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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실인지 세우실인지 하는 분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맨날 정치얘기, 그것도 편향된 주장만 도배하는 이유가 대체 뭘까요?
일하기 바쁜 주부가 뭐 저렇게까지 정치에 열을 낼까요? ㅎ
혹시 소위 아줌마들만 하는 얘기에는 영 끼어들 수가 없어서가 아닐지 ㅎㅎ
82cook에 아줌마들만 들어오라는 법은 없다지만, 아줌마도 아니면서 아줌마를 사칭하는건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아무튼 시종일관 정치얘기로 도배하시는 분들은, 그 횟수를 좀 자제하시고 82cook 본연의 목적에 부합하는 글들을 좀 더 올리셨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거짓과 기만이 판쳐왔던 곳이 정치판 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야당이든 여당이든 매 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에 있어서 무엇이 옳다 그르다는 당장 불분명한게 사실입니다. (후에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밝혀져도, 이미 사람들 관심에서 멀어져 별 쓸모가 없는게 대부분인듯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한표씩 투표권을 주고, 또 비밀 투표를 행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합치를 이룬다는게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정치에 있어서 무엇이 옳다 그르다가 분명했다면 애당초 투표가 왜 필요하겠습니까?
수학, 과학 같은 순수학문과 마찬가지로 정치 학자나 전문가들이 알아서 선택하면 될텐데 말이죠..
아무튼 잡설이 길었는데, 제가 하고싶은 말을 요약하면..
정치얘기가 나오면 꼭 회원님들 간에 분란과 싸움이 생기게 마련이다.
여기가 정치토론장인것도 아니므로, 불필요할 정도로 정치얘기만 하는건 지양하자는 겁니다.
1. 별사랑
'09.1.29 3:08 PM (222.107.xxx.150)남자분인거 대부분 알고 계시는데..
그리고 대부분 고마워 하시는데..2. melon
'09.1.29 3:08 PM (121.254.xxx.129)역시 그러시군요.. 항상 느낌이 이상했거든요.. 남자라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의문이 풀려서요.
3. 00
'09.1.29 3:08 PM (222.101.xxx.20)세우실님 때문에 정치이야기가 나오는건가요?
세우실님 때문에 싸움이 나는건가요?
굳이 세우실님 아니여도 정치이야기는 늘 있었고 정치때문이 아니여도 다른일로도 불란과 싸움은 생깁니다.
세우실님 글이 불만이시면 패스하시지요...
얼마간 잠잠하다 싶었는데 또 이런 이야기 나오는군요..
님이야말로 이런글로 논쟁을 불러일으키시는군요..4. 아니오
'09.1.29 3:08 PM (221.165.xxx.46)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전 전업주부로써 모르는 정보도 많이 주시고요.
남자분이라고 알고 있어요.
이글 혹시 낚시글이거나 알바아닌지요?5. melon
'09.1.29 3:08 PM (121.254.xxx.129)제가 세우실 님에 대해 좀더 조사하고 올렸어야 했나봐요.
6. 별사랑
'09.1.29 3:08 PM (222.107.xxx.150)제목이나 좀 바꿔주시요..-.-;
7. ^^
'09.1.29 3:09 PM (211.52.xxx.214)정말 잡설이 기네요 ...오늘 최다 댓글 예상 ^^
8. .
'09.1.29 3:09 PM (79.186.xxx.62)참 이상한 원글 아줌마 님이십니다.
긴~ 말을 하고 싶지만 이어서 달릴 덧글 생각해서 그냥 갑니다.9. 이상한 분이라..
'09.1.29 3:09 PM (121.181.xxx.106)어떤기준으로 말하시는지?
그리고 이런 시국하에 정상적으로 있으면 그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전 세우실님 때문에 82쿡 오는 사람인데..10. 잠깐 퀴즈
'09.1.29 3:09 PM (58.233.xxx.242)이상한 사람이 가야할 곳은?
11. 쥐잡자
'09.1.29 3:10 PM (210.108.xxx.19)글쎄요...그게 꼭 정치적이다라고 생각은 안드는데요. 그리고 세우실님이 아줌마인 것처럼 행동하신 적은 없는데요..^^;
12. 에헤라디어
'09.1.29 3:10 PM (125.208.xxx.179)세우실님 남자 회원인 것 여러번 밝히셨는데.. 미처 읽지 못하셨군요.
지난번 보드게임 문의글에 상세한 답변 달아주신 것도 못보셨나봐요.
여자친구분 이야기도 가끔하시고
드라마 이야기도 하시는데..
정치관련 글만 보셨나보네요.
이상한 분 아니고 언제 한번 얼굴 뵙고 싶은 분 중 한분입니다.13. 축
'09.1.29 3:10 PM (203.237.xxx.223)오늘의 베스트에 오르시겠군요.
근데 이런 주제 넘 지겹지 않나요?14. 글세요.
'09.1.29 3:10 PM (211.106.xxx.231)제 생각에는 별사랑님처럼 대부분 고마워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새우실님글이 불편하다고 하는 글에는 돌이 너무 많이 날라오니 그냥 침묵하고 있는거지요.
고마워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그것이 대부분은 아니라는거요.15. ?
'09.1.29 3:10 PM (59.86.xxx.183)왜닉네임이 세우실인지요
항상 궁금했어요16. ㅇ
'09.1.29 3:12 PM (125.186.xxx.143)참여하고싶은사람만 하면 됩니다. 세우실님의 글 알아서 패스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저도, 남 욕하는 글보다야 정치야기가 낫다고 생각함--
17. 그야말로
'09.1.29 3:12 PM (210.108.xxx.19)잡설입니다..ㅋㅋ 정치도 생활입니다...
18. melon
'09.1.29 3:12 PM (121.254.xxx.129)하지만 댓글들을 보니 또 의문점이 생깁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은 모두 세우실님의 정치적 성향과 다들 비슷한 성향을 가지셨나봐요?
근데 현실은 너무 다른데..
여론조사 결과만 보더라도 다들 정치적 성향은 제각각이거든요.
