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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구가 이런종자였네여~~ㅜㅜ

헉. 조회수 : 11,744
작성일 : 2009-02-04 11:23:12
충격 !!



조작방송 KBS 윤인구는 대한민국 최고의 매국노 집안 !!!!!!!!!!!!!!

COREA 를 망하게 한 최고의 매국노 집안



윤웅렬 =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연루된 인물

윤치호 = 일제 침략기 최고의 악질 친일파 매국노

윤덕영 = 고종 독살 사건의 주범

윤택영 = 고종 독살 사건의 주범

.

.

윤인구의 조상들은

조상 대대로 이어지는 최고 친일 민족 반역자 매국노의 집안으로

그 힘과 권력과 돈으로 윤보선이 나왔고

그 힘과 권력과 돈과 빽으로 윤인구는

친일 매국노 방송 KBS의 아나운서로 살고 있고

그 힘으로 결국 2008년

KBS 제야의 종 타종 방송 왜곡에 앞장섰다



민족반역자와 반성하지 않는 후손들을 죽여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



자칭 아나운서인 윤인구와 자칭 음악인 대머리 드러머 남궁연은

조선왕조와 대한제국을 망하게 한 최고의 악질 집안의 후손으로서

아직도 조상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2009년 오늘도 그들과 조상의 반역 매국노 행위를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 COREA 단군조상의 후손들은

이들을 반드시 !   반드시 !  반드시 !  처단해야 한다  !!

그것이 우리나라와 우리들과 후손들이 잘 사는 길이다 !!



공공의 적은 지구밖으로 !!!

공동체를 파괴하는 쥐새끼 명바기 부류와 매국노들은 반드시 처단해야 한다 !!
IP : 211.202.xxx.12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spii
    '09.2.4 11:32 AM (59.20.xxx.216)

    직계후손입니까? 그냥 윤씨라서 그런거라면 울 시어머니도?????~

  • 2. ...
    '09.2.4 11:36 AM (211.209.xxx.154)

    그럼 우리나라 윤씨들 다 몰살 해야겠군요. 21세기에 2대 3대 조상까지 들먹입니까.

  • 3. 그렇게
    '09.2.4 11:39 AM (211.177.xxx.240)

    연결되어 윤보선 전대통령집안 아닙니까? 대한민국의 치부.

  • 4. .
    '09.2.4 11:43 AM (221.148.xxx.13)

    윤인구씨가 원해서 태어난 건 아니잖아요.
    몇번 본 것 같은데 이런 글 쓰시고 옮기시는 분들은 어떤 분일까 매우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글은 싫습니다.

  • 5. ...
    '09.2.4 11:45 AM (218.150.xxx.41)

    그냥 윤씨가 아니고...반성하지 않는넘들 말하는 거지요.
    친일로 강탈한 기득권 누리면서...
    윤인구가 개념있게 처신한다면 더울 칭찬받겠지요.
    김구의 아들 김양이 비난받는 이유와 같은거라고 봅니다.

  • 6. 직계
    '09.2.4 11:46 AM (61.254.xxx.129)

    는 아니지만 후손은 확실하죠. 기사에도 나왔었어요. '로열 패밀리'라고.
    윤보선 대통령 사촌의 아들이 윤인구입니다. (오촌간)
    윤보선 대통령의 숙부가 윤치영입니다.
    윤치영은 친일인명사전에 올라가있죠....

  • 7. 저도
    '09.2.4 11:46 AM (220.126.xxx.186)

    동감.
    씨 까지 찾아가면서 이런 글 올리는 의도가 뭐에요?
    지난번에 한번은 그냥 넘어갔는데 계속 올라오니 윤씨 성 가진 사람
    부끄러워서 어디 윤씨 밝히고 다니겠어요?
    박씨,이씨 전씨 노씨 전직대통령 씨앗 다 밝혀주던가.....불공평해요

  • 8. ..
    '09.2.4 11:47 AM (122.35.xxx.14)

    우리집 조상중에 대역죄인은 없는지 다시 살펴봐야 겠군요
    원글님도 족보한번 다시 살펴보시지요.

  • 9. 직계
    '09.2.4 11:47 AM (61.254.xxx.129)

    윗분들 말씀대로 본인이 원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지금 망국행위를 한것도 아니고.
    이런 연좌제는 옳지 않다고 봅니다.

