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해남배추 받아요..^^

기대되요 ^^ 조회수 : 664
작성일 : 2009-02-05 11:28:09
아..너무 기분좋아요

겨울에 저는 김장을 안했어요
집에 김치냉장고도 없구요 또 식구들이 김치를 많이 않먹어서요. 김치를 매번 담그지요.
근데 올해엔 시어머님도 김장을 나누어주시고 옆집 할머님도 주시고 친구도 주고..
이렇게 얻어먹었답니다

김치가 다 떨어져갈 무렵 해남배추를 알게 되었어요 ^^(해남사는 농부님 말예요 )

주문해서 드디어 오늘!! 받는 날이랍니다
어린이집과 학교에 애들은 보내고 나서 부추다듬고 무 썰고 양파썰고 갈을건 갈아놓고 찹쌀풀 쑤고~
고추가루 불려놓고..
이제 택배아저씨가 배추만 가져다 주시면 끝~~

어제부터 기대를 너무 했더니 초딩인 딸이 "엄마가 너무 기다리니까 나까지 배추가 기다려 진다~"라고 말해서
한참 웃었네요 ㅎㅎㅎ

배추받을 기쁨에 못이겨 글을 썼어요 ^^;;
IP : 219.248.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09.2.5 11:33 AM (118.32.xxx.195)

    어디신데,가차우면 살짝 거들어주고 김치서리하믄 안될까나..
    군침도네여..

  • 2.
    '09.2.5 11:36 AM (211.208.xxx.37)

    부지런 하세요.^^
    전 이제 준비 하려구요.
    ㅎㅎ 정말 기다려집니다.
    저도 오늘 받아요...

  • 3. 아..
    '09.2.5 11:41 AM (211.193.xxx.69)

    맛있는 김치 담궜다는 후기를 보구 싶네요.

  • 4. ..
    '09.2.5 11:50 AM (121.172.xxx.131)

    절임배추 사면 안 씻고 해도 되나요?
    저도 주문하고 싶어지네요~

  • 5. ***
    '09.2.5 12:27 PM (116.36.xxx.172)

    전 내일 오는데...

    윗님...
    제가 농부님께 물어봤더니 깨끗하게 씻어서 보내니 씻지말고 김치 하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후기올라오는것 보면 깨끗하고 고소한 속 노란배추라고 만족들 하시네요
    저도 기대 만땅입니다

  • 6. 어머
    '09.2.5 12:29 PM (125.140.xxx.109)

    저도 내일 받아요.
    이제 슬슬 나가서 무랑 파랑 사오려구요.
    저도 기대 만땅~~

  • 7. 하하
    '09.2.5 1:29 PM (218.51.xxx.28)

    저는 어제 주문했어요.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978 딸애 방에서 19금 컨텐츠가 나왔어요. 35 홍당무 2010/04/07 7,739
436977 초6아들의 피아노 레슨... 5 아들 셋.... 2010/04/07 810
436976 여쭤볼게요. 2 베트남쌀 2010/04/07 234
436975 CT와 MRI 의 차이점은 뭘까요 4 소심 2010/04/07 1,313
436974 나물가격 좀 봐주세요.. 2 나물먹고파 2010/04/07 474
436973 ‘MB OUT!’ 클릭해야 접속 4 huhu 2010/04/07 478
436972 가보고 싶다 1 정선 2010/04/07 231
436971 공부가 인생의전부일까요? 10 정말 2010/04/07 1,810
436970 초등1 방과후 수업 괜찮은가요? 5 초1맘 2010/04/07 774
436969 82로그인이 자꾸 풀려요 6 로긴 2010/04/07 295
436968 딸애가 자꾸 뽀뽀를 당하고 옵니다 5 당황스러워 2010/04/07 1,689
436967 가끔은...편히 자고 싶어요 7 또아리 2010/04/07 1,133
436966 전세 들어가도 안전한금액인가요??? 5 .. 2010/04/07 720
436965 발리,보라카이,괌,세부 어디가 좋을까요? 11 해외여행 2010/04/07 2,289
436964 요즘 중학생들.. 공중도덕은 누가 가르치는건지 8 마을버스 2010/04/07 849
436963 싸이코패스.. 3 지금껏 2010/04/07 1,052
436962 나랏일 했는데…홀대받는 금양호 2 세우실 2010/04/07 375
436961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발치 2010/04/07 211
436960 컴이 서툴러서요. 컴질문 2010/04/07 243
436959 김미화 목소리도 싫어! 발음이 부정확해 퇴출? 10 나레이터 2010/04/07 1,457
436958 시력이..0.5 안경써야하나요?? 5 아들램 2010/04/07 1,804
436957 이거 어떤지 봐주세요. 3 할줄아는 반.. 2010/04/07 418
436956 리큅 와플기 구입했는데요. 3 와플홀릭 2010/04/07 972
436955 떡케익이요.. 6 ... 2010/04/07 600
436954 주택담보대출 어디은행이 싼가요?? 1 .. 2010/04/07 432
436953 병원에서 만난 귀여운 초등학생들... 2 .. 2010/04/07 655
436952 저도 한때 집안의 양말 한쪽만 먹는 구신^^;; 키운 적 있어요 12 양말도 패션.. 2010/04/07 986
436951 어머니가 파킨슨 씨 병 진단을 받으셨어요 7 노래하는곰 2010/04/07 1,126
436950 웅진 구름버스 그림책 있으신분 계세요? 3 엄마 2010/04/07 768
436949 해사고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시나요? 3 해사고 2010/04/07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