얼마전 대선때 아고라에서 일방적으로 문국현 후보만을 지지했던 일이 기억나네요.
덕분에 문국현씨는 아고라 대통령이라는 칭호만 얻었죠..19. 로얄 코펜하겐
'09.1.29 3:12 PM (59.4.xxx.207)또 뭔지..
정치는 생활이다.. 이말 아시는지.
정치가 결국은 우리 생활을 좌지우지 합니다.
명품 얘기만 할것같은 프랑스 아줌마들이 정치얘기를 그리 좋아한다는데.
그래서 정부가 국민들한테 꼼짝 못한다고.20. ㅇ
'09.1.29 3:13 PM (125.186.xxx.143)아닌사람도 글달면 됩니다. 그사람들이 글 안다는걸 어떻게 하라는건지요? 님의 눈으로 보면, 네이버가 딱이네요 ㅎㅎㅎㅎ 네이버 덧글보면, 정말 ㅋㅋㅋㅋ왜 이명박이 대통령인지 알수가있음
21. ...
'09.1.29 3:14 PM (60.197.xxx.153)그래서요 melon님
명바기가 별짓을 다해서 말아먹고 튀어도 가만히 앉아 있자구요?22. melon
'09.1.29 3:15 PM (121.254.xxx.129)...//
양비론이 지겨우실지 모르겠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민주당이라고 더러운 구석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아직 좀 어리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세우실님을 비롯해서 여기서 정치글만 올리시는 분들이 과연 광우병 얘기만 했는지요.
다들 결국에는 정권 퇴출을 주장하시지 않나요?23. 요죠
'09.1.29 3:15 PM (125.178.xxx.140)melon님, 글 올리시기 전에 새우실님에 대해 검색 좀 하시지 그랬어요.
이젠 댓글 달기도 지겹습니다. 새우실님을...좀 이제 그만 좀 제발, 좀 놔둬주세요.24. ㅇ
'09.1.29 3:15 PM (125.186.xxx.143)그리고, 세우실님이 정치야기만 올리는거 아니예요~~~~재밌는야기도 많이 갖고오시던데요?
25. 문국현씨가
'09.1.29 3:16 PM (221.162.xxx.86)정동영씨 보다 득표율이 높았죠.
지역에 따라 선호 정치인이 다르듯, 활동하는 곳에서 어느 정도 정치적 성향이
비슷한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리고 정치적 성향이야 82내에서도 다양할 수 있고,
사실 다양성을 띤 구성원들로 채워지는 게 바람직한 모습이죠.
그럴 수 없게 만드는 이 거지같은 정부가 현재의 비극을 낳은 거교,
혹시 인터넷 상에서 너희들끼리 떠드는 건 아무 것도 아니야, 란 말씀을 하고 싶으신가요?26. 글세요.
'09.1.29 3:16 PM (211.106.xxx.231)저는 melon님 말씀에 어느정도는 동의합니다.
이 곳에 정치 성향이 현실과는 좀 다르죠. 그래서 저는 필요한 것만 골라서 읽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을 좋아하진 않지만,,, 좀 거친 표현이 많아서,,,(예를 들면 쥐새까라던가,) 좀 이곳이 싫기도 합니다. 그러나 도움받는 것이 많아서 계속 찾고 있습니다.27. 요조
'09.1.29 3:17 PM (125.178.xxx.140)바로 댓글 다셨군요. melon님, MB정권 때문에 요즘 이곳 분들 정치면에 관심 많습니다.
이젠 집에서 얘들 교육이나 신경쓰고 요리나 할 상황이 아니란걸 깨닫게 되었거든요.
그런면에서 새우실님이 도움을 주시고 계세요.28. 별사랑
'09.1.29 3:17 PM (222.107.xxx.150)많이 읽은 글에 오르시겠네요..축하..
29. 김치
'09.1.29 3:19 PM (221.148.xxx.13)전 세우실님 글 안 올라오면 더 이상해요.
매일 보던 사람 하루 안 보면 뭐 빠진 것처럼 그러네요.
무엇보다 세상사 알아야죠.정치판 이야기도 내 나랏일인데 조금 더 관심있게 보여지기도 하구요.30. ...
'09.1.29 3:19 PM (119.64.xxx.146)메롱님이 이상해요..
낚시를 하시려면.. 저수지로 가세요..31. ...
'09.1.29 3:20 PM (124.49.xxx.141)저는 팬이고 82를 오는 주요 목적중 하나입니다.
근데 님이 안보면 그만이지 왜 닉넴까지 들먹이죠?
님이 얼마나 좋은 글을 올리는지 잘 볼게요32. 82에
'09.1.29 3:20 PM (125.186.xxx.114)자게에 취업하신 분이니 그냥 그리 아세요~~
33. 맨날
'09.1.29 3:20 PM (203.244.xxx.254)뉴스읽고 스크랩하고 여기 올리고..
상주하시는거 같은데.. 직업이 매우 궁금하다는..이 오지랍 ㅠㅠ34. 정치 싫어한다며
'09.1.29 3:21 PM (123.248.xxx.236)이상한 양비론 들먹이는 아주머니?
그냥 한나라랑 명박이가 좋다고 하세요
아이디 찝어가며 비방 말구요35. 82에 취업이라니.
'09.1.29 3:23 PM (121.139.xxx.14)자기일 하시면서 글 남겨주는게 얼마나 시간. 에너지 들이는지 아시고 그러시나요?
자게에 취업이라니...........36. wjs
'09.1.29 3:24 PM (220.118.xxx.88)melon님 정치에 관심 많으신가 봐요.
여론조사 결과도 아시고 문국현이 아고라 대통령 이야기도 아시고 ,
저보다도 많이 아시네요.
전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세우실님이 올리시는 글 클릭하지는 않지만
제목만 보고도 정치판 흐름을 알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머리 아픈 정치이야기 읽지 않아도 될 수 있게 해주시니까요^^37. 원글님은
'09.1.29 3:24 PM (59.5.xxx.126)옛썰 일라게투셜.. 이게 뭔지 알아요?
