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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보셨어요? 완젼 감동이네요..

보셨쎄요~? 조회수 : 6,151
작성일 : 2009-02-07 20:19:49
오락 프로 보면서 눈물 줄줄 흘리는게 참 아이러니 하지만..

정말 완소 프로그램 같아요...

정말 오락 프로그램의 차원을 넘어선 프로그램 같네요....

유재석도 정말 대단한거 같고..
거기 나오는 6명 모두 사실 그 고생 안해도 돈 잘 버는 사람들인데...

정말 도전을 쑈로 하는게 아니고 하나하나 진정으로 도전하는거 같아서 감동이 더한거 같아요..

휴..

댄스스포츠때도 참 감동이었는데..
오늘 정말 눈물 참 많이 흘리면서 봤네요...

파업만 아니었음 좀더 체계적으로 훈련을 해서 부상도 덜하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운 맘도 들구요..


암튼...참 좋은 프로그램같아요...저한테는..
IP : 119.71.xxx.19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2.7 8:20 PM (58.232.xxx.9)

    엉엉 울었습니다.

  • 2.
    '09.2.7 8:21 PM (121.151.xxx.149)

    정말 감동이였어요
    설거지하다가 조금늦게 보기시작했는데 얼마나 좋던지요
    역시 무한도전이야하는생각이 저절로 들더군요

  • 3. 저도 울었어요
    '09.2.7 8:24 PM (218.39.xxx.234)

    정형돈씨 울때 같이 엉엉 울었어요.
    유재석 ,,,, 정말 대단하죠?
    그 많은 프로그램 하면서 언제 저렇게 또..
    정말 정말 감동이었어요.

    무한도전도 시즌제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 했네요.
    스케줄에 쫒기고 하다 보니 부상도 생기고, 너무 힘든거 같아요.
    어쨌든, 경제 상황 때문에 지친 국민들에게 할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보여주는것 같기도 하고 하여간 너무너무 좋았어요.

  • 4. 처음
    '09.2.7 8:27 PM (220.93.xxx.175)

    전 무한도전 처음봤어요, 오늘.. 저도 막 울었네요... 이래서 무한도전 무한도전... 하는구나 했지요.. 무한도전이 이런 프로그램이었군요?.. 이제 한번씩 챙겨봐야겠어요..^^

  • 5. ㅁㅁ
    '09.2.7 8:32 PM (125.182.xxx.142)

    저도 울었어요 ...
    울딸이 [엄마 울어??] 막 물어보고
    전 화장지로 눈물만 닦고 ~~;;;

  • 6. verite
    '09.2.7 8:35 PM (211.33.xxx.35)

    훌쩍~~~

    무도 만쉐이~ 국대봅슬레이 만쉐이~

  • 7. 미투
    '09.2.7 8:36 PM (122.46.xxx.93)

    오락프로그램이 무슨다큐같이... 보면서 울기는 처음이에요. 무한도전 대단해요

  • 8. 우연히
    '09.2.7 8:36 PM (124.61.xxx.29)

    채널 돌리다 봤는데 마지막 1분에 완전 감동~ㅜ.ㅜ
    넋을놓고 봤네요

  • 9. ..
    '09.2.7 8:36 PM (211.237.xxx.178)

    저도 울면서 박수치고 난리났습니다.
    넘 감동이예요.
    근데 파업얘기는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관련시설이 미비해서 일본까지 가서 국가대표선발전을 치루는 현실을 안타까워 하셔야죠. 보셨죠? 일본대표팀이 갑자기 훈련한다고 끼어든거.
    암튼 파일럿이신 감독님도 무한도전을 위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 10. 가물가물
    '09.2.7 8:41 PM (122.46.xxx.93)

    전에 어떤 프로에서 한국 봅슬레이팀이 독일에서 빌려서 연습하고 대회출전하는거 본 기억이 나요. 그때도 파일럿이 무도에 나온분인데 모두 자비로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독일사람들이 이 파일럿 대단하다고 한 기억도 나고요

  • 11. 보셨쎄요~?
    '09.2.7 8:42 PM (119.71.xxx.197)

    전 파업 지지예여...
    파업으로 인해 원래 의도한 대로 훈련이나 과정에 차질이 있었던 건 아닐까..그점이 안타까운 거랍니다..^^

  • 12. 저도 울었어요
    '09.2.7 8:45 PM (61.109.xxx.204)

    파업하고는 별로 상관없는걸로 알아요 ^^
    태호PD가 하루 늦게 간게 차질이라면 차질이랄까..