    - 윤인구아나의 팬이기는 커녕 친일인명사전에 기부한 1人

  • 10. 여보세요,
    '09.2.4 12:07 PM (211.177.xxx.240)

    첨에 이 아나 첨 나왔을 때, 집안들먹이며 은근 내세우는 것 있었어요. 잡지 같은데도 그렇게 나오고..옆에서 거드는거야 욕이 아니지만, 그런걸 은근 즐기는 느낌은 욕먹어도 되지 않나요?
    저도 그 아나가 그쪽 집안이라는 것, 그때 안거구요.
    다른 것은 연좌제 운운하면서 친일엔 왜 이리 다들 너그러우신지. 것도 문제 아닌가요?

  • 11. 뭥미
    '09.2.4 12:10 PM (119.198.xxx.63)

    이거 뭥미?
    읽고나니 한심.

  • 12. ,
    '09.2.4 12:15 PM (116.123.xxx.229)

    이 글은 맘에 안 들지만
    윤인구씨가 왜 타켓이 됐는지는 알 것 같네요.
    재야의 종소리 때 열심히 노력해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린 사람 중의 하나죠.

  • 13. 집안 내력은
    '09.2.4 12:19 PM (203.142.xxx.9)

    어쩔수 없다는 느낌..
    저도 제야종소리 타종행사때문에 알게되었네요.(그 전엔 윤인구가 누군지도 몰랐음)

    물론 직계니깐 이런 글도 떠도는 것이겠죠.

    모든 윤씨가 다 매국노의 씨가 아니듯이요.

  • 14. 윗님
    '09.2.4 12:22 PM (211.177.xxx.240)

    맞아요. 자기가 그런 집안이라면 정말 행동거지에 조심하고 국민에 죄송한 맘으로 살아야하는 것 아닌가요? 근데 그 사람 하는 것 보면, 대명천지 분간을 못하는지, 아님 나라의 기강이 안잡혀서 그러는지 그런 인간들이 더 설치고 기를 펴며 살지요. 그건 아니잖아요.

  • 15. 세우실
    '09.2.4 12:38 PM (125.131.xxx.175)

    저도 지금은 좀...... 그냥 연결해버리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_-
    만약 "그런 종자"라면 분명 조만간 자잘한 일 하나는 터뜨릴겁니다.

  • 16. 음..
    '09.2.4 12:39 PM (115.136.xxx.20)

    윤인구는 해평윤씨군요..
    보통 울나라에 가장 많은 윤씨의 본은 파평윤씨네요..

    글고 원글 한심하다고 하시는분들도..
    지나간 과거사로 치부하기엔 울나란 친일청산이 너무 안되지 않았나요??
    애초에 청산했다면 지금 이땅에 있지도 못했을 사람들입니다..
    조상 잘못 만난 죄라고 생각하며 자중하며들 사시길..

  • 17. 31일
    '09.2.4 1:05 PM (122.35.xxx.157)

    보신각에서 우리보고 황당해하던 그 얼굴 봤지요.

  • 18. 여전히
    '09.2.4 2:43 PM (121.169.xxx.32)

    그의 행보는 귀족인걸로 알아요.
    보수귀족들과 모임도 많고 재력도 상당하고..
    부산해운대 몇십억주상복합 구입했다는 기사도 본적있는데..
    그가 그집안에서 태어난건 그의 의사완 무관한지 모르겠으나
    친일한 조상덕으로 아무 생각없이 잘먹고 잘살고 있기는 합니다.

  • 19. 나는
    '09.2.4 2:45 PM (211.192.xxx.23)

    내 오촌 얼굴 본지도 오래도 누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친척???

  • 20. 참...
    '09.2.4 3:59 PM (121.166.xxx.11)

    이런 한심한 글에 답 다는 저도 한심하지만...
    이 글을 보니 여기가 북한인가 싶네요...82에서 종종 느껴서 답답합니다...

  • 21. 괜스레
    '09.2.4 4:20 PM (115.20.xxx.38)

    82에도 저런분 다니는 군요... 자삭하셔야 할듯...
    요즘같은 시국에 애국도 좋지만 수장이 중심을 못서는 판에 편파적이면 안위에 문제됩니다.

  • 22. 부자군요
    '09.2.4 5:23 PM (122.34.xxx.54)

    독립투사의 후손들이 생활이 힘들만큼 어렵게 사는분들도 많던데...
    재산이 그렇게나 많다면
    분명 할아버지때부터 축재되었던 재산일터인데
    친일의 댓가를 누리고 산다는것자체만으로도 밉기는 하네요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친일파후손을 전에 티비에서 본적이있는데
    그런걸 기대하는건 무리겠지요 아마도...

