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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 하신 82님들을 위해.....2탄
1. 컥
'09.2.27 12:55 PM (219.248.xxx.179)대체 뭘 들고 나타나시려고 예고편까지 ㅎㅎㅎㅎ
2. 아아악~~~
'09.2.27 12:55 PM (121.135.xxx.109)덫이네요ㅠㅠㅠ 빠져나갈수가없어요ㅠㅠㅠㅠ
네시사십분까지 어찌기다립니까흑3. 두나
'09.2.27 12:55 PM (59.5.xxx.198)개굴님 오늘 집들이 하신다는데 오늘은 박복한 분이 누가되려나요?^^
4. ㅋㅋ
'09.2.27 12:56 PM (116.37.xxx.141)저 알아요...품목이 몬지~
그런데 참여할 수 없다는거...시간 때문에~^^;;5. 개굴
'09.2.27 12:56 PM (118.217.xxx.89)앙~~ 오늘 집들이 아니고 낼이예요.
아기 데리고 혼자 하려니까 오늘부터 재료 준비해야한단 말씀 ^^
6시 40분 일단 알람맞추고!!!
저 무조건 갑니다 고고씽~~~ ^^6. 개굴님.
'09.2.27 12:57 PM (210.221.xxx.4)4시 40분인디요?
정신줄 꽉 잡으시우.ㅋㅋ7. 새로운세상
'09.2.27 12:58 PM (119.199.xxx.11)16시는 4시라고 들었습니다^^
8. ㅇ
'09.2.27 12:58 PM (125.186.xxx.143)놀래라 ㅎㅎㅎㅎㅎ개굴님이 집들이 하시는데, 여기계시는건줄 알았어요 ㅋㅋ 장터에 누가 개굴님을 위해 반찬좀 올리셔야겠네요 ㅎ
9. 기대만땅
'09.2.27 12:58 PM (121.172.xxx.131)기대만땅하고 기다릭 있을게요.ㅎ
10. ㅠㅠ
'09.2.27 12:59 PM (221.154.xxx.53)에공...저 이동할 시간인데...먼지는 모르지만 아깝네요 ㅋㅋ
11. 미쳐~ㅋㅋ
'09.2.27 1:00 PM (58.229.xxx.130)오늘 또 모니터와 뚫어져라 눈싸움 하게 생겼네요~
근데 도대체 뭔 품목을 들고 오시기에
딱 한줄 장터에서 뵙겠다고 큰소리? 치시는 겐지~~~ㅋㅋㅋ
갑자기 은든형 외톨이에 폐인 생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참 힘드네요.12. ㅎㅎ
'09.2.27 1:00 PM (218.237.xxx.181)저 거의 밤새다시피해서
아침에 일어나 남편보내고 슬슬 둘러보다가
이제 장보러 나갈까 생각중인데,
이러시면 어쩌라구요T.T
3:20분에 프로폴리스, 4:40분에 새로운세상님 물건(뭔지 궁금궁금)...
오늘 저녁도 집에 있는 걸로 떼워야 하나...13. 개굴
'09.2.27 1:02 PM (118.217.xxx.89)헐~~~
이런 무식쟁이 같으니라구 ㅡ ㅡ;;;;;;
생각은 4시 40분이라고 분명히 한것도 같은데.....ㅋㅋ
아이~~ 정말..절 위해 숨겨논 봅석같은 레시피만 좀 던져주심 저 하루종일 이러고 있을 수 있는데 ㅠ.ㅠ14. ^^
'09.2.27 1:03 PM (121.157.xxx.164)*럭* *트 라고 하셨었죠?
15. ㅋㅋ
'09.2.27 1:05 PM (118.6.xxx.234)개굴님 계속 큰 웃음 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16. 훗..-_-
'09.2.27 1:06 PM (125.184.xxx.163)뭔지...궁금해져서..움직일수가 없다는...*_*
17. ㅋㅋ
'09.2.27 1:06 PM (125.188.xxx.27)저도 개굴님 숨은팬할래요..ㅎㅎ
18. 콩이엄마
'09.2.27 1:07 PM (203.232.xxx.22)덕장 가 봐야하는 시간인데...헐..
