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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설렘으로 와서 불같이 일했다"
세우실 조회수 : 333
작성일 : 2009-02-08 21:18:21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20816325104926&outlink=1
불같이 일한 결과가 이거니 병신아?
불같이 써댔겠지
불같이 병신짓했겠지.
활활 타서 한 줌의 재가 되어 사라져라.
아니면 물이 되어 줄줄 흘러가버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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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저는 odd한 세우실이니까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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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209.xxx.8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2.8 9:20 PM (221.140.xxx.133)명박이와 더불어 아무 일도 안 해줬으면 하는 인간...
일만 안 하는게 아니라 저 입도 좀 닫아줬으면 하는 바람...2. 세우실
'09.4.2 6:41 PM (125.131.xxx.175)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20816325104926&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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