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지방>입자가 월세를 5개월 이상 못 내고 있어요.
핸드폰을 해도"당분간 정지~"이런 말이 나오네요.
집 전화번호를 알지 못해 그게 실수네요.
집으로 찾아 가야 하나요?아님 내용 증명을 보내야 하나요?
내용 증명을 보고도 전화가 안 된다면 어찌 해야 하나요?
저희도 월세로 생활 보탬이 되는데 '''.
이러다 보증금도 까 먹을까 걱정되어요.
500만원인데''''.
몇 달 월세 안 내면 나가라고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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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입자가 월세 안 내고 전화도 안 받아요
어쩌죠? 조회수 : 837
작성일 : 2009-02-24 14:06:06
IP : 97.81.xxx.1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효
'09.2.24 2:19 PM (210.117.xxx.150)2달(2회)연체시 나가라고 할수 있어요
일단 가서 만나보시고
몇월 몇일 까지 밀린 월세를 못낼시에는
보증금에서 제함과 건물인도 및 동산처분에 동의한다는 내용의 각서를 받으세요
우체국가서는 몇월몇일까지 밀린월세를 못낼시에는
보증금 공제 및 강제집행을 한다고 내용증명보내시구요
해당일까지 월세입금안되면
사람들 불러들 짐꺼내(서 따로 보관하)시고 시건장치 바꾸세요.
-보증금 잔액은 돌려주시던지 아님 법원공탁하세요
추가>>>> 보증금 완전히 없어지면 세입자가 나가고 싶어도 못나갑니다
보증금 다 없어지기전에 손쓰세요2. ..
'09.2.24 2:20 PM (221.153.xxx.37)우선 내용증명 먼저 보내셔야 해요.. 그런담에 볍원에 가서 서류 작성하셔야 하고요..
저희 집도 세입자가 도망갔거든요..전화도 안되고..말그대로 야반도주.. 모든거 다 놓고 날랐어요.. 아직도 해결이 안나서 생각하면 화가 나요.. 저희 집 세입자는 떠돌이 인거 같아서 지금 어디있는지도 모르고요 법원에선 그건 니네가 알아서 찾아라~이러고 있어요..짐 등본 말소 신청했는데 그것도 3개월이상 걸린다네요..
그래도..님은 세입자의 집주소라도 아시니 다행이신거 같아요..3. 네
'09.2.25 10:23 AM (97.81.xxx.16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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