    이번 봅슬레이 국가대표선발도전은..
    우리나라에서 봅슬레이라는 열악한 환경을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선발전조차도 설비와 장비가 없어서 일본에가서 해야하기때문에
    무한도전팀을 포함한 그 선발전의 모든 비용을 무한도전 제작비에서 부담한거라니
    더욱 감동이었습니다.

    아무리 한회에 천만원씩 출연료받는다는 최고의 개그맨 유재석도
    결코 돈생각만하면 절대 그 위험한걸 촬영못할것같아요.

    말 그대로 그 1분때문에 고생한 맴버들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항상 자막으로 즐거운 웃음을 주는 태호PD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나라 평창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이 열릴때는 우리나라 장비로..
    우리나라땅에서 메달을 따는모습을 보고싶은마음입니다.

  • 13. ..
    '09.2.7 8:48 PM (211.237.xxx.178)

    어차피 그 훈련이란게 실전훈련이 중요한 거잖아요. 연습과 다른 실전훈련에 긴장해서 부상을 입은거구요.
    게다가 파일럿이 한 분 뿐인데 연습을 많이 한다는 건 그만큼 그 감독님이 죽어나는 거죠.
    하루에 12번이나 3G(전 상상도 안된다는)압력을 견뎌내셨다는데요.. 파업이 아니더라도 시설이나 인원이 워낙에 부족한 상황이였기에 참 안타깝네요.

  • 14. 무도빠
    '09.2.7 8:57 PM (211.192.xxx.23)

    소리 들어도 할말 없지만 무한도전은 다른 버라이어티 프로와는 차원이 달라요...
    오늘도 변함없이 눈물 쏟고...다음주 쪽대본 특집도 기대만땅입니다,,,
    마지막 기록은 정말 대단대단 !!!

  • 15.
    '09.2.7 9:09 PM (61.109.xxx.204)

    그 감독님...독보적인 존재이신가봐요.
    봅슬레이탈때는 항상 그 감독님이 타시더니..국가대표선발전할때도 역시 감독님이 타시더군요.
    얼마나 봅슬레이가 척박한 환경이었으면....
    하루에..12번 타게되는현상을 ..자랑스러워야할지...안타까워해야할지...ㅠ.ㅠ
    이번에 너무 고생하셨고 또한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6. 파일럿
    '09.2.7 9:13 PM (116.123.xxx.100)

    그 감독님이 유일한 파일럿이라 하던데요?
    맨 앞에서 조절을 해야 하잖아요.
    수없이 발로 코너 돌때랑 조정하던데.
    그걸 그 감독님 밖에 못하나봐요.
    무도 볼때 그리 나오던걸요.
    그렇다보니 연습때도 계속 그 감독님이 열댓번을 계속 타야 했고요.

  • 17. ,,
    '09.2.7 9:35 PM (121.139.xxx.14)

    강광배 감독님... 정말 대단하세요...
    봅슬레이 향한 열정이.....

    이번에 봅슬레이 지원을 위해 티셔츠 판매하잖아요..
    무한도전은. 정말 대단한거같아요....

  • 18. 눈물
    '09.2.7 9:35 PM (117.81.xxx.159)

    저도 감동먹었어요.. 목이 메여서 혼났네요.
    도전정신이 정말 뛰어난 프로그램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6멤버들도 그렇지만 PD가 대단한분 같아요.

  • 19. @@
    '09.2.7 9:39 PM (222.235.xxx.8)

    저도 눈물 나던데요...
    맞아요....항상 새로운 도전에 열심인 연기자들도 대단하지만 PD 또한 대단하신 분 맞는 것 같습니다.