세우실님은 아시더라구요.38. melon
'09.1.29 3:24 PM (121.254.xxx.129)세우실님에 대해 조사한다는 말이 딴게 아니라, 세우실님 스스로 남자라고 여러번 밝히셨다고 하셔서 저 스스로 자책하는 말입니다.
정치를 싫어한다기 보다는, 정치랑 상관없는데서 까지 정치얘기만 봐야하는게 싫다는 말이었어요.
그리고 여기 분들은 양비론에 대해 받아들이기 참 힘드신가봐요.
쓴약이 몸에 좋다고, 맨날 한쪽으로 편향된 글들만 편식하듯이 읽지 마시고, 여러쪽 의견 두루두루 읽으시길.
인터넷이 정보의 바다라는데 여러쪽 의견을 다 들어볼 수 있다는게 장점 아니겠습니까?39. melon
'09.1.29 3:26 PM (121.254.xxx.129)여론조사 결과를 들먹인건, 딱히 제가 구체적인 여론조사 수치를 알기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매번 여론조사 결과 차트를 봐왔으니 다들 아실거예요.
단 한번이라도 여론조사 결과 차트가 한 색깔로만 칠해진 적이 있었나요?
여러 색으로 나뉘어져 있었지..40. ㅇ
'09.1.29 3:26 PM (125.186.xxx.143)여러쪽의견..나름이죠. 다른건 봐야하지만, 틀린건 봐선 안되죠? 누가 이곳이 정치랑 상관없는곳이라고 했나요?
41. ~~~~~
'09.1.29 3:27 PM (211.117.xxx.151)하이애나떼들처럼 달겨붙는이들 싫어서 입다물고있는이들많습니다 .누구나 그분글을 고마워한단 생각은 버리세요
42. melon
'09.1.29 3:28 PM (121.254.xxx.129)..// 적어도 위에 댓글다신 대부분의 82쿡분들이 민주당 지지를 하지 않으신다면,
왜 그리도 양비론에 민감하신걸까요?
민주당내의 친일세력을 비롯해 더러운 구석에 대해서는 여러차례 tv 뉴스로도 나왔었는데..43. 메롱님
'09.1.29 3:28 PM (119.64.xxx.146)그럼 82에선 현실이 아닌 판타지를 봐야 하는건가요?
44. melon
'09.1.29 3:29 PM (121.254.xxx.129)위에 제 댓글은 ..님 ( 123.215.17.xxx , 2009-01-29 15:24:27 )에게 달은 댓글입니다.
45. chsby
'09.1.29 3:30 PM (121.147.xxx.164)오늘 아침 뉴스보니 청와대에서 김석기청장내정자를 유임할수도 있다.인터넷여론도 그리 나쁘지 않더라..라는 뉴스를 읽고 굳이 로그인하고 댓글달았네요.
이글도 마찬가지 아닐까 실어서 굳이 로그인하고 댓글답니다.
워낙에 윗님들이 시원하게 댓글들 달아주셔서 뭐라 더 할말은 없지만
일개 가정주부도 정치가 생활이라는거,다 압니다.
새우실님께 감사드린단말..그만좀 하게 해주세요.
이런 글 올라올때마다 새우실님께 미안해서 달다보니..지겹다이젠.46. melon
'09.1.29 3:31 PM (121.254.xxx.129)...//
제 글이 야권이든 여권이든 가릴거 없이 비판하니 일종의 양비론 아니겠습니까?
사실 저는 야권, 여권을 떠나서, 정치판이라는거 자체가 깨끗함, 명료함과는 거리가 먼 곳이라고 생각하기에, 어떻게 본다면 양비론보다는 정치판 그 자체의 속성에 대한 담론이라고 볼 수도 있겠군요.47. ㅋㅋ
'09.1.29 3:32 PM (211.193.xxx.69)왜 요리가 정치랑 거리가 백만년만큼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의문입니다..
48. 왼쪽에서본오른쪽
'09.1.29 3:33 PM (211.51.xxx.73)세우실님 글이 안보이면 궁금한1인 인데요 요점만 콕콕 쪽집게 처럼 찍어주셔서 감사 감사...
49. 에혀..
'09.1.29 3:33 PM (203.232.xxx.22)최단시간에 베스트에 오르신듯..
전 세우실님 사랑합니다.50. melon
'09.1.29 3:35 PM (121.254.xxx.129)....//
전혀 그런말이 아닌데요.
자신만의 편향된 정치얘기를 하고 싶으면 정치토론장에 가라는거죠.
정치토론장도 아닌 82쿡을 정치 분란의 장으로 만들지 말구요.
곧 죽어도 정치얘기는 해야겠다면, 균형있는 정치얘기를 하던지..
아무튼 제 주장을 그런식으로 호도해서 억지로 공격하면 조금 분풀이가 되시나요? ㅎㅎ
그리고 지금 정권이 절대악이라..ㅎㅎ
어디 한번 증명을 해보시죠. 논리적으로.
선악개념이 그리도 좋으시면 종교활동에나 전념하시길.51. 지금도 역사는 앞으
'09.1.29 3:35 PM (125.130.xxx.209)민주당 지지자는 아니지만 투표 할 때는 민주당 뽑을거에요.
* 나라당 이외의 당중 당선 확률이 높은 당에 몰아주기 위해서요.
그리고 절대선은 없는 거잖아요.
부시 이후에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었듯이
지금도 역사는 앞으로 나아가는 중 ......52. 세우실지지2인
'09.1.29 3:36 PM (122.37.xxx.51)정치기사 잘 안보게 되는데 많이 소개해주셔서 좋은데요 왜 딴지를 거는지...
53. .
'09.1.29 3:37 PM (121.166.xxx.122)요즘 가슴 아픈 일이 너무 많지만.. 난 아직도 더 당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가 지금 어떤 카르텔을 형성하고, 우리 자식들에게 어떤 상황을 물려주는지도 모르고, 왜 주변에 영어 학원이 점점 사세확장을 하면서 커나가는지.. 그래도 상위 몇퍼센트 인간들을 절대 따라갈 수 없는, 그런 나라가 되어가고 있는데도 그게 왜 그렇게 되는지 이해 못하는 인간들이 많은 한... 우리는 계속 당해야만 한다... 뭐.. 별수 있나.. 이민이라도 가야지..