  • 23. 음...
    '09.2.4 5:24 PM (58.142.xxx.31)

    친일청산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하지만, 지금 단지 족보란 말만으로 윤인구 아나운서까지 심하게 몰아세우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위에 많이 들 쓰신것처럼, 윤인구 아나운서가 뭔가 잘못하면 그때 따질랍니다.
    태어난거야 본인 결정 아니겠지만, 개념있는 행동은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니...윤인구 아나운서가 부디 개념있는 행동을 하길 기대해 보구요..

  • 24. ...
    '09.2.4 6:07 PM (121.168.xxx.122)

    흠.. 그럼 조선일보.. 방씨 일가의 손자 손녀 역시 아무 죄 없는 건가요?
    과연 그들이 조상의 잘못을 잘못으로 알고 있을까요?
    아마도.. 조상의 매국적인 치부로 호위호식.. 좋은 교육받아.. 지금의
    좋은 자리에 오르는 바탕을 갖춘 걸... 조상의 "덕" 이라 생각하지 않을까요?

    저는 윤인구 아나운서가.. 정녕.. 개념있는 사람이라면..
    조상의 지위를 앞세운 인터뷰나 프로필을 내세우는 짓은 하시 말아야죠.

    뭔가 잘못하면 따진다..
    좋은 위치에 재산에.. 뭐 그리 잘못할 게 있겠나요.
    안드러내놓고.. 조상께 고마워하고 있을 지도 모르고...

    전.. 원글님의 글이 좀 과격하지만...
    표현상의 과격함을 문제 삼을지언정...
    원글님에게 한심하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좀 이해가 안갑니다.

  • 25. 좀 격하게
    '09.2.4 6:56 PM (114.206.xxx.17)

    한마디 안할 수가 없네요.
    정녕 그리 생각하시나요?
    원글님의 주장과 그에 동조하시는 분들의 사고가 바로 연좌제를 낳게 한 것 아닙니까?
    얼마나 원시적이고 반인륜적인 태도입니까?
    윤인구 아나운서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 뭐라 할 수는 없지만 단지 그의 조상들의 행보로 그를 반역 매국노라 규정하는 원글님이나 이에 동조하는 몇몇 분들 정말이지 유치합니다.

  • 26. ㅁㅁ
    '09.2.4 7:17 PM (221.138.xxx.28)

    이젠 남쪽에서도 "인민재판"이 유행인겁니까?
    어이쿠야...

  • 27. 동감
    '09.2.4 7:20 PM (211.193.xxx.191)

    조상의 잘못으로 후손까지 미워하는거 하고 싶지 않지만 이상하리만치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 매국노후손들은 뻔뻔스럽다 반성하는 빛조차도 보이지않고 조작하는방송에 같이 조작에 참여한다는것 자체가 용서가 안된다 최소한 자식의 미래를 생각했다면 반성하는 빛라도 보여야하지 않는가??

  • 28. 위에 어떤님이
    '09.2.4 7:49 PM (211.177.xxx.240)

    오촌의 얼굴도 모른다고 하셨는데요..제 친구가 그 집 며느리예요. 그 집안 명절에 윗분들 집에 찾아가 세배해요. 5촌이 아니라 더한 친척들도 서로 인사하고 살아요.
    예전에 연옌 스캔들 났었던..노량진 수산시장 어쩌고..했던..그 사람도 그쪽 집안이라 설같은 명절엔 서로 세배하는 자리에 온 가족이 만난다고 했어요. 의외로 사회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사람들이 은근 많은 집안이예요. 지금은 그친구랑 연락 안하고 살지만, 좌간 오붓하게 직계나 사촌까지 친한 집안하고는 좀 틀리게 놀긴 하더군요.
    어찌되었든 그들의 재산은 일제시대에 친일해서 모은 재산이구요, 그렇게 모은 재산으로 자식들 교육 잘시키고 유학도 보내고 그래서 다들 나름 사회적으로 자리 잘 잡고들 살아요. 격에 맞는 집안끼리 결혼도 해서 더욱 번성하고 있지요. 반면에 수만석 재산을 광복군과 조국 해방을 위해 바친 분들의 자제들은 제대로 교육도 못받고 옹색한 삶을 연명하고 사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도대체 누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재산을 바치겠습니까? 아마 똑같은 일이 벌어진다면 학습되어진 바대로 조국을 위해 재산 바칠 사람 거의 없을 것입니다.
    뿌린 만큼 거두고 드린만큼 받아야 온전한 계산법인데 어찌된 일인지 이나라는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어찌 분하지 않습니까? 전 너그러우신 분들이 이해가 안갑니다.

