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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내 아버지도 현대중공업 비정규직 경비원이었다"
세우실 조회수 : 681
작성일 : 2009-02-04 18:38:52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20464817<ype=1&nid=0...
"그걸 아~는 사람이 구뤠~~~?"
전두환 정권시절 사회주의자였던 홍준표..
소비에트가 무너지는 걸 보면서 한나라당으로 옮긴 홍준표...
그렇다면 홍준표는 자기 아버지 동료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동족'을 배신한 가롯 유다 ㅋ
거창한 말 하려다가 제 살 깎아먹은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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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저는 odd한 세우실이니까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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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09.2.4 7:11 PM (118.32.xxx.195)원래 아는넘이 더무섭다지 않나여..
2. .
'09.2.4 7:46 PM (121.135.xxx.223)그땐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겠죠. 사람이란게.
3. 그래서
'09.2.4 8:32 PM (58.120.xxx.140)사람이 간사하다는 겁니다. 똥통에 들어갈 때와 나올 때의 마음이 달라진다고 하잖아요. 기회주의자가 따로 있나요.
4. 기회주의자의
'09.2.4 9:47 PM (211.193.xxx.191)표본이군요
5. 중이
'09.2.4 11:46 PM (211.176.xxx.169)고기 맛을 알면 절간에 빈대가 안남아난다지...
너무 잘 알아서 잘 짓밟는구나....6. 세우실
'09.12.10 11:06 AM (125.131.xxx.175)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20464817<ype=1&ni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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