54. .
'09.1.29 3:37 PM (115.145.xxx.101)정상적 사람은 아니죠.
자기에 대해 주기적으로 이상하단 글 올라오는데, 보통여자나 네티즌같으면 자제하는 태도를 갖건만, 자신이 무슨 독립투사인줄 아는 82 죽돌이...
여기서 궁디팡팡해주니깐 아주 지세상인줄 아시는듯.
남자들 세계에서 따 당하시고 여기와서 회포푸는 루저???55. 1
'09.1.29 3:39 PM (221.143.xxx.67)전 이런 식으로 남 흉보고 까대는 글 안봤으면 좋겠네요. 정치이야기보다 훨씬 피곤해요
세우실님 사랑해요56. melon
'09.1.29 3:39 PM (121.254.xxx.129)..//
지금이 2차대전시기입니까, 일제시대입니까?
님의 의견은 전시와 같은 국가 위기 상황에서나 적용되는 전체주의적 사상이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온 국민이 외세를 악으로 간주토록 하는 전체주의가 쓸모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대한민국은 전체주의보다는 민주주의가 할 일이 더 많은 평시입니다.
양비론이라고 해서 나쁜놈들을 개선시키기 힘들까요 과연?
양비론이 성립한다 하더라도 야권에서는 여권을 감시하고, 여권에서는 야권을 감시하면 되는거죠.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니까..57. 저는
'09.1.29 3:40 PM (125.186.xxx.199)melon님이 이상한데요.
정치 이야기가 싫으시면 세우실님 글을 스킵하시면 되죠. 이 분이 뭐 다른 닉 두루 사용하며 혼선을 빚는 분도 아니고요. 저도 적당히 어느 것은 읽고 어느 것은 스킵하며 지납니다.
세우실님의 관점이 마음에 안들고, melon님의 관점이 따로 있다면 그에 합당한 기사를 퍼오셔도 되고요. 균형있는 정치 얘기라 하셨는데, 누구나 자신의 정치적 견해는 갖고 있습니다. 하지도 않으면서 하는 사람더러 이상하다느니 하는 분이야말로 더 이상하지 않습니까? 82자게에 오면 반드시 세우실님 글을 읽으라고 누가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세우실님의 견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스킵하시고 님의 견해에 맞는 글을 퍼오시면 되는 겁니다. 님은 손 놓고 가만히 있으면서, 자신과 견해가 틀리다고 '저 사람 이상한 사람' 이라고 인신공격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미친 쇠고기 문제도 일단 정치적 사안입니다. 하지만 우리 생활, 더 나아가 건강과 매우 밀접한 사안이죠. 아줌마라고 해서 모두가 정치에 무감각한 건 아닙니다. 특히 82 자게처럼 온갖 이야기가 오가는 곳에서 정치 이야기라고 자제해야 할 이유는 없지요.58. 그리고
'09.1.29 3:40 PM (125.186.xxx.199)제가 알기로 세우실님은 아줌마를 사칭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님의 원글은 세우실님을 근거없이 비방한 것이 되겠네요.
비방에 대한 사과부터 제대로 하시고, 글도 수정하심이 어떨까요?59. 짜증나..
'09.1.29 3:42 PM (219.250.xxx.85)원글님,,,,님때문에 짜증나요,,진짜 굴러들어온 돌 같으세요
60. 아꼬
'09.1.29 3:43 PM (125.177.xxx.202)메롱으로 닉을 붙이지 마시고 헤롱헤롱으로 붙이시지.
아직도 앞뒤 분간못하는 헤롱헤롱이 원글님과 더 짝 달라붙게 어울리는 스키니닉인데....61. melon
'09.1.29 3:43 PM (121.254.xxx.129)...//
선악개념에 푹 빠지신분 같은데, 일단 절대악에 대해 한번 정의를 내려보시죠.
당신같은 분들을 분석철학가들이 가장 혐오하죠.
제대로된 어휘가 아닌, 제멋대로의 어휘로 세치혀를 놀려대서 세상을 어지럽히는 전혀 도움되지 않는 사람들..62. melon
'09.1.29 3:46 PM (121.254.xxx.129)원글님아//
전 어차피 한나라당도 싫어하는걸요.
차라리 님께서 아래 글들을 읽으실 필요가 있겠네요.
http://blog.naver.com/dbxodlsrkxdl?Redirect=Log&logNo=140053355446
http://cafe.naver.com/dalm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319...63. 메론인지..
'09.1.29 3:46 PM (219.251.xxx.239)멜롱인지 멜론인가요?
여기 게시판은 자유게시판이거든요?
편향된 정치얘기다 싶으신 글이라 눈쌀이 찌푸려지시면 적당히 그냥 패쓰해주시는 쎈쓰!! 를 좀 갖추시고요~
세우실님이 올리시는 글이 여기 82쿡 회원님들 대부분이 참기 힘들만큼 짜증나면 다들 가만히 계시겠어요?
그냥 멜롱님이 읽고 싶고 관심이 가는 글들만 클릭해서 보세요~64. 음
'09.1.29 3:48 PM (59.28.xxx.25)다들 소통위원한테 넘 많이 보태주시네요...저도 안 보태주고 싶지만 다들 너무 낚이셔서 그만들 댓글 달아주셨음 ...
65. 세우실님 ⌒*⌒
'09.1.29 3:50 PM (220.123.xxx.164)덕분에 무식한 아줌마대열에서 빠졌습니다.
친목 모임에서 대충 알고 얘기 하는 다른
회원의 말에 세우실님이 올려 놓으신 글 보고
정확하게 설명 한 적이 있어요.
"주부가 바로서야 가정과 나라가 바로선다"
세우실님 감사합니다.66. 댓글 받으세요.
