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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지웁니다.
1. 요즘
'09.2.5 12:52 PM (121.131.xxx.70)누가 자게에서 판매행위하나요
전 못봤는데
자게에서 판매행위하면 댓글로
장터로 가라고들 하시던데2. 그러게요.
'09.2.5 12:57 PM (203.244.xxx.254)자게에 판매글 있는거 못봤는데..
3. 혹시
'09.2.5 1:02 PM (220.126.xxx.186)배추 글 보고 저러시는거 같은데요?
그게 어찌 판매행위입니까?
레벨이 안되서 블러그에서 주문한건데
이해가 안간다고 하면서 의아하다고 하고 이 글 뭐 이래요?4. 진짜 궁금해서
'09.2.5 1:06 PM (59.5.xxx.126)혹시님, 네,, 맞아요.
판매라고 생각되요.
판매하려고 다른 블로그 올려놓으면 괜찮은건가요?5. //
'09.2.5 1:09 PM (218.209.xxx.186)저도 판매글로 안 보이는데요.
자게에서 서로 필요한 정보 있으면 교환도 하고 자기가 샀는데 좋은 사이트나 더 저렴한데 있으면 알려주시고 하잖아요.
전에 귤이나 고구마, 밑반찬 주문하는 곳, 수산물 사이트 등...
정보라고 생각하지 교묘한 판매글로는 안 보이네요6. 음
'09.2.5 1:11 PM (118.6.xxx.234)그 분 열심히 사시는데 안됐다는 생각이 들어 태클은 못걸었지만...사실 형평성에 위배되죠.
레벨이 안되어서 블로그에서 판매 --> 레벨이 안되면 82내에서 판매할 수 없는 게 규칙이고...
판매관련 블로그로 유도하는 것도 안되는 거지요. 예전에도 레벨이 안되어서 못판다면서
자게에서 하소연하시는 농사짓는 분들 몇몇 계셨고...그때는 다 기다리셔야 한다,
농산물 수확시기가 되서야 판로가 82밖에 없다는 게 말이 되냐...뭐 이런 분위기였어요.
이전에 그렇게 지탄의 대상(?)이 되었던 분들이 아시면 엄청 섭섭하시겠단 생각이 들어요.
또 너도나도 팔겠다고 판매자들 몰려오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7. 전요
'09.2.5 1:13 PM (218.39.xxx.250)그분께서 촛불집회등 시국에 동참하시는 분같아서 배추사드렸어요.
배추는 항상 팔 수 있는 물건도 아니고 한시적이라 때를 놓치면 썩는 물건이잖아요.
배추도 정말 좋던데 김치담고 한상자 더 주문했어요.
2월 중순이면 끝이라는데 얼른 다 파셨으면 좋겠네요.
성금도 내는데 좋은 배추 사먹으면 서로 좋은거 아닐까요.8. 음..
'09.2.5 1:14 PM (118.32.xxx.195)판매자 본인이 올린거 아닙니다..
원글 첨 올렸다가 관리자님이 바로 삭제했지만 회원님이 그분 블러거 기억하셔서
자게에 올린거구여..
회원님들이 자게에서 그분 링크시킨겁니다..오해 하지 마세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53&sn=on&s...9. 진짜 궁금해서
'09.2.5 1:14 PM (59.5.xxx.126)네.. 그렇군요.
저는 판매 원글 올리고 삭제된것은 몰랐고요.
요 며칠새 그분 아이디로 글 몇개가 갑자기 많이 올라오고
또 곧바로 상품 좋다는 글이 너무 많이 올라오고 그래서 궁금했었네요.
김치가 주부에게 절대절명의 아이템이라 다 들 잊어버리셨나 했어요.10. 혹시.
'09.2.5 1:15 PM (220.126.xxx.186)진짜 궁금해님.
안타깝게 생각하셨다는 분이 의아하다고 그러고 비난글 올리고
모순이네요
본인 욕 안먹으면서 분위기 조성하려고 저글 쓰신거죠?
글 지우세요~왜이리 트집잡는 사람이 많죠?11. 혹시.
'09.2.5 1:17 PM (220.126.xxx.186)댓글에 내용 다 나와있습니다~
12. 진짜 궁금해서
'09.2.5 1:19 PM (59.5.xxx.126)혹시님. 진짜 똑똑하신듯 해요.
본인 욕 안먹으면서 분위기 조성하려고 저 글 쓰신거죠?
이 글 뭐 이래요?13. ...
'09.2.5 1:26 PM (125.140.xxx.109)교묘한 판매행위라고는 안느껴졌어요.
그저 안타까운 마음에 쓰신듯했어요.
수시로 올라오는 상행위 하는 사람들과는 다른 경우라고
생각합니다.14. 음..
'09.2.5 1:54 PM (118.32.xxx.195)그 상황을 좀 말씀드릴게여...
농부님이 무지 긴글을 올렸읍니다...아마 얼마 안되서 관리자님이 삭제를 하셨지요
거기서 블러거를 기억 하신분이 블러거를 링크시켰구요.
저는 거기서 촛불 사진이 많은것을 보고 감동받았구여.
그리고 농산물 특성상 시간을 요합니다. 그래서 팔아주었으면 하는댓글도 올라왔구여.
그리고여 결정적인거는 82가 물건 좋다고 팔아달라하면 팔아주는 82가 아니란거죠,
해남사는 농부님 글 크릭수 조회 해보세여..
솔찍히 저는 고향이 그쪽입니다..그래서 잘 알지요 황토흙에서 나는 농산물 다좋죠..
해남 월동배추며, 감자/고구마 등등..저도 그래서 농부님 블러거 링크해드렸구여.
개개인이 자진해서 좋은 품평올리는것도 분위기 조성이라면 할말이 없네여..
하지만 .분위기 조성인지 아닌지는... 후기 올라오는거 보면 알거같구여
참고로 저는 배추 사진 않았읍니다
농부님 글 올라오기전에 하나로마트에서 해남월동배추 사서 김장했네여.15. 음님
'09.2.5 1:59 PM (125.185.xxx.144)제가 분위기 조성이라는 말에 반감을 느끼셨나본데요.
판매하시는 물건 얘기를 원래 자게에서 자연스럽게 쓰는 분위기인지 어쩐지 저는 자게 이용을 한지 얼마 안되어 잘 모르겠구요.
그분께서 배추얘기를 종종 쓰신걸 봐서 은근한 홍보 아닌가 이런 생각에 적었어요.
구매자분이 무슨 이익관계가 있어 분위기 조성이겠나요.
오해안하셨으면 하고 그 농부님께 피해갈까 염려되어 윗댓글은 지우겠습니다.
지우면 또 괜히 다른 오해하실지 모르는데
제 생각은 판매자에 대한 개인 생각 상관없이 글 제한은 누구한테나 공정해야 한다...
요게 제 요지였어요.16. 음..
'09.2.5 2:08 PM (118.32.xxx.195)윗글님..
산들바람님 글이나
호주산 고기 판매하시는분에 관한 내용이 회원님
통해서 자게에 올라옵니다..
본인이 직접하지못하고 회원님이 품평을 해주는데 그게 어찌 분위기 조성이될까여?
그럼 산들바람님이나 다른분들도 똑같이 적용되어야겠지요?
정보공유아닐까 생각해봅니다..공정을 말씀하시면 말입니다.그분들도 다 해당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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