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지인이 전에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는데 에쿠스를 탄 그 남자가 태워주겠다고 했다네요...
모르는 사람이라 차 안탔다고....ㅎㄷㄷ
별일 아니라서 그때는 그냥 넘겼었는데...
공개된 얼굴을 보고 기억이 떠올라서....ㅎㄷㄷ
저도 피해자 말이 아니라 범인진술이라서.. 강제로 태웠을거라 생각했는데...
지인의 지인 말을 전해들어보니 전부 무조건 강제로 한건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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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넘은 시도 때도 없이 살인을 즐길 여자들을 사냥하고 댕겼던 것 같습니다.
퍼온글입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1&sn1=&sid1=&divpage=1050&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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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보세요! 정말 조심해야겠습니다.
꼭 조회수 : 685
작성일 : 2009-02-03 23:42:38
IP : 58.102.xx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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