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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간단한 영작 좀 부탁드려요

영유 조회수 : 355
작성일 : 2009-02-25 11:56:27
1년동안 우리 꼬마를 맡아 잘 돌봐주셨던 영어유치원 선생님과 오늘 마지막 수업날이거든요
그동안 감사했다는 내용의 메모를 드리고 싶은데 뭐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말썽도 많이 피우고 선생님 힘들게 한적도 많았지만 항상 격려해주고 잘 가르쳐주셔서 정말 많이 감사드린다고 하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IP : 211.192.xxx.2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단히
    '09.2.25 12:47 PM (59.10.xxx.235)

    당신을 만나 행운이었고 행복했습니다.
    I have been so lucky and happy to have met you.
    제 아이의 행동에 어려움이 많았을텐데도 이해해 주셔서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I don't know how I can show you my deep appreciation for your understanding of my son's careless behavior.
    제 아이에 대한 당신의 보살핌 사랑 격려는 절대로 잊지 않을겁니다.
    I will never forget your caring, love and encouragement of my son.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즐겁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I again thank you and wish you a bright and healthy future.

  • 2. 영유
    '09.2.25 12:56 PM (211.192.xxx.209)

    으악~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 감사해요
    지금 받아적어야겠네요

  • 3. 역시.
    '09.2.25 12:56 PM (121.136.xxx.142)

    82쿡 정말 최고야.. 웬만한 친구, 선생님 보다 더 좋네요..

  • 4. 이래서
    '09.2.25 7:40 PM (59.14.xxx.63)

    제가 82를 못 끊어요..
    인터넷 어디가서 이리 친절하고 전문적인 댓글을 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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