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망설이다...
인터넷으로 이렇게 해보는 건 처음이라
아기가 너무 눈에 밟히더군요. 적은 금액이지만.. 일어서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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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금 계좌로 부의금 보내드렸네요.
저도 조회수 : 586
작성일 : 2009-02-27 10:13:16
IP : 211.170.xxx.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삐삐
'09.2.27 10:20 AM (121.135.xxx.109)좋은일하셨어요 저도한참망설이다 보냈는데...^^;
여튼 복받으실꺼예요2. 이 타법으론
'09.2.27 11:18 AM (121.138.xxx.2)장터에서 물건 사긴 힘들 것 같고 해서, 저도 적은 금액이나마 기적님 계좌로 보내드렸네요..
오늘이 발인이신 듯 한데, 얼른 기운 차리셨음 좋겠네요..
암튼 나라가 뒤숭숭한데, 82만 들어오면 왜 이리 감동의 도가니인지....
좋은 일 하신 모든 분들 복 받으실꺼라 저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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