'09.1.29 3:52 PM (124.111.xxx.224)이런 알바를 하시는 거 보면 정말 형편이 어려우신가 보네요.
제가 댓글 하나 보태드리니 하루라도 빨리 좋은 직장 잡기 바라요.67. ~~
'09.1.29 3:53 PM (121.147.xxx.151)ㅎㅎ
이 정권의 잘 잘못은
초딩들 눈에도 훤하게 보일 정도인데
원글님 눈엔 안뵈는군요?
ㅎㅎ68. 벌떼같이
'09.1.29 3:57 PM (121.134.xxx.61)달려드네요....
아이돌 스타 보는듯해요..
방송에서 동방신기멤버나 아이돌 스타에 대해 말 한 번 잘못(삐끗--보는 관점에 따라 틀린 말은 아닐 수도 있는데...)했다가 팬들이 안티로 도배하는 모습같아요...
아줌마들도 똑같네요...ㅎㅎ69. 에그
'09.1.29 4:00 PM (125.187.xxx.238)지나가려다 잠시 낚여드립니다.
이 게시판에서 논지 1년 정도 되어가는데요
정치성향이나 정치논쟁으로 게시판 시끄러워진 적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히려 melon님처럼 특정인을 지목하는 글 때문에 게시판이 시끄러워진 경우가 빈번하죠.
그런 의미에서 보면 melon님글은 님이 구박하고 계신 정치글보다 더 나쁜 글로 보이는군요.
게시판에 논쟁을 부르고 사람들이 싸우게 만드니까요. -.-;;;
그리고 글 내용으로 미루어짐작하건데
그간 세우실님이 올린 글에 대한 몇 번의 논쟁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 걸 보니
눈팅하신지 한달도 안 되셨나보네요. (아님 취직하신지 한 달도 안 되신 알바?)
어느 게시판에 가서도 글 쓰기 직전에 최소한 2~3개월 정도는 눈팅으로 분위기 살피는 게 기본인데,
그런 과정없이 대뜸 이런 글 올리시면 욕먹습니다.
제말 네티켓 좀 지킵시다. -.-;;70. 아무튼
'09.1.29 4:16 PM (122.36.xxx.199)세우실님 걸고 넘어지는 떡밥은
우리 82 자게에서 백발백중이네요^^
신상 떡밥의 출시를 위해 노력해달라는 당부를 남깁니다.71. 원글님
'09.1.29 4:28 PM (121.144.xxx.48)요즈음 경제도 힘든데..
낚시라도 하셔서 가계 보탬 하셔야되는
눈물나는 현실 안타깝습니다
새우실님이 있어서 자게가 집안 시댁 등
편협한 시야에서 벗어나
한단게 업그레이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원글님같은분 가족으로 두고있는 그 누구..
참으로 불쌍 하다고 생각합니다72. 이상하지 않아요
'09.1.29 4:30 PM (119.196.xxx.17)넘 유익해요...
그리고 이 사이트에서 세우실님 이상하다고 하면 알바로 찍혀요^^73. ㅋㅋㅋㅋ
'09.1.29 4:36 PM (121.186.xxx.12)세우실님 남자분인거 모르셨구나~~
님 여지것 간첩이셨구나~^^:;74. 채송화
'09.1.29 4:40 PM (222.236.xxx.150)이번 기회를 빌어 세우실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부탁드립니다~
75. 허거걱~
'09.1.29 4:42 PM (220.76.xxx.174)제목에 남의 닉네임 저렇게 떠억~ 걸어놓고 시비거는 듯 글 올리는 분들 정말 싫어요. 너무너무 예의없어 보이구요. 저는 세우실 님의 글에 찬성할 때도 있고 아주 가끔이지만 다른 의견일 때도 있는데, 그럼 리플 남기거든요. 원글님도 그렇게 하심 어떨까요?
76. 대놓고 알바질..
'09.1.29 4:47 PM (24.155.xxx.230)대단히 정치에 관심많으신 분이네요.
아고라 대통령이 문국현이었다는걸 아시다니!!! 헐~
전..한때 인터넷 중독이었다던 지인에게 전해들은 이야기거든요.
그냥 한나라당 지지한다고 까세요~77. 동감
'09.1.29 4:49 PM (165.141.xxx.30)메론님 저도 동감입니다,,,,전 관심없어서 그아뒤 보면 걍 패스합니다....여기자게도 시사방 따로 만들엇음 좋겟어요....간간히 요리사이트인줄알엇다가 정치 사이트 인거 같은 착각이 들게 만들더군요
78. 완전동감
'09.1.29 5:00 PM (221.148.xxx.108)저는 melon님 말씀에 완전 동감입니다'
사이트 성향을 아세요!!!!79. 후후
'09.1.29 5:04 PM (58.102.xxx.10)앞으로 저도 그러면 되겠군요.
어느 교사가 학부모에게 촌지를 받고, 그 학생만 편애하고,
다른 학생은 개패듯이 패다가..학생이 실명을 했습니다.
그 교사를 우리가 비판했습니다.
그때 melon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언제나 거짓과 기만이 판쳐왔던 곳이 우리 생활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야당이든 여당이든 매 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에 있어서 무엇이 옳다 그르다는 당장 불분명한게 사실입니다.
(후에 그 교사가 옳은지 그른지 밝혀져도,
이미 사람들 관심에서 멀어져 별 쓸모가 없는게 대부분인듯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한표씩 투표권을 주고,
또 비밀 투표를 행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합치를 이룬다는게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정치에 있어서 무엇이 옳다 그르다가 분명했다면 애당초 투표가 왜 필요하겠습니까?
-------------------
따라서 그 교사가 촌지를 받든, 학생을 때리듯... 그건
애당초 판단이 불가능한 일입니다.
세상만사 다 그렇거든요.
서울시교육감 공정택이 학원업자로 부터 돈을 받든 말든.
그건 애당초 판단이 불가능한 일입니다.
서울시교육감 후보 주경복이 전교조교사에게 돈을 받았든 말든.
그건 애당초 판단이 불가능한 일입니다.
따라서 사법부를 해체합시다.
