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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가속도가 붙는 장터..
다들 광속의 클릭솜씨 잠도안주무시고
연마하신거 기회가 될듯한데..
근데요..나 사고싶은것은 안올라와여..
저 항아리나 옹기 좋아해여...
특히 전라도식 젓갈항아리...
올려주실분계시죠?
1. 할일도 많은데
'09.2.27 9:17 AM (119.65.xxx.8)아이들 선생님 오늘날이라 청소도 해야하고^^;;
우체국도 가야하고 작은애 발레하러 문화센터도 가야하는데
82에서 못나가고 허우적댑니다..
젓갈항아리는 없고 뜨신밥에 벤댕이젓 무친거 올려서 먹고
싶다는 생각에 침만 고이고 있는중...2. 아침 6시
'09.2.27 9:19 AM (61.252.xxx.7)일어나자 마자 대기중입니다.
아무히 찾아도 내 놓을 물건은 없고 (이 알뜰함 ㅋㅋ)
오늘은 뭐든지 사들여야 할 것 같네요.3. 훗..-_-
'09.2.27 9:19 AM (125.184.xxx.163)어제..연마했던 광클.... 오늘..좀 빛을 보내요...오호호홓...
아직...직장에서 접속 안하셔서 그런걸까..-_-;
아이들 학교나..유치원보내시느라 바뻐서 그런걸까..ㅋㅋㅋㅋㅋ4. =.=
'09.2.27 9:19 AM (114.200.xxx.4)아이들도 방학이고 다들 아침부터 자리잡으셨나봐요. ㅋㅋㅋ
저 어제 4시에 잤는데 남편 아침 해장라면(ㅋㅋ) 끓여주고 바로
컴앞에 앉아있네요.
졸려죽겠어요.
그래도 떠나지도 못하도.. ㅎㅎ
아침에 남편한테 이런이런 일이 있었는데 난 팔 건 없고 열심히 사고있다고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5. 에헤라디어
'09.2.27 9:20 AM (125.208.xxx.97)참.. 밤새 내놓을 물건 찾았지만..마땅한 것이 없네요.
사려고 해도 뭐 이건 댓글 달 틈도 없고... 다들 대단하세요.
이젠 슬슬 출근해야해서 오후에나 다시 들어오겠네요.6. 산맥
'09.2.27 9:21 AM (117.110.xxx.23)기적님 일을 모르는 저는 잠시 어리둥절 했습니다.
파악해 본 결과..... 82cook 모든 언니 동생분들~!!!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런 마음에 저의 마음이 기운을 내고 위로를 받습니다.
기적님도 부디 힘내시길 바라구요... 여러분들, 정말 대단하세요~~~^^7. 콩이엄마
'09.2.27 10:07 AM (203.232.xxx.22)전 지갑이 없어요.
지갑 사야하는데 하나 올려주세요~ 올려주실꺼죠.. ㅎㅎ8. 레몬티
'09.2.27 10:26 AM (222.97.xxx.24)아침부터 ㅠㅠ
팔 건 없고, 사기위해 이렇게 눈을 번뜩이며 애들 밥만 던져주고 이렇게 있네요.
그 사이 좋은 물건들이 많이도 나왔더군요.
오늘 친정이고 뭐고 죽치고 있어야겠어요. ㅠㅠ
다들 건투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