  • 20. ..
    '09.2.7 9:55 PM (125.131.xxx.171)

    봅슬레이팀 후원을 위해 판매 하는 티셔츠 사러 티샵 들어가느라 저녁내내 힘들었어요,
    원하던 디쟌은 아니었지만, 조금이나마 후원에 도움이 되고자 가족들꺼 주르륵 샀네요
    후원금이 많이 모여서 일본꺼 빌리지 않고 연습 많이 하실수 있었음 좋겠어요,, ^^

  • 21. 다시보기....
    '09.2.7 10:27 PM (58.76.xxx.10)

    스포츠 댄스 때도 정말 감동이었는데...
    봅슬레이는 아직 못봤네요
    다시보기라도 보러가야 겠네요..

  • 22. ㅁㅁ
    '09.2.7 10:43 PM (125.182.xxx.142)

    저도 티셔츠 남편거랑 제거랑 샀어요
    판매글 읽어보니 한정판이 될것 같아서 후딱 주문 ㅎㅎ

  • 23. ...
    '09.2.8 12:02 AM (118.223.xxx.154)

    본방 못보고 다운 받아서 봤는데..
    정말 가슴이 두근거려서 보는 내내
    소리지르면서 봤어요..

    전 죽어도 못할 것 같은 운동이더군요..
    어찌나 무섭던지..
    다들 수고하셨네요..
    그나 저나 노래 잘하는 그 친구는
    예전에 가수였나요?
    정말 잘하던대요..핸섬하기도 하고...

  • 24. 1
    '09.2.8 12:14 AM (118.91.xxx.34)

    저도 혹시 다칠까봐 잔뜩 긴장하면서 보다..완주하고...그들이 울때 함께 눈물 흘래며 봤어요
    열성적으로 도전하는 모습에 정말 감동받았어요

    지난주 방송땐 유재석이 그 살 떨리는 두려움속에서도 ..카메라를 바로잡는 모습에
    감동 받았었고요..
    이번 방송에서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씨가 묻어나더라고요

    근데..보면서 잠시 속상한 순간은 있었어요
    처음에 정준하씨가 브레이크를 잘 못 잡아서....위험한 순간이 있었잖아요
    그것 때문에 전진씨가 어깨 다치고..

    그걸 보면서..박명수씨가..정준하는 밥 먹는거 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다고 ..말하는 대목이 나왔는데...아무리 컨셉이 그렇다고 해도 그렇지...말을 저리 심하게 하나...제가 화가 나더라고요.

  • 25. 버럭
    '09.2.8 12:21 AM (121.158.xxx.8)

    박명수땜에 감동이 줄었네요.
    진짜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로 보여요. 뻑하면 나이40운운함서 대접받으려고 하면서 싫은거 표내는데 초딩수준.
    다른얘긴데 엊그제 해피투게더에서 이혁재가 장난으로 유재석하고 박명수는 전생에 부부였다고 하는데 그 좋아하는 얼굴이라니..

  • 26. 유재석
    '09.2.8 2:56 AM (58.123.xxx.109)

    괜히 1인자가 아니죠. 정말 힘든 거 자기가 다 한다고 하고, 다른 멤버들 배려하고, 웃음 주는 포인트에 한 마디씩 딱 적절하게 대사 쳐주고... 허리도 아픈 거 같은데 아픈 티도 안 내고 끝까지... 정말 배우고 또 배웁니다.

    웬간하면 일인자 안좋아하는데, 유재석은 정말 욕할 구석이 없는 사람 같아요.

  • 27. .
    '09.2.8 3:20 AM (121.133.xxx.141)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누구에게나 뭉클함을 주는 것 같아요.

  • 28. 위에
    '09.2.8 9:45 AM (218.49.xxx.11)

    댓글에도 언급하셨지만..
    그 고생 안해도..충분히 먹고 살만하고..
    몸값 생각하면 되려..
    몸을 사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정말..자신을 위한..도전이란 생각이 들어..큰 감동이 옵니다...
    편안한 자리에 앉아서..
    몇 마디 하다가 나오는 버라이어티와는..정말 차별되는..

    구성원 한사람 한사람 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래서..무한도전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니깐요..
    흐~~~댓글 쓰면서도 여전히 밀려오는..이 감동....