  • 29. 지나다가..
    '09.2.4 8:13 PM (112.72.xxx.216)

    제야사건이 뭔지 몰라서 구글 통해서 윤인구..쳐보니..
    http://mozzin.tistory.com/948
    민족 반역자 처단협회라는 곳이 있네요..^^;;
    협회이름이 좀 살벌해서......
    그냥 지나가다가 써봅니다..

  • 30. 고구마아지매
    '09.2.4 8:14 PM (121.153.xxx.34)

    조상님들은 분명 매국노였지만...윤인구아나운서의 선택은 아니겠죠.. 나름대로 조상을 대단하다고 존경하며 사는지는 모르지만..그게 아니라면..그 이유하나만으로는 탓하기는 좀 그렇죠.//
    근데..매스컴에서도 윤보선 대통령 운운했던것은 자랑삼아한건지..비난하는 뜻으로 그런건지요? 아뭏튼 그런 조상님을 둔 탓은 아니라도...더 신중하게 행동해야 할것 같네요.

  • 31. ...
    '09.2.4 8:14 PM (121.168.xxx.122)

    방씨네 손자 손녀라 함은 지금 신문사를 운영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의 자식들과 그 이후 후손을 다 아울러 말함입니다.

    이건 연좌제와 좀 다른 시각이 필요한데..

    어쨌건 조상의 매국적인 행위로 그 후손이 부와 명예를 누리더라도.. 그 후손에게 죄를 물을 수 없다는 말이군요.

    아.. 그렇다면.. 독립투사들의 자손들.. 지금 가족을 미처 돌보지 못해.. 자손들이 힘겹게
    사는 건.. 그 자손들의 잘못인게 되는 거군요. 조상이 물려준 재산없이도 자수성가 못한
    죄요.

    그게 아니지 않습니다.

    이런 걸 인민재판이라고 하면 안되죠.

    아 물론 자손에게 죄를 묻자는 건 아니지만... 죄를 묻다니.. 그 자손이
    취업을 못하게 하겠습니까? 학교를 못 다니게 하겠습니까?
    연좌제식 부당함을 주자는 게 아닙니다.

    최소한.. 그 조상에 대한 비난정도는 감수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조상 잘못과 그 후손사이에 아무 상관관계를 묻지 않는다면..

    지금 식민지시대..일제통치의 전범들이 다 사망했을 즈음이면..

    그 후손들만 남은 일본에 대해서 우리가 더 이상 사과운운 하면 입도 뻥긋 못하겠군요.

    친일청산도..그렇구요.

    윤인구 아나운서를 반역 매국노라 규정하는 것 잘못입니다만...

    그걸 원시적이고 반인륜적이라고 하기 전에..

    우리 모두 앞으로 다음 세대의 부모고 조상이 될 텐데...

    내 잘못으로 내 후손이 손가락질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을 확고히 해뒀으면 좋겠어요.

    조상이야 어쩌건.. 심지어 조상이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라도 그 덕에 부를 이뤄
    대대손손 번창하는 사례들이 만연하고.. 그에 대해 너무 너그러울 경우...
    제 2.. 제 3의 친일행각에 준하는 파렴치한 행동을 일삼는 이가 계속 나타날 거예요.

    윤인구 아나운서에 대해 개인적인 감정은 없지만...
    그가 정말 자기 조상을 부끄러워할까..?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이 비뚠 거지..
    윤인구아나운서 개인의 잘못이 아닌데.. 그를 비난해선 안된다는 분들이 많은 만큼
    본인 스스로도.. 자기 잘못이 아니라 볼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누리고 있는 부의 해택에 대해서는
    나름 감사하지 않을까 싶군요.

  • 32. 완전흥분
    '09.2.4 8:23 PM (116.38.xxx.254)

    친일파 조상둔게 뭔죄냐구요?
    60년도 더 전에 끝난 일제시대 친일파 후손 운운하는 게 유치한가요?