오늘 가자미가 들어왔나... 전화도 못해보고 이러고 있네요.. 아... 이럼 안돼.....아놔...
근데 *럭* *트는 또 뭘까..요?
디럭스 세트, 롤렉스 세트,,19. 개굴
'09.2.27 1:08 PM (118.217.xxx.89)*럭**트 라고 되어 있는데..
그냥 트럭이라고 읽어버린 난 뭐냐고욧!!!!!!20. 워쩌요..
'09.2.27 1:09 PM (220.76.xxx.225)아까 새로운세상에 답글단 사람인데 해택은 못보게 생겼어요.. ㅠㅠ 그시간에 집에 없어야해요.....
21. 개굴님..
'09.2.27 1:10 PM (211.214.xxx.253)뭐 그정도로 그러세요.. 전 어제 홍차 판매글에 40그램이 네개니깐 120그램이네요..
라고 뻔뻔스럽게 적어놓았지 뭐예요.--;;
오늘 보니 어찌나 민망하던지.. 애써 적은 글
한 번 날리고 제가 다 마음이 초초해서 급하게 글 쓰다보니.,. 그런 실수를 했더라구요..
아~ 챙피해..22. 아...
'09.2.27 1:10 PM (203.232.xxx.22)개굴님.. 존경스럽습니다..푸흣...
주소 좀 달라니깐요..그러니까..ㅋㅋ23. 개굴
'09.2.27 1:13 PM (118.217.xxx.89)아...님은 또 뉘신지 ^^;;;;
주소를 제가 드리기로 한건가요???
아! 뭘 자꾸 사려니까 헷갈려서리 ^^;;;;;24. ㅋㅋ
'09.2.27 1:15 PM (203.232.xxx.22)콩이엄마입니다. 내일 집들이를 도와드리지요..ㅋㅋ
25. 개굴님..
'09.2.27 1:15 PM (210.93.xxx.185)최강 우껴요 ㅎㅎㅎ
댓글만 봐도 터지고 있어요 ㅋㅋ26. 쯧쯧
'09.2.27 1:15 PM (123.248.xxx.195)개굴님...그러게 수면부족하면 이리 됩니다. 어쩔껴....ㅎㅎㅎㅎ
27. 개굴님
'09.2.27 1:20 PM (211.176.xxx.169)미치겠어요.
장터도 장터지만
제가 개굴님 때문에 게시판을 떠날 수가 없습니다요.
6시에 트럭 사려고 대기하시진 마시고...28. 작은겸손
'09.2.27 1:38 PM (221.149.xxx.253)개굴님,
완전 스타되셨어요.
ㅋㅋㅋ
저도 팬할래요~^^29. 서유맘
'09.2.27 1:38 PM (58.124.xxx.93)저도 넘 웃겨서..컴앞에서 밥먹는중~~ㅋ
30. ㅋㅋ
'09.2.27 2:16 PM (203.232.xxx.22)6시에 트럭이라.. 어제의 버스에 이어 완전 대박이에요..
아... 덕장갔다 왔구요, 개굴님 주소 달라니깐요~~~ㅋㅋㅋ
(싱싱한 미역도 함께 보내드릴께요. 집들이 도와드린다니까 빼시네..^^)31. 이번엔
'09.2.27 2:17 PM (61.78.xxx.65)아웅..어젠 초까지 다 맞았는데 순서에서 밀렸는데...오늘은...과연..ㅋㅋ
32. 저도
'09.2.27 2:25 PM (211.41.xxx.18)개굴님..
저도 *럭**트 를 트럭 테스트? 이러고 있었다는.....
ㅋㅋ33. 그럼 무조건
'09.2.27 3:37 PM (210.221.xxx.4)저요!
이게 관건이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