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거 입금도 마치고 아예 자동이체 편하게 창하나 열어놓고 아침밥도 먹어놓고
장터에서 대기하고있습니다.
오늘은 몇개나 건지게 될까요.
흠..그리고 밀린글 읽고 생각해보는건데 추억만이님이랑 혹시 총각들 노예팅(?)으로 경매나오시게되면
당첨되면 울집도 봄맞이 청소및 생각해뒀던 벽지바꾸기등등 그런것들을 시켜볼 예정입니다.
듣보잡님말씀처럼 최소한 다섯줄은 넘게 글썼으니 이만 장터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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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지랑 얼렁 올리시요
장터에서 대기중. 조회수 : 421
작성일 : 2009-02-27 08:55:26
IP : 211.49.xxx.2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09.2.27 8:59 AM (121.154.xxx.12)복사지... 저 집에 쌓여있지만, 무게가 장난이 아니지요? ^^;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것 같아서요~~~2. 서울이시라면
'09.2.27 9:01 AM (211.49.xxx.247)거리에 따라서 달려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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