  • 29. 해외에서
    '09.2.8 11:32 AM (201.52.xxx.241)

    해외에 나와 살지만 꼭꼭 챙겨보는 프로그램이 무한도전이에요.
    이나이에도 무도빠로 불릴 수 있으려나 어쩌려나는 모르겠짐나서도...

    일전에 S본부 연예대상에서 스타킹 작가분이(확실치않음) 동시간대 국민들의 편애를 받는 방송이 있어서 힘들었다고 말하더라구요.
    전 그말을 들으면서 편애할 만한 이유 있는 거 아니가~ 속으로 생각했걸랑요?ㅎㅎㅎ

    오늘 무한도전은 웃음 포인트는 거의없었지만
    가슴 졸이고 긴장감 넘치는 휴먼다큐 한 편 아니었나 싶어요.

    웃음기 쫙 빠졌지만 시청자에게 눈물감동 선사하는 예능 있으면 나와보라고욧...(공연히 나혼자 흥분..ㄲㄲ)

  • 30. 저도
    '09.2.8 1:39 PM (96.49.xxx.112)

    해외무도빠예요.
    저 역시 이 나이에 빠라고 불리기엔 좀 그렇지만 인정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외국 나온지 2년인데, 유일하게 꼬박꼬박 보는 한국 프로그램입니다.
    중간중간 보는게 백토고요.
    이번 편은 아직 안봤는데, 이제 엠본부 들어가서 봐야겠어요.
    아.. 기대됩니다.
    무한도전은 단순히 예능이라고 불리기에는 아까운 프로죠,
    대리만족이라고 해야 하나.. 저에게도 뭔가 도전과 용기를 불러일으켜주기도 하고요.
    최고의 프로그램!!!

  • 31. 드라마에도
    '09.2.8 3:10 PM (202.156.xxx.102)

    시청률을 초월한 잘만든 명품드라마가 있듯이 예능계엔 무한도전이 있는것 같아요.
    저희 남편은 다른 프로는 쟤들은 나와서 시시덕거리다가 몇백씩 받는거야? 하지만
    무한도전은 그렇게 말 못합니다. 뭘 준비할때마다 어디 하루이틀이어야지요.
    그것도 겹치기로 몇달씩 준비하는 과정들을 보노라면... 그래 니들이야말로 프로다.
    니들이 최고다~ 그러지요.

    어제 이 나이에 정형돈이 출전하는 형 이름 하나하나 부르며 화아팅하는데
    눈깜짝깜짝(눈물 나오는거 참을때 저도 그러거든요.) 하는거볼때부터
    눈시울이 막 붉어지더니... 나중엔 콧물눈물 같이 흘렸어요.

    열악한 동계올림픽 출전선수들의 환경도 안타깝고,
    그런걸 건드려주는 무한도전 피디도 고맙고,
    저같이 놀이기구도 못타는 사람은 보기만해도 현기증나는걸
    군말없이 연습해준 무한도전팀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이번기회에 봅슬레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됐네요.
    선수들 각각의 포지션두요.. 담에 동계올림픽 보게 되면 좀더 유심히
    정성스런 마음으로 보게될것 같아요..

  • 32. 아..눈물..
    '09.2.8 3:55 PM (125.188.xxx.27)

    어제 약속이 있어 외출하는데..
    울 아들들...무한도전 어쩌나...
    그거부터 걱정하더라는...
    먹을거 그리 좋아하는 놈들이...

    엄마가 나중에 찾아볼께...
    진짜..눈물나요...

    아씨...예능프로가 눈물까지 흐르는 감동이
    있으니..어째요..

    진짜...쉽게 가는게 아니고...
    늘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그들..

    어제 피겨스케이팅 보면서..
    울 식구들...무한도전이 저거는
    절대 못할거야...

    울 남편...무슨소리...
    하래면 또 다 할껄...ㅎㅎㅎㅎㅎ

  • 33. 저도무한감동
    '09.2.9 4:20 PM (123.212.xxx.93)

    정말 대단하더군요!!! 그렇게까지 안해도 먹고살텐데!!! 어쨌튼 출연진이나스텝들께
    정말 고생하셨다고전해드리고파요!!! 무한도전(예능프로) 시로하는 남편땜에 몰래 울었네요!!!
    지금도 감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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