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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게

라면스프 조회수 : 870
작성일 : 2009-02-05 11:46:43
얼마전 장터에서 은*네 된장을 구매한적 있어요
그 된장에는 멸치가 들어가서 멸치 육수 안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평소에는 멸치 다시마 진하게 육수내서 된장찌게 끓였는데
어젠 멸치도 떨어지고 육수내는것도 귀찮아서 그냥 다시마만
넣고 끓였는데 정말 맛이 없더라고요
아무맛도 안나고 닝닝한게 ....
산들애라는 다시다는 msn이 안들어가서 가끔 쓰는데 그것도 떨어지고
가끔 참치액젖 쓰는데 그것도 떨어지고... ㅎㅎ 주부 사표 내던지 해야지 ㅠㅠ

남편이 이게 무슨맛이냐고 핀잔을 주던중에...
짜잔~집에 새우탕면  스프가 있는거에요
라면 스프 반개 정도 넣고 짜서 물조금 더 붓고
그리고 다시 끓였더만....
정말 환상적으로 맛이 변하더만요

라면 스프에 조미료 많이 들어간거겠지요?
아무리 안쓴다고 해도 우리 입맛은 벌써 조미료에 중독이 된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IP : 116.121.xxx.2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2.5 11:47 AM (221.162.xxx.86)

    패떳같아요 ㅋ

  • 2. ㅋㅋ
    '09.2.5 11:59 AM (222.110.xxx.137)

    저도 패떳 생각했다는...

  • 3. ..
    '09.2.5 12:03 PM (218.52.xxx.15)

    패떳같아요 ㅋ3

  • 4. 차라리
    '09.2.5 1:06 PM (122.42.xxx.70)

    차라리 맛 없게 먹고 말지 가족들 먹을 된장찌개에 라면스프를 넣어야하는지...

    예전에 아이 유치원 다닐때 일인데
    일찍 퇴근하게되어 아이 데리러 유치원에 갔더니 간식 시간이었어요.
    떡볶이를 만들어 프라스틱 접시에 담아서 기도를 하고 맛나게 먹고있는 원생들과
    라면스프넣고 맛나게 만들어줬다고 말씀하시던 원장님ㅠㅠ
    라면스프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 있네요.

  • 5. 요위에
    '09.2.5 1:35 PM (116.121.xxx.205)

    차라리님
    님같은분들만 계시면 라면 장사 망하겠어요
    킴스크럽 가면 라면 쌓아놓고 팔던데
    그거 누가 다 사먹는걸까요
    님은 외식도 전혀 못하시겠네요
    그런거 따지면 아무것도 못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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