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옥션장난에 넘어가면안됩니다.
옥션의 보이지않는 사기실태를고발합니다.[펌]
출처 :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uid=78311
참고로 옥션은 사이트내에서도 낚시질잘하기로유명하죠..일명 "온라인강태공"
메인창에 말도안되는가격에 상품노출후 들어가보면없거나..변동된다른가격
항의하면 판매자책임전가..아주전형적인수법이죠..
더군다나 지마켓가지 수중에 넣었으니..이제 소비자가봉이되는날이얼마안남았죠!!
가장먼저 구매자가 조금혜택을받는 배송비이벤트가 없어진지예날이구요..
(예전에는 하루에한번씩 배송비이벤트로 뽑기나던지기같은게있었죠..지금은없애버렸습니다.)
연간 조의수익을올리고있는놈들이..
앞으로더 베짱으로장사할겁니다.
///////////////////////////////////아래는 지난달옥션이사기친 이벤트
우리가 진행한 게 아닌데…”
국내최대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옥션(www.auction.co.kr)이 노트북 등을
상품으로 건 이벤트를 진행했다가 당첨자를 조작한 어처구니없는 사실이 밝혀졌다.
당첨자로 공개된 상당수가 응모자 명단에 없는 허위 아이디였던 것이다.
옥션은 자사 쇼핑백과 홈페이지 내에 유아복 상품평을 올리면 30명에게 노트북과 유아복 등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를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진행했었다.
그러나 잘 알려지지 않은 특정 브랜드에 대한 상품평을 올려야 하다 보니 응모자 수가 30명을 약간 넘기는 수준으로 반응이 시원찮았다. 옥션 측은 이벤트 응모자 수가 저조하다는 이유로 당초 발표일인 올해 1월 22일을 넘기고 2월 초에야 당첨자를 발표했다.
이에 의심을 품은 한 사용자가 응모 현황을 살펴보니 명단에 올라온 상당수의 아이디가 응모조차 하지 않은 허위 당첨자였던 것이다.
옥션도 당첨자 조작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이번 건은 옥션이 진행한 것이 아니라 판매자 단독으로 치러진 행사였다”며 “앞으로는 보다 철저한 관리 감독을 통해 이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옥션 이름을 걸고 판매자가 단독으로 이벤트를 할 수 있다니, 언뜻 알아듣기 힘든 내용이다.
옥션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상품 구매 후기 등을 올리는 옥션 쇼핑백과 홈페이지는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인 인사이트 미디어가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인사이트 미디어는 쇼핑백과 내의 콘텐츠 제작과 함께 하드웨어 체험단 운영 및 비정기적으로 치러지는 광고 게재에 관한 건도 대행하고 있다.
이번 건은 판매자가 인사이트 미디어를 통해 일정 부분 비용를 지불하고 진행한 광고성 이벤트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벤트 진행 및 관리는 전적으로 판매자가 맡아서 했다. 그 바람에 애꿎은 소비자만 피해를 입게 됐다.
옥션은 광고 수입 올리고 판매자는 제품 홍보에 판매까지 노려볼 수 있으니 누이 좋고 매부좋은 모델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옥션 이름을 걸었고 옥션 아이디로 응모하도록 만들었다면 책임은 전적으로 옥션이 져야한다. 많은 소비자가 찾는 사이트인 만큼 정확한 이벤트 운영 원칙도 세워놔야 할 것이다. 우리가 한 게 아니라는 얘기는 말 그대로 변명 밖에 되지 않는다.
아직 옥션에는 당첨자 조작에 관한 해명 글이나 재공지는 아직 올라오지 않은 상태다. 옥션은 책임 질 생각이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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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판매를하는입장이지만,,고발할건고발해야죠.옥션의 보이지않는 사기실태를고발합니다.[펌]
베료자 조회수 : 513
작성일 : 2009-02-10 10:05:03
IP : 116.32.xxx.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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