218.156.xxx.229)가장 마지막 판매글 수정하셔서...판매하실 수 있어요.
글번호 알려주시구요.
하지만 조심스럽네요. 소수의견이랍시고..재를 뿌리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해서요.
참! 다음달걸..땡겨 하신분도 계세요. 글 올라가던대요??3. ^^
'09.2.27 6:17 PM (121.182.xxx.208)걱정마세요...좋으신분이 더많은 82입니다..
님이 맘이 이뻐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걱정마세요..토닥토닥
좋은방법은 똑똑하신 분이 아마 올려주실꺼에요.4. ..
'09.2.27 6:18 PM (222.101.xxx.20)콩이엄마님 보니까 3월달걸 미리 당겨서 쓰셨더라구요 ㅎㅎ
5. ^^
'09.2.27 6:35 PM (58.229.xxx.130)검색까지 하셔서 일일이 글 읽으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조심스럽게 문의 글 올린 글 읽으니 원글님의
고심한 흔적이 엿보여 제가 다 고맙네요.
당겨쓰셔도 되겠지만 장터에 제일 최근에 올린 글에 덧 붙여 올리셔서
이곳 원글에 글 번호 올려주시면 될 것 같아요.
연일 82가족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 만땅 받아 행복하네요.6. 보나맘
'09.2.27 6:38 PM (125.142.xxx.92)님들 답글 감사합니다^^
사진 수정해서 올리고 글번호 남겨두면 되겠네요.
지금부터 저녁준비하고 대충 하루일과 마무리해놓고 얼릉 사진 수정해야 겠어요.
82쿡님들도 맛있는 저녁 드세요^^7. 유지니맘
'09.2.27 7:08 PM (119.70.xxx.136)땡겨쓸려고 했는데 하루에 한번이라 .
저도 2월에 2번밖에 안쓴터라
어제 오늘 썼거든요 ..
그게 너무 속상했네요
그맘 넘 잘 알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