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울나라에서 구하기는 어려운 것이 몇 가지 있는데..우리 82님들 얼마까지 부르실지 좀 궁금하기도 하고
장터 보고 있으면 아주 근질근질해요. 뭐라도 더 내놓아야 할 것 같아서요^^
이거 한 번 해보니 중독이네요. ㅋㅋ
(제 홍차가 영예의 첫물건으로 올라갔답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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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일 아침에 한번 경매로 올려볼까요?
홍차판매인 조회수 : 628
작성일 : 2009-02-27 02:25:38
IP : 221.141.xxx.17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호..
'09.2.27 2:27 AM (211.193.xxx.142)일단 궁금하네요.. 뭔지 알려주시면 밤새고 기다리겠다는...ㅋㅋ
2. 몇시쯤
'09.2.27 2:28 AM (58.227.xxx.74)몇시쯤 올리실예정이세요?
대기하고 있게요3. 홍차판매인
'09.2.27 2:41 AM (221.141.xxx.177)무지 아끼고 있는건데요..ㅠ.ㅠ 아아 갈등~
최고급품임을 장담하는 푸아그라!!
소설 '향수'에 등장하는 소도시 Grasse에서 사온 프라고나드 향수!!
(7년은 보존 가능한 용기에 들어있어요)
아마 하게되면 10시 이후에 올리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푸아그라 좋아하시는 분이 있으실까 걱정이 좀 되네요. 맛있는건데..
아고공 이제 자러 가야겠어요. 얼른 주무세요~ 낼 분발해야죠^^4. 훗..-_-
'09.2.27 6:39 AM (125.184.xxx.163)푸아그라...-_-+ 써먹을 줄 몰라서 패스...
(접때 프랑스 요리점에 가서 먹었을때 무진장 맛나던데..ㅜㅜ)
향수...*_* 향수..*_* 향수...*_*
물건도 올려야 하는데..언제 광클하냐..ㅜㅜ5. 추억만이
'09.2.27 7:09 AM (118.36.xxx.54)제가 비아그라는 알지 말입니다 -_-
6. 홍차판매인
'09.2.27 7:17 AM (221.141.xxx.177)ㅎㅎ 아침일찍 일어나셨네요.
푸아그라 그냥 캔따서 식빵구워 발라먹으면 땡!이에요. 요리 필요없음..단지 살이 찔 뿐..흐흐
지름신 뽐뿌 오시는 분 있음 경매 올려볼게요~7. 훗..-_-
'09.2.27 7:37 AM (125.184.xxx.163)오...그런 간단한? *_* 왠지..급 땡기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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