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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요..신포닭강정이 너무너무 먹고싶어요...
아주 맵고 달콤한게 먹고 싶었는데
어흑...한번 떠오르고부터는 참을 수 없는 윽....침이 마구 고이고
사이트 들어가서 어떻게하면 택배로 받을 수 있을까 고민까지 하고 있습니다...
흑흑...고문당하는 기분이예요...
넘 멀어 절~~대 갈 수는 없구요.
신포닭강정 만들어 먹을 수 있을까요?
레시피 아시는 분....저 좀 살려주세요~~~~ㅠ.ㅠ
아이들 때문에 치킨도 요새 내내 만들어 먹였는데..
이 못먹으면 머릿속을 마구 헤집어 버리는 병을 어찌 고칠지요...ㅠ.ㅠ
1. ...
'09.2.12 7:54 PM (118.221.xxx.158)그거 뼈 있어요?
뼈 없고 매콤한건가요?
그럼 저두요~!2. 은석형맘
'09.2.12 7:56 PM (203.142.xxx.147)뼈 있어요...
무지 맵고 달아요..별로 안좋아 하시는분들도 많으시던데요.
우연히 몇번 맛보고는 내 스탈이야....했는데...
갑자기 떠올라 머릿속이 혼란스러울 정도로 먹고싶네요..3. 이해됩니다.
'09.2.12 7:57 PM (222.238.xxx.64)요즘 스트레스 많으셨죠?
괜히 이상한 글들에 오르내리고...
죄송합니다. 전 닭강정을 만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부디 오늘 식욕을 해결하셨으면 좋겠네요.4. 츄룹
'09.2.12 7:58 PM (122.36.xxx.199)저도 얼마 전부터 신포닭강정 생각이 간절하더라구요.
인천이 그리 먼 것도 아닌데, 달랑 그것 때문에 발걸음하기도 쉽지 않고...5. ,,
'09.2.12 8:06 PM (220.126.xxx.186)http://blog.daum.net/mariamania/16513041?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
얼마전에 블로그에서 봤는데 맛있어 보이긴 하더라구요..
여기 한번 지나가봤는데 사람 줄서있어서 정말 저렇게 맛있나 했었는데...
줄이 꽤 길었던 기억이 나네요.5년전일이지만^^6. 은석형맘
'09.2.12 8:10 PM (203.142.xxx.147)http://home1.moatv.com/sinpo/main.asp
이거 들여다 보고 있답니다..
전화해서 택배는 안해주시나요 묻고 싶다는....ㅠㅠ.7. 근데
'09.2.12 8:10 PM (221.150.xxx.58)원산지는 어덴가요? 국산이면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
8. 은석형맘
'09.2.12 8:12 PM (203.142.xxx.147)국내산이라고 ,,님이 올려주신 블로그 사진에 나오네요.
9. 저 인천
'09.2.12 8:16 PM (211.235.xxx.211)근데 맛있나요? 전 아주 가끔 사먹다가 지금은 아주 가끔씩 동네 바베큐치킨먹는데..
줄서 있는만큼 맛 없어서..꼭 그렇게 드시고 싶으면 제가 택배로 보내드릴까요..저도 뭐 한번 꽂히면 죽어도 먹어야 하는 성질이라..10. 은석형맘
'09.2.12 8:24 PM (203.142.xxx.147)흑...윗님 정말 넘 감사해요...
근데 기다릴 수 있을까요,,
지금 냉동실의 닭봉 꺼낼까말까 고민중입니다....ㅋㅋ
만일 만들어 먹어보고 영 아니면...
토욜에 청계갈때 인천 사시는 분께 부탁드려야겠어요...으흐흐11. 신포시장
'09.2.12 8:24 PM (59.28.xxx.25)86년에 신혼시절 인천 살았는데..그때 신포닭강정 많이 사먹었었어요..
제 기억으로는 그 당시 다리는 600원 날개는 500원이었던거 같은데 제 기억이 맞는지..
누구 아시는분 없으신가요?
전 신포시장에서 사서 집에서 끓여먹던 꽃게가 너무 먹고싶네요..여긴 그맛이 안나요..ㅠ.ㅠ12. 보라향
'09.2.12 8:28 PM (119.69.xxx.104)얼마전에 예전 그맛이 그리워서 택시타고 가서 사왔습니다
침이고이고...한입 @@쩝 내 입맛이 변했나? 그리 맵지두 않구 살짝쿵 실망했어요ㅠ
확실히 입맛이 변한거 같네요 그때두 사람많아 잠깐기다렸거든요;;13. 인천한라봉
'09.2.12 8:41 PM (118.91.xxx.44)그거 신포시장에 있는건가요?
저 거기 근처에까지 갔다가 못찾아서 돌아온적있는데..ㅋㅋ
그렇게 맛잇는거엿다면.. 먹어볼껄 .. 아쉽네요.ㅋㅋㅋ14. 큰딸
'09.2.12 9:02 PM (211.253.xxx.18)신포시장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보여요. 요즘도 역시나 30분정도는 줄서서 기다려야
한다는것 ㅠㅠㅠ 전 기다리는 거 싫어서 먹고는 싶으나 그냥 지나쳐 퇴근한다는...15. 우연히
'09.2.12 9:15 PM (116.33.xxx.161)http://guno.nomad21.com/122
얼마전에 이런 기사를 보았는데
기사를 읽으면서 맛있겠다...하며 읽다가 마지막에 기름보고...쓰러질뻔 했는데...
뭐든지 집에서 먹어야 할듯 해요...죄송합니다...16. 닭강정
'09.2.12 9:24 PM (124.61.xxx.29)예전에 인천서 학교다닐때 너무너무 먹고싶어서
동기들과 수업 땡땡이^^; 치고 먹으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급 땡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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