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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이명박 대통령이 총지휘한 수사, 검찰, 역시 '검새스러웠다'

세우실 조회수 : 223
작성일 : 2009-02-10 11:03:43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20919...









글 퍼온 곳 원글러님 코멘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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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용산화재시 시민들에게 화염병 던진 일은 없었습니다.
이미 알려진 사실이죠. 그런데 위 기사에서 보듯 무려 검찰이라는 존재들이 그 이야길 거짓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시민은 용역을 말하는 것이죠.

정말 현 정권이 물러간뒤 다음에도 딴나라당이 집권한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면은 재수사해야 할 사건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제가 1년간 현 정권에서 들은 말은 거짓 뿐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거짓말을 당연한듯 말하는 정권이 있는지 놀라울 뿐입니다.(그럼에도 지지하는 국민이 30%라죠.)

점술인이 그랬다죠. MB는 불이라고 그래서 그런지 숭래문이 불에 타며 시작을 하더니 오늘도 불에 수많은 사람이 죽었더군요. 유난히 불에 다친 사람이 많습니다.

전정권에서 대통령에게 할말 딱딱하던 정의와 명분을 앞세우던 그 젊은 검사들은 다 어디가고 저런 모습만 보이네요. 전정권에서 그토록 사법권 독립을 위해 힘썼건만 현실은 검찰이 알아서 독립을 거부하네요. 경찰도 마찮가지고요.

현정권 들어서 용어가 고착화 되는 듯 합니다.

다른나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당이죠. 딴나라당.
보수가 국가보다는 사리사욕에 눈멀어 강대국의 아첨꾼이됐죠. 수구꼴통
경제학자가 역사학자들 마저 거부하는 왜곡된 역사교과서를 만들었죠. 또라이트.
종교가 정치에 관여하고 있죠. 개독교.(개신교 분들 기분나빠 하지 마세요. 개신교 분들이 방치한 교회의 현주소니까요.)
성직자가 정치에 관여하고 종교이외의 것에 집착하죠. 먹사.
공권력이 범죄자가 아닌 시민을 잡고있죠. 견찰.
지들이 사람인지 개인지도 구분 못하죠. 전견.
범죄를 다루는 막강한 공권력이 정권의 하수인이 됐죠. 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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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말이죠. 경찰이 "철거민이 시민에게 화염병 던졌다"고 해서 거짓말이군~~~ 했는데

사실이었군요..... 경찰에게는 용역깡패새끼들이 바로 "시민"이었습니다.

그밖의 사람들은 그냥 손이 심심하고 입이 심심할 때 한번씩 후려갈겨주면 되는 두더지 게임이죠.

재판 가서도 뻔할 테고.. 결국 정권 바뀐 뒤에나 재수사가 가능하겠구나...

뭐 그런 생각 드는 건 사실입니다.

그 정권 바뀌는 데 진짜 4년씩이나 걸려야 합니까?

참여정부 때 조갑제를 비롯한 수구 꼴통들은 공공연하게 군부 쿠데타를 요구했는데

난 이런 얘기 했다고 설마 잡혀가려나? -_-

워낙 상상한 그 이상을 보여주는 파렴치한 정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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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저는 odd한 세우실이니까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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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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