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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싫은 광고
언제까지 울고만 계실 겁니까..
장례는 현실입니다..
보람상조..
으아악~
이 광고가 지금 연거푸 서너번 계속 나오는데 넘 싫네요.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상조광고
싫어요.
1. ㅋㅋ
'09.2.2 5:31 PM (122.199.xxx.92)저두 그 광고 너무 싫어요. 이상하게..
상조 광고는 대부분 다 싫어요.2. 저는
'09.2.2 5:33 PM (115.140.xxx.24)삼성에서 협찬했다는 공익광고 이거 너무 싫어요...
또..가정 인간 인성 이런거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며 뒷북치는 삼성생명 광고 싫어요...3. 한많은나
'09.2.2 5:34 PM (218.145.xxx.109)어쩜,,저랑 똑같으실까 ㅎㅎㅎ
광고의 며느리? 슬픈목소리만 들어도 소름이..꽥
아마..속으로 웃고있을껄요..4. 별사랑
'09.2.2 5:34 PM (222.107.xxx.150)맞아요..요즘 여기저기 삼성광고
우리나라는 어쩌구..너의 미래는 나의 뭐보다 어쩌구..
그 광고도 넘 싫어요.5. 공익광고
'09.2.2 5:34 PM (220.126.xxx.186)공익광고는요?
전 공익광고 너무 많이 해서 듣기 싫어요
경제위기를 넘었습니다~
빨리를 외쳐서 인터넷 강대국이 되었습니다......
치.......6. .
'09.2.2 5:35 PM (61.79.xxx.84)상조/보험 광고 다 싫지만 저는 그중에서도
'아버님 마지막 중환자실비가 큰 빚이 됬네요. 어떻게 갚아야 할지'하면서 한숨 쉬는 광고요.
그거 보시는 돈 없는 어르신들 심정이 어떨까 생각하니 막 화가 납니다7. 맞아요..
'09.2.2 5:36 PM (115.140.xxx.24)상조/보험 광고 너무 싫고..
공익광고..빨리를 외쳐서..그광고가 삼성에서 협찬 했답니다.
삼성 진짜 너무 싫은 기업...8. 저도우
'09.2.2 5:40 PM (211.243.xxx.231)저도 그 삼성에서 협찬하는 공익광고요.
그 광고 논리에 따르면 더 잘살려면 계속 안달복달 고생하고 살아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그렇게 안했으면 우리가 못살았을거라는건가요?
논리가 아주 꽝~!인 광고예요.9. 삐딱한이
'09.2.2 5:40 PM (203.247.xxx.172)그리고 저는 며느리가 알려주는 방식도 맘에 안듭니다...
사위가 딸에게 알려주는 경우을 상상할 수가 없어서요...10. 사채광고
'09.2.2 5:44 PM (221.150.xxx.58)AIG 띠링띠링- 이건 요새 좀 잠잠해 진거 같더만요..아닌가..
그거랑 상조광고
거기다 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 에엘~쥐..
우리가 왜 엘지를 사랑해야 되느냐...세뇌시킬라고 작정한 광고..
그라고 무슨 우리 민족의 저력을 믿습니다.어쩌고 저쩌고 미네르바님이 말씀하신
애국심에 호소하는 광고들 다 싫어요..11. 공익광고
'09.2.2 5:44 PM (220.126.xxx.186)그게 삼성 협찬이었군요.
그 광고 너무 자주 해서 뭐 세뇌ㅣ교육 당하는 느낌이랄까~
그런 위기와 정신이있기에 오늘날 잘 살게 되었다는 뜻으로
느껴져서 광고 들을때마다 짜증이 밀려옵니다..삼성협찬인지 몰랐네요
본게 아니라.....들은거라서...
광고 카피라이터가 글 제주가 좋은거같습니다 보람상조 에이아이지띠링띠링광고...
순 보험회사 광고뿐이에요...12. 띠링띠링
'09.2.2 5:45 PM (115.136.xxx.159)보험사는 티비틀면 쉴새없이 폭격하는군요.
그 광고비만 해도 어마어마할텐데
보험비는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갖은방법으로
안주면서...그래놓고 부실경영의 책임을 세금으로 메꾸고..13. ㅎㅎ
'09.2.2 5:51 PM (124.80.xxx.246)저도 여보 아버님이.. 하는 광고
언젠가 개콘 소재 될 거 같아요.
슬픈 게 아니라 여자 목소리가 좀 웃기던데...14. 며칠전
'09.2.2 5:54 PM (58.120.xxx.245)저도 그광고 너무 너무 싫어요
그것에다가 천만원 남겨주면 어저구저저구 하는 광고도 ,,
화면도 안보고 소리로만 들었는데
친구의어떻냐는말에 그랜저 티지를보여주었다 인가 기비슷한 광고를 봤는데
그녀의 집은 래미안입니다 자매품인지...
