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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부 시작하고 싶은데....
이제 조금씩 나누며 살고 싶어서요...
차인표 가족, 정혜영 가족등.. 그런 분들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저도 닮고 싶네요...
그 분들처럼 제3세계 아이들을 매달 일정액 서포트 하고도 싶고...
또 국내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도 드리고 싶고...
방법 좀 알려주세요..
1. 저도 궁금
'09.2.20 11:57 AM (61.99.xxx.142)저도 아기 낳고 키워보니,
미혼모나 소년 소녀가장이 너무너무 안됬어요.
월드비젼처럼 먼 곳 아이들을 돕는것도 좋겠지만
실질적으로, 아이들을 도우려면 어디로 연락해야할까요?2. 까만봄
'09.2.20 12:08 PM (220.72.xxx.236)저는 야후 나누리에 가끔 들어가서...
부정기적으로 기부합니다.
매주 한명씩 사연이 올라오구요....1달이면 네껀인데...
자기가 기부하고 싶은 사연에 하시면 되구요.방법도 간단합니다...
그리고 로그인 해서 들어가기때문에 기부누적액도 뜨고 연말정산 기부금공제도 되는걸로 알아요.그리고 각자 가입한 지역 단체에도 굉장히 많아요.소액이라도 정말 도움이 될거예요.
저두 넉넉해지면...으로 미루다가 평생 그렇게 될것 같지 않아 소액이라도 찔끔,찔끔씩해요.
그래두 나름 뿌듯해요.^0^3. 돕고살자
'09.2.20 12:17 PM (220.70.xxx.242)저희집은 북한 어린이들을 도울수 있는 어깨동무와 아름다운 재단, 굿네이버스에
후원합니다.나에겐 작은 돈이지만 누군가에겐 크나큰 기쁨이 되길빌며 이 어려운
시기 모두가 잘 헤쳐 나갔으면 좋겠네요. 복받으실 꺼에요^^4. 월드비전
'09.2.20 12:22 PM (211.47.xxx.2)전 월드비전하고 있어요. 한비야님도 여기서 일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일년에 2번정도 아이에게 편지가 오는데, 편지 보면서 많이 느끼고, 배우고 있어요5. 와
'09.2.20 12:26 PM (203.210.xxx.116)맞아요. 이젠 남들을 돌아보며 살아야죠~
님의 따뜻한 결심 축하드려요~
유니세프, 굿네이버스 유명한 자선단체서부터 소박한 단체까지 아주 많답니다.
네이버 해피빈사이트에도 많으니 한번 둘러보세요~6. 컴패션
'09.2.20 12:30 PM (61.78.xxx.74)http://www.compassion.or.kr/main/index.aspx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동참하고 있는 컴패션싸이트.....7. 저는
'09.2.20 12:39 PM (61.74.xxx.172)대부분 대학병원에 보면 치료비 내기 힘든 환아들 후원회가 있어요. 저는 그래도 이런 곳들이 제일 투명하게 사용될거 같아서 후원하고 있습니다.
8. 저희는.
'09.2.20 12:46 PM (210.95.xxx.35)조금씩이나마 유니세프 와 굿네이버스에 기부하고 있어요.
어느날 남편이.."마눌... 우리 월급이 올랐으니..조금 더 기부하면 어떨까?"
하고 묻더군요... 그리고선 금액 조금 올렸구요^^9. ...
'09.2.20 12:50 PM (221.161.xxx.85)월드비전
한국여성장애인연합
레즈비언상담소
성폭력상담소
가정폭력상담소
저는 전부 소액;;;이지만
소액이라도 매달 자동이체로 꾸준히 하는 게
단체에는 도움이 되는 것 같더군요.
딴 거 없고 꾸준히~~~ 하시면 됩니다.10. 레이디
'09.2.20 12:54 PM (210.105.xxx.253)[마리아 수녀회] 무료병원(진료비가 0원이에요) 운영하시고, 부모없는 아이들을 위한 시설 운영하시는 등 정말 좋은 일에 많이 쓰셔요
11. 기부는
'09.2.20 1:02 PM (59.14.xxx.63)한번 시작하면 계속 하게되요..^^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그렇게 시작한 것이 벌써 6년인가? 된거 같아요..
전 현재, 굿네이버스 통해서 해외아동결연, 결식아동후원, 그리고, 뇌성마비복지회에 하고 있어요..특히나 결연아동과는 7살때인가 처음 만나서 그 아이가 벌써 초등 4학년인가? 그래요..
가끔씩 편지랑 사진 보내주면, 너무 뭉클하고, 가슴이 따뜻해져요...12. 새로운세상
'09.2.20 1:13 PM (119.199.xxx.11)내주변을 둘러 보고 싶으시면 동사무소 사회 복지과에 가십시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정말 많습니다13. 포인트기부
'09.2.20 1:20 PM (202.30.xxx.226)도 있어요.
현대M포인트, 쌓일때만 좋았지.. 차살일없는 저같은 뚜벅이들한테는.. 숫자에 불과..
15만원 차감하고 10만원짜리 카드 받아봤자, 받아주는데도 별로 없고,
포인트몰가면, 부러 살 필요까지는 없는 물건들이 값만 비싸고..
어떻게 처분할까 하다가, 포인트기부했네요.
그 방법 알고나니, 앞으로는 쌓이는 포인트 기부하려고요.14. 고기장사
'09.2.20 6:14 PM (218.148.xxx.54)우리집은 월드비젼,북녘땅 어린이 빵공장에 합니다.
소액이지만 모이면 도움이 되겠지요.15. ^^
'09.2.20 7:39 PM (220.76.xxx.200)저는 종교색 없는 곳 찾아서 플랜 코리아 그리고 아름다운 재단에 매달 소액 기부합니다. 전에 기독교를 강요하느니 어쩌느니해서 말이 많은 단체들이 있었잖아요. 그 부분도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16. 성남 푸른학교
'09.2.20 8:23 PM (58.120.xxx.96)(저소득층 자녀 방과후 지원),들꽃피는 마을(그룹 홈 지원) 등 찾아보면 많아요.
17. 저는
'09.2.20 9:28 PM (211.41.xxx.58)종교색 없다는 플랜 코리아, 세이브더칠드런하고 정부나 단체의 지원없이 개인 기부자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교육공동체 두리하나에 후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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