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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님 계세요?? 저 좀전에 장터에 허브티 당첨되서 입금했는데.. 개굴님 드릴려구요~
제가 개굴님께 선물 해 드리고 싶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얼른 보내주세요~
1. 오~
'09.2.27 2:06 AM (218.38.xxx.128)훈훈합니다.^^
아, 자야되는데 장터 물건은 자꾸 올라오고...2. 홍차판매인
'09.2.27 2:06 AM (221.141.xxx.177)ㅎㅎ 개굴님 인기폭발~~
3. 안개바다
'09.2.27 2:06 AM (123.111.xxx.192)저도요!!
저도 책 당첨되엇는데 난다긴다님께 드릴려다가
퇴짜맞았어요 ㅠㅠ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mart2&page=1&page_num=35&select_arra...4. 난다긴다
'09.2.27 2:07 AM (119.69.xxx.130)제가 안개바다님 퇴짜놨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개굴님이 이 글 빨리 보셔야 하는데 ㅠㅠ5. 쭈니마미
'09.2.27 2:08 AM (125.140.xxx.53)와우 오랜만에.....자유게시판 정말 훈훈해요요며칠 이상한글땜에.....심기불편하신분들 많으실텐데......기적님이 저희에게 많은걸 ....일깨워주시네요...
6. 다들 너무하세요
'09.2.27 2:09 AM (222.101.xxx.142)왜이렇게 착하고 예쁘신지...
이러니 82가 좋구
이러니 맹박이땜에 열받아도 웃으며 삽니다*^^*7. 개굴
'09.2.27 2:15 AM (118.217.xxx.89)헉!!
오늘 뭔일이래요.
저 지금 송금하다가 잘 못해서 ㅠ.ㅠ
인터넷뱅킹만 쓰는데 인증서 있는 컴터가 고장나서 폰뱅킹으로 하고 있는데..
기적님꺼 말고도 며칠전부터 질러오던 것들..송금 안하고 까먹은것들 하다가요.
어떤건 두번 하고요 ㅠ.ㅠ
어떤건 잘 못하고요 ㅠ.ㅠ
전화로 조회하는데 금액만 떨렁 나오고 것도 5건만...
낼 은행에 전화해서 다시 다 조회해봐야 하는..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제이름이 자게에 떡하니 떠서 깜딱 놀랬습니다 ^^;;
저 주신다고요? ^^;;;
허브차...생각만으로도 향긋하네요 ^^
감사히 잘 받을께요~
그리고 허브차값은 또 추억만이님께로..슝~~ 하면 되지요? ^^
이쁜님 맘 산거랑, 새로운세상님이 신세계상품권 불발로 인해 선물주신거랑 허브차 값이랑..몽땅..추억만이님께 돌려드릴께요 ^^8. 제발 개굴님
'09.2.27 2:16 AM (59.11.xxx.210)이글 두개 밑에 제 글도 봐주셔요
9. 개굴님
'09.2.27 2:17 AM (58.227.xxx.74)어디사세요?
분당사시면 제가 밥한번 쏠께요.
정말 존경합니다10. 난다긴다
'09.2.27 2:17 AM (119.69.xxx.130)아니요~~ 제가 입금했어요~~~ ^^
콩다방님께 그냥~ 주소만 불러 주시면 되는데요~ ^^11. 콩다방
'09.2.27 2:19 AM (125.177.xxx.157)헉 개굴님, 제 허브티는 난다긴다님의 개굴님을 향한 선물이에요. ^^
안개바다님도 제 책 개굴님께 보내드리래요.
저한테 쪽지로 주소만 보내주세요.12. 안개바다
'09.2.27 2:19 AM (123.111.xxx.192)아...진짜 개굴님 ...
왜 제글은 안보시는거야요..?
난다긴다님께 퇴짜맞고 맘 상햇는데
개굴님까지 ㅠㅠㅠ
무조건 보낼겁니다 책!!!13. 개굴
'09.2.27 2:24 AM (118.217.xxx.89)안개바다님까지..
오늘 왜 그러시는걸까요?
저..뭐 잘 못했나요? ㅠ.ㅠ
아~~ 살다보니...이런 날도 오는구나 ㅠ.ㅠ
안개바다님...자꾸 이러시면..
추억만이님께 저 얼마를 보내야 하는건지 ㅡ ㅡ;;
저 한달 용돈 5만원 밖에 안된단 말이야요~~
그거 조금 넘을때까지만 할라고 한건데 ㅠ.ㅠ
잉~~~~
안받는다 하면 화내실꺼죠? ^^
감사히 받을께요.
그리고 정성껏 성의 표시 할께요^^*
정말...감사해요 ㅠ.ㅠ
(근데 왜 제가? 왜왜왜? ㅠ.ㅠ)14. 난다긴다
'09.2.27 2:26 AM (119.69.xxx.130)아유~~~ 개굴님~ 돈 안보내셔도 되는거예요~~
제랑 바다님이 다 입금 했어요 ^^
그냥 선물로 드리고파서 드리는건데요..
기쁘게 쿨~하게 받아주세용~15. 안개바다
'09.2.27 2:26 AM (123.111.xxx.192)ㅋㅋ
무조건 받으셔야되요^^
버얼써 콩다방님이랑 다 얘기가 끝나버렸거등요
언능 주무세요...16. 개굴
'09.2.27 2:35 AM (118.217.xxx.89)어찌...이런일이..
제가 제 물건 팔아 보태드린것도 아니고 저 필요한것만 쏙쏙 사는 그냥 구매자였을뿐인데..
왜 제게 이런 감동을 ㅠ.ㅠ
내일...바쁜 와중에 저도 꼭 팔만한걸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해요. ㅠ.ㅠ
그리고..위에 개굴님.....이라고 써주신 님 ^^
저도 분당 살고 싶을뿐이예요.
거기 넘 비싸서리 ^^;;;;;;17. 아니진짜
'09.2.27 2:47 AM (121.168.xxx.10)이 사람들이~
어쩌자고 이렇게들 아름다우신 거예요~
오늘 하루 하도 감동먹어서 머리가 다 지끈거린다구요. ㅠ.ㅜ18. 힛,,
'09.2.27 3:15 AM (116.120.xxx.164)저두 개굴님에게 뭘 보내고싶당..ㅎㅎㅎ
아니 모든분을 위해 뭘 찾아볼께요.
이번에 아끼던거는 맞는데 쓰이지 않던 제품들...끼고있지말고 필요하신분 찾아봐야겠어요.19. sweetdream
'09.2.27 7:05 AM (119.149.xxx.202)훈훈한 느낌에 자꾸 미소가...
20. 이러다~
'09.2.27 10:08 AM (220.75.xxx.216)(개굴)로 판매 될라나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