정말 빈티나는광고다 그랬네요15. 저도
'09.2.2 5:54 PM (58.229.xxx.130)상조광고 넘 싫어요.
부모님 돌아가시길 바라는 것 같아 상조 광고는 다 싫어요.16. ...
'09.2.2 5:57 PM (59.7.xxx.152)저도 그 광고 나오면 빛의 속도로 리모컨 작동시킵니다..상조,사채,보험 광고 다 싫은데 그 여자분 목소리 단연 킹왕짱 싫습니다...
17. 별사랑
'09.2.2 6:00 PM (222.107.xxx.150)요즘 운전하고 가다가 그랜저 보면
정말 그 광고가 생각납니다.
그랜저 운전기사일 수도 있고..
(운전기사를 폄하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랜저가 뭐 엄청 대단하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는데18. 제목
'09.2.2 6:42 PM (203.171.xxx.118)보고 이 광고 생각했어요.
저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싫거든요,,
간혹 싫은 광고에 관한 글 올라와도 로긴 귀찮아서 패스하는데
이건 정말 심히 공감 가서 로긴^^
게다 광고는 얼마나 자주 하는지 채널만 돌리면 바로바로..
얼마전엔 프로그램 시작전에 광고하는데
광고시간 4~10분 정도잖아요..
근데 그 시간동안 네번 나오더군요..한채널서..
보기만해도 짜증이 팍팍~~~~
보험광고보다도 100배는 싫습니다.19. 아쩜..
'09.2.2 7:16 PM (115.137.xxx.56)저요저요.
저도 그 광고 너무 싫어요.
나만 싫어하는거 아니었구나...20. ㅎㅎ
'09.2.2 7:22 PM (218.236.xxx.74)원글님.
그 아흐흑 소리 정말 표현 잘하십니다.
표현력 없는 저더러 하라했으면 흑흑 아니면 ....
글 읽으면서 그 소리가 귀에 맴맴돌고 있습니다.아흐흑~~ ㅋㅋㅋㅋㅋ21. -
'09.2.2 8:00 PM (122.32.xxx.21)보험광고....
22. 싫어욧!!
'09.2.2 9:37 PM (203.235.xxx.174)페브리즈~!!! 시어머니로 보이는 분이 집에 방문을 했는데 들어서자마자 음식 냄새 난다고 타박을 합니다. 걱정하는 며늘...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시어머니 소파에 앉아있고 며느리는 옆의 소파밑에 조신하게 무릎꿇고 앉아서 찬잣능 ㄹ바티지요. 시엄니 왈"좀 좋으냐~"머 이런건데 윗어른을 모시는건 좋지만 무릎까지 꿇어가며 저러고 싶나...싶어요.
23. .
'09.2.2 9:41 PM (121.135.xxx.88)저도 그 상조회사 광고하고
페브리즈 광고 보면 진짜 미치겠어요.. 짜증나서..
그 광고만든 광고회사 직원들 다 조선시대에서 왔나요..24. 저도..
'09.2.3 12:06 AM (121.129.xxx.47)돌아버릴 정도로 싫어요..
저는 절대로 싫은광고 제품은 사용 안해요.. 그 싫은기억이 너무 강해서..그 물건도 싫거든요..
상조..보험..대출.. 미칠것 같아요..싫어서..25. 저는
'09.2.3 12:14 AM (121.167.xxx.132)김구라랑 아들이 나와서 하는 광고.
컨셉인건 알지만, 애들이 배울까 겁나요.
특히 '엄만 노냐?" 이거. 울 남편도 듣기 싫다네요.26. 보험
'09.2.3 12:17 AM (222.234.xxx.91)대출 상조 광고 정말 보기싫어요
보일러광고중에...아내생일을 까먹었습니다....라면서 아내의 설겆이 하는 뒷모습
그릇 부수는 소리가 들리고 슬며시 리모콘으로 텔레비젼 소리를 줄이는 남편 ^^
이광고는 위트있고 좋던데...27. 아이들
'09.2.3 10:36 AM (118.47.xxx.63)보는 프로그램 중간에 광고 시간에 자주 하던데
정말 밥맛입니다.......28. 보람상회
'09.2.3 6:16 PM (220.117.xxx.104)아니, 개콘에서 하는 보람상조 패러디 `보람상회' 하잖아요.
딱히 패러디라고 말하긴 뭐하지만 너무너무 웃겨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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