뭐할려고 옳고 그름을 가립니까?
수자원공사 소속 연구원이 .. 이명박이가 운하건설을 비밀리에 추진한다고 폭로하든말든
무슨 상관입니까? 그래서 짤리는 것이 나랑 상관있는 일입니까?
그냥 내버려 둡시다.
의료민영화인지 선진화인지 해서
감기로 병원가서 20만원 치료비내고
맹장수술 한건에 3천만원으로 폭등하든 말든...
이명박이랑 1프로의 부자들을 위한 나라를 건설할려고
뒤에서 무슨 짓을 해도
우리의 청순한 melon님은
이미 사람들 관심에서 멀어져 별 쓸모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역사교육을 없애도 됩니다.
과거 역사를 뒤벼서 뭘 하자는 겁니까?
melon님 하고 싶은 말씀이 이거시죠?
그런데 중국이 동북공정을 추진하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역사는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고구려가 중국의 지방정권이어야 북한을 중국이 집어삼킬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뭐 청순한 melon님은 거지국가 북한은 줘도 싫다고 무슨 상관이냐고 하신다면
중국은 뭐가 부족해서 북한을 가져가려할까요?
중국은 이미 남한의 경제적을 뛰어넘고 있습니다.
암튼. melon님은 청순해서 좋겠습니다. ㅋㅋㅋ80. dd
'09.1.29 5:10 PM (122.32.xxx.102)노노데모님들 여기 눈팅하는거 다 알구요
가끔 지원사격 나오는 것도 알아요.
근데 솔직히 말도 안되는 소리로 이렇다저렇다 솔직히 추해요.
웬만하면 그 안에서 노세요.
사이비 교회에서 전도나온거 같아서 꼴사납거든요 ^^81. 이봐요 동감님이라고
'09.1.29 5:11 PM (165.141.xxx.30)키톡도 가거덩요...자게는 아무나 들어오는곳이라면서요...새우실 패스한다니깐..참...말귀못알먹네 ...
82. 전...
'09.1.29 5:15 PM (118.223.xxx.14)세우실님 용기있고 좋으신 분으로 알고 있어요
83. 세우실님이
'09.1.29 5:17 PM (118.223.xxx.14)학교 다닐 때 잘생긴 정치경제 선생님 같아서요
주부도 공부하고 좀 알건 알고 살았으면 좋겠어요84. 연주맘
'09.1.29 5:22 PM (121.173.xxx.9)저도 작년 이맘때만 해도 오늘 저녁 머해먹지가 최대 고민이었던 주부였습니다.
헌데 지금 !! 어케 정치에 관심이 없을수가 있습니까?
내 아이한테 물려줄 미래가 망가질 판인데..
양비론? 다 좋습니다. 것도 어느정도 상황이 정도를 따라가 주면 좋은 생각입죠
지금은 그럴때가 아니죠 국민들 생각 싹 무시하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판국인데요
전 세우실 같은 분들이 많아져서 더 문제를 제기하고 싸웠음 합니다.
멜론님 같이 흐릿하게 물타기 하는 사람 사절입니다!!85. ..
'09.1.29 5:25 PM (221.150.xxx.231)니가 더 이상하다.
시국이 이런데 가만히 있는 사람이 더 비정상적인 사람 아니오? -.-86. 후후
'09.1.29 5:26 PM (58.102.xxx.10)melon님이 링크걸어놓은.. 유태인 블로그에 있는 민주당 뿌리 말입니다.
그거 누가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민주당이 친일파인데, 박정희나 전두환 그리고 지금의 이명박은 더한 놈들이죠.
한국민주당은 일제시대 친일파들이 결성한 당입니다.
왜냐하면 일제시대....... 정의는 집어던지고 내 배만 불린넘들이
해방이 되자........ 큰일났죠.
정의가 바로 선다면 이들은 처벌받아야 하거든요.
그래서 한민당을 결성하게 되는데... 그들의 구세주가 바로 미군들입니다.
태생적으로 강자에게 빌붙어 살던 이들은 친일에서 친미로 변신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친일파, 아니 친미파 세상이 되었다해도
친일파그대로 대통령이 될 수 없었기에..
무늬만 독립운동을 했지...
친일파보다 더 앞서 친미파였던 이승만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승만은 자신만의 독재강화를 위해 한민당껍질을 버리고
자신의 친위부대인 자유당을 만듭니다.
그 과정에서 한민당은 민주당이 되는데, 오늘날 민주당의 뿌리가 됩니다.
그 이전 좌익세력은 주로 북한으로 갔구요.
중도파였던 여운형은 암살당합니다.(이승만대통령되는데 가장 두려운 존재)
남은 김구도 암살당합니다.(이승만대통령되고도 가장 두려운 존재)
그리고 깡패들과 도덕적 소신은 내팽개친 인물들로 구성된 자유당은...
4,19로 멸망한 것 같지만...
박정희가 4.19를 짓밟으면서 제2의 자유당이 탄생합니다.
이들은 국민들의 민주주의 혁명을 무효화하고
권총들고 권력을 빼앗은 넘들입니다.
박정희는 일제시대 만주군관학교 1등졸업생이며,
당시 만주일대에서 독립군토벌에 앞장선... 군인친일파입니다.ㅋㅋㅋ
그가 대통령이 되어 광복절이 되면 독립투사에서 훈장을 달아주더군요.
그리고 그의 딸은 아직도 정치한다고 우아하게 있구요.
박정희의 공화당은 민정당-신한국당-한나라당으로 차례차례 이름을 바꾸죠.
길게 설명할 것 없구요.
민주당의 뿌리가 친일파였다고 하더라도,
한나라당이 비판받지 않을 이유는 없습니다.
한나라당은 친일+친미들의 무리가 모인 곳입니다.
그리고 권력에 미쳐 변신을 밥먹듯이 하는 김문수가 좋아하는 곳이죠. ㅋ
한나라당을 비판한다 하더라도 민주당을 지지할 이유도 없습니다.
우리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만 말할 뿐입니다.
