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풍진주사를 맞았어요..

걱정걱정.. 조회수 : 578
작성일 : 2009-02-05 11:33:36
1월 22일에 풍진주사를 맞았답니다.. 올해 임신계획이 있어서요..
6월까지 일하고 퇴직금받고 쉬면서 아기 가지려고요.. 제가 치과에서 일하는데 하루종일 서서 일하고
잡일도 많고..그래서 도저히 아기 가지고 일할수는 없겠더라고요..

그런데 22일에 주사맞고 23일과 31일에 신랑과 잠자리를 했어요..
신랑한테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죠
그런데 처음 부터 조심하지 않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예정일이 2월 4일 어제였어요.
제가 텀이 3주이고 기간은 5일입니다. 그리고 하기전날이나 당일에 아랫배랑 허리가 끊어질듯이 아프면서
시작합니다.. 생리통도 심하고요..

그런데 3일에도 소식이 없고.. 어제는 저녁에 허리랑 배가 좀 아프길래 시작하나보다 했는데..
아직도 안하고 있어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불량인지 다시 해봐야하고요..
아랫배는 좀 묵직하면서 콕콕 쑤시긴 하지만.. 가슴도 몽우리가 없고 아프지도 않습니다.

제가 생리날은 정확한지라 절대 거르는 일이 없습니다..
문제는 풍진주사라는거죠.. 최소 한달은 지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너무 걱정되네요.. 거기에 제가 작년 12월에 비만 클리닉 다니다 1월부터 안갑니다..
비만 클리닉은 약을 주잖아요. 올해 아기 가질거라 1월 들어서 는 아예 약다 버렸고요.
그래도 2달은 임신 피하라고 한거 같은데...

어찌 해야 할까요.. 만약 정말 임신이면...수술해야 할까요??
작년에 안좋은 일로 유산을 한적이 있거든요..
IP : 221.153.xxx.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5 11:40 AM (121.139.xxx.156)

    풍진주사맞고 1달만에 임신했는데 지울수 없어 낳고보니 멀쩡하더라~ 라는 글을 몇번 본거같아요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은 의사와 상의 해보셔야 할것이구요
    우선 너무 맘 졸이지마시고 좋은일만 생기기를 바랍니다

  • 2. 기다려보시고
    '09.2.5 12:25 PM (125.180.xxx.15)

    그래도 생리가 안 나오면 테스트 함 해 보시고 ...님 말씀대로 병원에 가셔야 하지 않나요?
    정확하게 주기를 맞추어도 신경 쓸 일이 많거나 예민하면 4-5일 변동 있을 수 있거든요..
    제가 그랬어요..
    님의 경우라는게 아니라 다음 달 생리 시작일을 정확하게 맞춰서 하는편인데 가끔 예민하게 신경을 집중적으로 쓰면 며칠 늦춰지더라구요..
    운이 좋은 건 그냥 어쩌다인거지 꼭 맞는 건 아니니까 전문의와 상의해 보시고
    맘 편히 갖고 기다려 보셔요..잘 되겠지요...

  • 3. @@
    '09.2.5 2:45 PM (222.235.xxx.8)

    7-8년전에는 풍진주사 맞고 최소 6개월후 임신가능하다 그러다가 몇년전부턴 최소 3개월 그러더니 이젠 최소 1개월이네요.
    약이 좋아졌나.....?
    아무튼 걱정되시겠네요...
    며칠만 더 기다려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012 [긴급]대책없는 절임배추 도와주세요~~!!! 4 절임배추 1.. 2010/04/07 554
437011 부산에서, 임플란트 잘하는곳 좀 추천해주세요 4 임플란트 2010/04/07 1,256
437010 MB손에 넘어간 노무현 기록, 제대로 지켜질까? 6 세우실 2010/04/07 545
437009 예쁜 시트지 파는 인터넷 쇼핑몰 아시면 가르쳐주세요~ 4 봄이네~ 2010/04/07 507
437008 상차리는거 좋아하는 아들. 9 요리사 2010/04/07 879
437007 요즘에 호박고구마 주문해도 맛있어요? 5 고구마 2010/04/07 795
437006 인터넷 검색중 인터넷 화면을 프린터 하려면? 7 이번엔 인쇄.. 2010/04/07 821
437005 (긴급속보경악) 독도소송패소- 국민에겐 영토권을 주장할 권리가 없다. 3 안티엠비카페.. 2010/04/07 969
437004 성범죄자 열람 해 보신 분 계세요? 1 무섭지만.... 2010/04/07 453
437003 혹시 미용실 운영하시는 분 계시나요? 질문 좀.. 2 궁금맘 2010/04/07 668
437002 alleged의 정확한 뜻을 알 수 있을까요? 4 allege.. 2010/04/07 1,806
437001 맞벌이에 대한 남편의 생각... 20 맞벌이부부 2010/04/07 2,689
437000 화상전문 병원 이름 좀 부탁드려요 7 애엄마 2010/04/07 832
436999 日, 차츰 뚜렷해지는 독도 도발 / 日외교청서 또 “독도는 일본땅” 3 세우실 2010/04/07 358
436998 손으로 만드는 것(퀼트, 옷, 소품...) 가치 알아주나요? 18 먹는 거는 .. 2010/04/07 1,381
436997 딸애 방에서 19금 컨텐츠가 나왔어요. 35 홍당무 2010/04/07 7,659
436996 초6아들의 피아노 레슨... 5 아들 셋.... 2010/04/07 808
436995 여쭤볼게요. 2 베트남쌀 2010/04/07 232
436994 CT와 MRI 의 차이점은 뭘까요 4 소심 2010/04/07 1,307
436993 나물가격 좀 봐주세요.. 2 나물먹고파 2010/04/07 473
436992 ‘MB OUT!’ 클릭해야 접속 4 huhu 2010/04/07 476
436991 가보고 싶다 1 정선 2010/04/07 230
436990 공부가 인생의전부일까요? 10 정말 2010/04/07 1,806
436989 초등1 방과후 수업 괜찮은가요? 5 초1맘 2010/04/07 773
436988 82로그인이 자꾸 풀려요 6 로긴 2010/04/07 294
436987 딸애가 자꾸 뽀뽀를 당하고 옵니다 5 당황스러워 2010/04/07 1,688
436986 가끔은...편히 자고 싶어요 7 또아리 2010/04/07 1,132
436985 전세 들어가도 안전한금액인가요??? 5 .. 2010/04/07 719
436984 발리,보라카이,괌,세부 어디가 좋을까요? 11 해외여행 2010/04/07 2,277
436983 요즘 중학생들.. 공중도덕은 누가 가르치는건지 8 마을버스 2010/04/07 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