    친일파들 죄값치루고 그들 재산 다 환속시켰다면, 그 후손들가지고 뭐라 할 수 없지요.
    하지만 역사가 그렇게 흐르지 않았잖아요.
    그들 계속 그때 축적한 부 움켜쥐고, 권력도 놓지 않았고 그걸 바탕으로 그 후손들 교육받고, 사회에서 한자리씩 차지하고 점점 더 대단해져가고 있잖아요.
    그들이 누구누구의 후손이라거나 그들이 많이 가진걸 뭐라 하는게 아니지요.
    그들은 그 조상이 쌓은 더럽고 우리 조상들의 피가 묻어있는 부와 권력을 기반으로 그 자리에 있는 거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그 과거 다 잊고 그들 자체로 봐주자는 건 관대하거나 쿨한 게 아니고 멍청한 겁니다.
    그러니까 그 소수의 영점 몇프로에게 우리가 휘둘리는 거고 지금 나라가 이지경인겁니다.

  • 33. 사람
    '09.2.4 8:42 PM (121.144.xxx.44)

    친일 반역자 후손들 한데 조상 죄값을 묻는건 연좌제 이구..
    그라구 이땅에서 똥깨나 끼는 작자들 대다수는 반역자 후손들 ...
    일말의 파리눈꼽만한 양심이 있다면 행동거지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는 알낀데....
    현실은 ....

  • 34. .
    '09.2.4 9:00 PM (121.136.xxx.182)

    윤인구 개인을 욕할 것은 없지만 윤인구 가문?이 욕먹어야 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왜냐?? 반성없이 일제 앞잡이 노릇한 후광으로 오늘의 그들이 있는게 아닌가 말이지.

  • 35. 참..
    '09.2.4 10:36 PM (116.33.xxx.70)

    친일의 자손으로 태어난게 본인의 뜻이 아니었다해도

    그렇게 마련한 부로 지금껏 잘먹고 잘살았으니..

    만약 우리나라 친일파들이 진심으로 속죄하고 그렇게 모은 재산을 나라와

    독립운동을 했던 자손들을 위해 내놓았다면,

    적어도 우리나라의 친일파 청산이라는 것이 이루어졌다면

    그런 비난을 받지 않았겠지요.

    그렇지만 우리나라는 부끄럽게도 전혀 그런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겁니다.

    오히려 친일파들이 정권을 잡고, 지금까지도 그런넘들이 나라를 휘두르고 있지요.

  • 36. 하눌소
    '09.2.4 11:05 PM (221.158.xxx.98)

    오랬만에 와봐요.
    과거 나라팔아먹은 사람들 두둔하고 독립투사 선양하고 받들지 안는다면 누가 이나라를 위해 총을 들것인가 반문합니다.

  • 37. 저도
    '09.2.4 11:55 PM (125.177.xxx.97)

    연좌제 반대하고, 무조건 친일파 후손이라고 매도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친일파 후손으로서 '막 되먹은 행동'을 하는 건, 예를 들어 지난번에 이완용씨 땅 회수해 달라고 후손들이 그랬죠. 개념없는 것들, 그런 경우는 지탄받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윤인구와 남궁연이 그런 행동을 한 게 있습니까? 궁금해서 여쭙니다.

  • 38. .
    '09.2.5 1:02 AM (118.176.xxx.75)

    첨 알았네요. 다시 보이는 군요...윤인구와 남궁연이라...

  • 39. 친일은 아니지만
    '09.2.5 3:00 AM (222.238.xxx.146)

    남궁연 예전에 라디오 방송 진행하면서 남고생인가 다그쳐서 난리난 적 있어요.
    남고생 자살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요.
    결국 사과방송하고 마무리 됐지요.

  • 40. 친일청산ㅇ
    '09.2.5 7:50 AM (211.109.xxx.18)

    이 안돼서 윤인구가 희생타가 되는 거지요,

    결국 부메랑인 셈이네요,

  • 41. 아꼬
    '09.2.5 8:24 AM (125.177.xxx.202)

    재야의 종소리 방송으로 보면서 천연덕스럽게 진행하는 것 보면서 울화가 치밀었습니다.
    본인이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다수의 사람들이 친일조상을 둔것도 몰랐을 겁니다. 그가 그런 행동을 했기에 과거를 지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후손까지 무개념이라 이런 욕을 먹지요. 하필 피하지 않고 재야의 종소리 그 방송의 사회를 본 그의 개념을 절대 용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조상님들의 행동을 뉴라이트처럼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그런 행동을 했겠지요.