현재 한나라당 대신 선택할 정당이 민주당 밖에 없다면
민주당을 찍어야죠. 일단 한나라당은 친일 뿐 아니라 독재의 산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둘다 맘에들지 않는다고 해서
비판을 멈추고,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는다면
우리 나라는 구한말 일제의 식민지가 되었던 것처럼
또다시 무능력과 부패와 국제적 웃음거리가 되어
북한은 중국의 식민지, 남한은 일본의 식민지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때 melon님은 어느 것이 옳은지 모르니
열심히 일어나 영어를 배워서 나라버리고 도망치셔야죠?87. 유투브가면
'09.1.29 5:33 PM (123.99.xxx.15)말이죠...항상 정치 문제 관련된곳에..멜론반가..뭔가..그 사람이 알바식으로 댓글을 다는데..혹시 그 멜론이신지...저도 그냥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본인이 우파이든 좌파이든 세우실님 글 맘에 안들면 그냥 패스 하면 될거 아닙니까? 여긴 자유 게시판입니다 자기가 올리고 싶은 글을 마음대로 올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울러..연주맘님의 글을 많이 참고하시면 되겠네요..그러면 답이 나올까요?
88. 스머프반바지
'09.1.29 5:41 PM (118.45.xxx.81)글은 자주 안쓰지만 자유게시판은 늘 읽는 사람중에 하나인데요.
여기 저기 정보 들으러 다니느라 분주하게 움직이지 않아도
요점만 콕콕 찝어서 올려 주시는 세우실님 글 덕분에
많은 정보 얻고 가는 사람입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는걸요.^^89. 정치는 생활
'09.1.29 5:48 PM (222.238.xxx.106)이 말을 또 해야 합니까?
아휴, 지겨워.
자네 집에서 너 빼놓고 중요한 일을 지들끼리 결정해도 넌 부엌에서 네 할 일만 열심히 하고 있으면 되겠니?
털어서 먼지 안 나는 놈 없으니 누가 무슨 짓을 해도 힘센 놈은 봐 줄 예정이니?
작은 방에서 약한 녀석 죽어나갔다고 떠드는 사람 보면 "조용히 살고 싶은데 시끄럽게 만든다."고 원망하며 이런 글 올릴 거니?
그러다가 네가 당하면 그때는 누구보고 도와달라고,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 달라고 할 생각인지 궁금하군.
세우실님! 잘 하고 계신 겁니다. melon같은 애들은 조용한 곳으로 가서 수행하며 살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90. 웃긴점
'09.1.29 5:48 PM (220.117.xxx.32)근데 세우실님께서
퍼~~~~오시는 글엔 왜그리 조회수가 적을까~~요?
여기 고맙다는 답글들 보면
맨날 그 펌글들이 베스트에 올라야 할거 같은데 말이죠?
왜그렇지요?ㅎㅎㅎ91. melon
'09.1.29 5:53 PM (121.254.xxx.129)유투브가면//
그런 식이면 제 글도 그냥 패스하시지 뭐 그리 말이 많나요?92. melon
'09.1.29 5:55 PM (121.254.xxx.129)후후//
님 말 다 맞아요.
제 의견이랑 완전 똑같습니다.
저도 분명히 야당, 여당 모두 더럽지만, 정도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다고 말했거든요.
그리고 저는 한나라당이 비판받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한국의 거대 정당들은 다 비판하는 입장이죠.93. 그래서
'09.1.29 6:08 PM (220.117.xxx.32)읽는다는거에요?
아니면
제목만 봐도 딱 아니까 안보고 패스한다는거에요?---그래서 조회수가 적구나..
아,,, 딱보면 아니까 안 읽고 패쓰하고
제목보면 뭔내용인지 아니까 ,,, 세우실님께 고맙다? 이말인거에요?94. melon
'09.1.29 6:15 PM (121.254.xxx.129)웃긴점님//
조크인가요? 아님 진심인가요?
진심이라면, 제목만 봐도 안다는 말이 너무 충격이군요..
세우실님이 어떻고를 떠나서, 세우실 추종자 분들의 수준은 대강 알만하네요.
일단 현정부, 여권세력에 대해서 그르다, 나쁘다 라고 결론을 정해놓고 있다는걸 의미하는듯 하네요.
이젠 거의 세뇌가 된듯.95. 웃긴점님
'09.1.29 6:22 PM (118.32.xxx.195)어청수 "촛불시위 길고 지루... 뜬 눈으로 밤 새" 요거이 새우실님이 올린글인디 무슨내용같어요?
꼭 된장인지 꼬추장인지 찍어드셔봐야 아냐고? 그런겨? 초딩스럽긴...ㅎㅎㅎ96. 웃긴점님님
'09.1.29 6:38 PM (220.117.xxx.32)웃긴점님님~(118.32.117.xxx)
-----자꾸 답글 지웠다 썼다하지말고
그러니깐두루
읽는다는겨? 안읽는다는겨? 중딩스럽게 답변좀해봐요
그리고
된장인지 고추장인지 아니까 안읽고 패쓰해서 조회수가 적다는거요?
전 초딩이라 글을 읽어야 아니깐 읽을라고 애쓰고 있답니다97. 참고
'09.1.29 6:41 PM (220.117.xxx.32)그래서'''답글위에
웃긴점님님께서
세우실님글을 읽어야 아냐고
제목만 보면 안다고
초딩스럽다고 적어두셨더라구요
근데 왜 지웠을까 아마추어처럼..98. melon
'09.1.29 6:42 PM (121.254.xxx.129)웃긴점님//
그럴거면 제목은 뭐하러 보시나요?
그냥 아이디만 보세요.ㅎㅎ
세우실 글 하나 올라왔다, 그러면 "또 이명박 정부가 욕먹을 짓 하나 더 했구나" 하고 신나게 현 정부에 욕을 날려주라니까요? ㅎㅎ
님같이 세뇌된 사람들은 어청수든 강만수든 김석기든 뭐든간에 이명박 정권만 욕할 수 있으면 되는거 같은데 ㅎㅎ
이건 뭐 유치원생도 아니고ㅉㅉ99. 웃긴점님
'09.1.29 6:48 PM (118.32.xxx.195)ㅎㅎㅎㅎㅎ 어려운길왔네..초딩이라 자인하시구...
