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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의붓딸 동시 성폭행 파렴치범 구속 (기사 펌)

미친... 조회수 : 1,242
작성일 : 2009-02-27 15:26:56
[쿠키 사회] 대구지검은 27일 친딸과 의붓딸을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로 A씨(38·무직)를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해 8월부터 지금까지 집과 여관 등에서 9차례 친딸 B양(10)을 흉기로 때리며
성폭행 또는 성추행했다.
A씨는 이어 의붓딸(13)도 같은 방법으로 1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이같은 사실을 알아차린 아내로부터 고소 당해 검찰에 붙잡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
거세해야 될 1人이 또 나왔군요.
친딸을 흉기로 때리며......어휴.........
이런 자식은 어떻게 죽여야 됩니까.-_-

IP : 117.20.xxx.13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
    '09.2.27 3:27 PM (117.20.xxx.131)

    http://www.kukinews.com/news2/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921206...

  • 2. 정말
    '09.2.27 3:27 PM (121.172.xxx.131)

    정말 미친새#
    아휴~ 욕나와~~~~~~~~~~~~~~~~~~~

  • 3. 묻지도말고
    '09.2.27 3:28 PM (124.53.xxx.142)

    잘라야 해요..

  • 4. 미친
    '09.2.27 3:29 PM (124.59.xxx.40)

    새끼네요..
    욕도 아까운 &새끼...

  • 5. 어떻게
    '09.2.27 3:30 PM (124.120.xxx.138)

    어린 딸한테..그런....세상에 별 미친넘 다 있습니다

  • 6. 정말
    '09.2.27 3:30 PM (61.99.xxx.172)

    법이 왜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저런 놈의 자식인 딸의 상처는 어쩌라구요..ㅠ.ㅠ
    정말 사형도 모자라요!!!!

  • 7. 짐승
    '09.2.27 3:30 PM (118.217.xxx.232)

    도 안하는 짓을...
    밥도 아까우니 그냥 죽이는게 좋겠네요

  • 8. ..
    '09.2.27 3:32 PM (121.166.xxx.43)

    아.. 13살 10살짜리 아이들을.. 그것도 친딸을.. 정말 어떡합니까.. 너무 가슴아파요..
    도대체 저런 인간은 어떻게 벌을 내려야 하며 아이들이 입은 상처는 어떻게 보상을 해줘야 합니까..

  • 9. 쥐잡자
    '09.2.27 3:41 PM (210.108.xxx.19)

    이런 섹히들은 최대한 육체적 고문을 가하고 아울러 정신적 고통을 느끼게 해서 정말 극한의 공포를 줄 수 있는 법이 필요할 것같습니다. 죽는 것이 더 좋을 공포를...

  • 10. 미친넘
    '09.2.27 3:41 PM (122.34.xxx.205)

    원단상가에 가면 가위 잘 가는 할아버지 계시는데 이분의 힘으로
    단번에 싹뚝
    그런데 형때리는거 보면 판사분도 남자분이라서인지 형량이 예상보다 더 낮아서 이해불가한 아짐 아 숫돌찾고시포라

  • 11. 세우실
    '09.2.27 3:46 PM (125.131.xxx.175)

    기왕 자를거라면 숫돌 찾으시면 안되죠.
    무딘걸로 해야 합니다.
    아니면 핑킹가위 같은걸루

  • 12. 다시시작
    '09.2.27 3:50 PM (61.81.xxx.206)

    저는 이런사람 돌아가면서 바늘로 콕콕 찔렀으면 해요.
    진짜 저... 사람이라고 ...

    같은 하늘아래 있다는것이 원망스럽네요.
    그 10살이면 어리디 어려서 안스럽던대...

  • 13. 정신이상자는
    '09.2.27 3:52 PM (118.218.xxx.25)

    잠깐 구치소 갔다와도, 제정신으로 돌아오지 않던데,

    사회와 격리 시켰으면 합니다.인간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생각만해도 질립니다.

  • 14. 원글이
    '09.2.27 3:53 PM (117.20.xxx.131)

    맞아요..10살된 친딸을 흉기로 때리며 성폭행..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일이 아니죠..아 정말 어떻게 죽여야 되나..
    이런 기사 볼때마다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 15. 사이코패스
    '09.2.27 4:00 PM (210.117.xxx.150)

    정상이 아니겠죠
    설마 아버지가 사람이 맨정신에 그랬겠어요

  • 16. 완전미친
    '09.2.27 4:16 PM (211.178.xxx.195)

    정신 이상자는 다 나을때까지 사회와 격리시켜야 합니다.
    그 아이들이 모든것을 다 망각하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17. 허거걱~~
    '09.2.27 4:24 PM (58.229.xxx.130)

    자신의 딸을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 하는 게 인간인가요?
    동물이라도 자기자식 위할 줄 아는데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요즘 싸이코패스들이 넘쳐나네요.

  • 18. ~ㅅ~
    '09.2.27 4:28 PM (112.72.xxx.93)

    우메~~할말이 없다~~ㅜㅜ

  • 19. 광화문 네거리에
    '09.2.27 5:18 PM (222.98.xxx.175)

    끌어다 묶어놓고 지나가는 딸가진 아니 자식 가진 사람들이 돌로 한번씩 쳐서 죽여야 합니다.(머리를 노려서 한방에 가게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제길...)
    이런 짐승보다 못한 놈들은 그렇게 본보기를 보여야 합니다. 사형은 무슨 개뿔...즉결해야죠.

  • 20. 간단하게
    '09.2.27 5:19 PM (59.6.xxx.103)

    잘라야죠.

  • 21. 이런
    '09.2.27 11:25 PM (125.190.xxx.48)

    쳐죽일놈은 하나같이 아내가 있군요..
    어떻게 결혼들은 할 수 있는건지..
    전 이런 놈이 강호순보다 더 나빠보여요..
    불쌍한 딸들은 어찌할꼬...애휴...
    아빠랑 딸이라고 해도 성인이 아닌 여아들은 절대로 이성과 단 둘이
    여관같은데 숙박할 수 없는 법같은 것 좀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대구..저 친정 시댁 다 대구인데요..
    정말...무슨일로 대구가면 울 아이들한테서 눈 안떼려고 진짜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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