  • 42. 원글님..
    '09.2.5 8:51 AM (61.106.xxx.38)

    원글님 뜻을 이해합니다
    사회가 모른척하고 정부가 감싸기를 하니 이지경이 되는거지요

    저도 국가에 위해를 끼진 후손까지도 그 죄를 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를 위해한 죄는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연좌제를 하자는 것이 아니구요
    국가를 위해서 희생한 자들의 후손을 배려해야하며
    국가에 매국을 한 후손들은 재산을 몰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첫단추가 잘못 채워진것은 친일매국노를 처단하지 못한데서 출발합니다
    이승만 정권에서 왜 나라를 팔아먹은 놈들을 감싸고
    그들과 함께 정부를 만들었는지 울화가 치밀어요
    정의가 사라진 나라 악이 득세하는 나라....그들이 준 선물입니다


    매국노처단을 한다기보다는
    친일재산을 몰수해서 국가유공자 후손에게 쓰여질수 있도록 법을 만듭시다!!!!!!

  • 43. 친일자식
    '09.2.5 9:45 AM (118.39.xxx.120)

    들이 공영방송에 나온다는거...

    조상을 울 입니다.

  • 44. 그렇습니다.
    '09.2.5 9:54 AM (122.34.xxx.54)

    독립유공자 자녀분들 국가에서 보상 확실히 해주어야합니다.
    친일의 댓가로 얻어 대대손손 떵떵거리며 사는 재산 확실히 몰수하구요

    제대로 친일청산이 되었다면 그가 어떤 종자(?)인지 따지고말고 할 이유도 없겠지요
    이나라에 원리원칙이 지켜질 날이 도대체 언제란말입니까

  • 45. ...
    '09.2.5 9:57 AM (222.111.xxx.190)

    자삭하세요

  • 46. ..
    '09.2.5 9:57 AM (118.12.xxx.236)

    지금이라도 친일파들의 당시 축적한 재산을 거두어서 올바른 일에 쓰여지도록 법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친일파의 후손들도 떳떳하게 이 땅에서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윤인구 개인을 욕할 것은 없지만 윤인구 가문?이 욕먹어야 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222222

    연좌제니 인민재판이니 하는 말을 하기 전에 비뚤어지 우리 과거의 역사청산을 이제라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의 세상을 보면, 만약 다시한번 일제치하와 같은 상황이 되었다고 했을때 과연 누가 독립운동을 하려고 할지 참 막막해요.

  • 47. 지겨워라
    '09.2.5 10:12 AM (116.34.xxx.119)

    이런 글 저번에도 올라오더니...
    북한에 가서 살든가.
    원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지금 노사 서로 상생하고 열심히 해보자는 시국에
    이런 글 올려서 한 사람 매장하고,이런 심리는 대체 뭘까요.

  • 48. ????
    '09.2.5 11:00 AM (218.147.xxx.13)

    ??? 윤인구 아나운서 말인가요? 반듯하고,사람좋아보이던데...

  • 49. 너나 잘해
    '09.2.5 11:11 AM (68.46.xxx.137)

    충격 좋아하시네.
    당신같은 사람들이 게시판 어지럽히는게 더 충격이야.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좀 뻣으라구..
    먹구 살라구 친일한 가난한 사람들은 그럼 모냐구~
    82에 이런글 올리는 인간들은 자동으로 강퇴 시켜 부렸음 좋겠구만..
    아줌마들 노는데서 놀구 싶냐구?

  • 50. ??
    '09.2.5 11:37 AM (218.148.xxx.106)

    저번에 제야의 종소리 방송 할 때 함성소리 다 묻히게 하고 아무런 일도 없는 듯 방송

    했을 때 이와 똑같은 글이 올라온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는 연좌제니 모니 하는 의견들은 없었

    는데.. 오늘은 그런 리플들이 많네요.... 개인적으로 빨랑 친일 제산 몰수하고..덤으로...꼭!!

    친일 후손들은 국회의원이나.... 정치인... 고위직 공무원... 혹은 공영 방송 아나운서 등은 않했

    으면 하는 1인 입니다..

  • 51. 어머나
    '09.2.5 12:45 PM (121.168.xxx.122)

    너나 잘해.. 님
    정말 상식이하 발언이네요.

    먹구 살라구 친일한 가난한 사람들 이라구요
    먹구 살라구 그랬다해도..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건 알아야죠!!!!!

    댁이 뭔데... 강퇴 어쩌구 저쩌구 하세요.
    같은 아줌마지만.. 댁같은 분의 무지막지한 사고역시
    원글님 못지않게 충격입니다.

    가족 생계 저버리고 독립운동하다 돌아가신 분들에 대해선
    뭐라 말씀하시고 싶은가요?

    그런 분들 때문에 너나잘해나 우리가 일본 식민지 지배를 벗어나
    살고 있는 건데..

    가난해서란 말이 아무때나 면죄부를 주는 게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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