머 된장인지 꼬추장인지 드셔봐야 아신다기에..초딩이면 국어공부좀 많이하셔100. melon
'09.1.29 6:49 PM (121.254.xxx.129)웃긴점님//
당신은 내 글에나 제대로 반박해보시지.
세우실 글을 꼭 제목까지도 봐야하니?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는 유치원생이라 그런겨?101. 푸하하하
'09.1.29 6:56 PM (220.117.xxx.32)재밌네요.ㅎㅎㅎ
그러니깐
웃긴점님님(118.32.117.xxx )께선
아까 이야기 하셨듯이
조회수가 왜 적냐고 물으니
제목만 봐도 척 아는데 왜 초딩스럽게 물어보냐고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제목만 보고 내용이 고추장인지 된장인지 아니까
안 읽는다 이 소린가요?
그래서 조회수가 적다? 이말인거죠?
와우~~ 중딩되면 제목만 봐도 아는구나,,,,,,, 열공해야지102. 웃긴점님
'09.1.29 7:09 PM (118.32.xxx.195)모르면 배워..
배워서 혼자다 드시고 알써욧?103. 아나키
'09.1.29 7:09 PM (123.214.xxx.26)이런 글에 댓글 안다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안달면..원글님에 말에 동조하는 듯한 이 분위기...싫거든요.
제리가 말한 여론...
도대체 어떤 여론을 말하는건지..정말 궁금하네요.
오른쪽만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인정하는 자라서...
저는 여당이고 야당이고, 정치하는 것들은 다 싫습니다.
그런데 정치가 생활이구나 하는걸 깨닫는 순간 싫어도 관심을 갖네요.
왜냐...
우리 아이들이 살 세상이니깐요.
더 좋은 세상은 커녕...요즘 같아선 더 말아먹게 하기 위해 노력중이네요.
전 세우실님 글들 좋아요.
그리고 세우실님..정치얘기만 하지 않아요.
어찌나 박식하신지...104. 어우
'09.1.29 7:14 PM (211.205.xxx.87)논쟁을 즐기시나 보네요.
이럴줄 아셨죠?105. 보름달
'09.1.29 7:58 PM (218.236.xxx.141)멜론인지 메롱인지...
106. 세우실님
'09.1.29 8:02 PM (116.127.xxx.117)께 감사드리고있는 1인.
107. 도라이///
'09.1.29 8:21 PM (203.235.xxx.90)매롱인지 멜론빠인지..짜증 지대로네
제목이나 바꾸시징..108. ㅎㅎ
'09.1.29 8:43 PM (211.215.xxx.44)하루종일 인터넷 하면서 본인 입맛에 맞는 기사만 퍼오는 남자분인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는진 이젠 궁금하지도 않고, 굳이 여기에 정성을 쏟는 이유도 대충 짐작이 갑니다.
다만, 퍼오는 기사와 본인 잡생각 나열한거 보면 웃길 때가 종종 있을뿐이죠.
꿋꿋이 해야 할 일이 있는거 같으니 아무리 뭐라해도 묵묵히 전진하실 분 같습니다.109. 세우실님,
'09.1.29 8:56 PM (125.131.xxx.151)제발 82에 글 그만 올리세요..
안보면 그만이지만,닉넴만 봐도 두드러기 올라 옵니다.110. 세우실님
'09.1.29 9:18 PM (119.196.xxx.17)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유익한 글 많이 올려 주세요.
알바가 몰려 오네요.ㅠ,ㅠ111. 에혀
'09.1.29 10:11 PM (211.236.xxx.45)전 세우실님이 정치경제쪽 주요뉴스 갈무리해서 올려주시니 좋던데요.
대략 알고있는 뉴스는 그냥 넘어가고 더 자세히 보고싶은건 클릭하구요.
편향되었건 아니건간에 그정도는 원글님이 읽으면서 중심 잡으시면 될것을..
꼭 이렇게 한사람 지목해서 떽떽거리는 글좀 안올라왔음 좋겠네요.112. 그러게
'09.1.29 10:51 PM (220.118.xxx.150)고맙긴 뭐가 고맙다는거죠? 할일없는 백수 아저씨 같은데..
113. ..
'09.1.29 10:59 PM (119.65.xxx.118)한동안 조용하더니 또 이런짜쯩나는글 올라왔네...주부는 밥만하고 사는줄안다면 여기 사이트수준에는 안어울리니 탈퇴바랍니다...
114. ..
'09.1.29 11:01 PM (124.5.xxx.38)그나저나 맬론님.. 댁은 누구세요?
115. 멜론님
'09.1.29 11:08 PM (219.251.xxx.110)그만 하시죠...
그간의 82에 매일 들어오신 분이라면, 이런 글 씨알도 안 먹히신다는거 잘 아실텐데..
그리구요,좀 냄새가 나요.116. 정치는
'09.1.29 11:11 PM (58.239.xxx.12)생활이어야 합니다.
117. 헉
'09.1.29 11:16 PM (122.35.xxx.17)세우실님 실망스럽네요. ㅡㅡ;
118. 멜론님홧팅
'09.1.29 11:19 PM (58.77.xxx.104)아휴 원글님 말씀... 양비론... 속시원해요
사실 돌맞을까봐 조용히 넘기는 사람이 훨씬많아요... ㅠ.ㅠ
세우실님 글이 너무 많아서 빼고 읽는데도 시간걸려요..119. 싫으면 패스!!
'09.1.29 11:21 PM (218.156.xxx.229)특정인의 닉넴 혹은 아이피를 제목으로 올리는건 82에선 실례라고 생각들합니다.
그러나 뭐 너무 싫어서 면박을 주는게 목적이어서 욕먹을 각오를 하고 올렸다손 치더라도.
이렇게 원글이 일일히 댓글까지 대꾸하고 나서면...그 선의가 어찌되었건 아웃!입니다.
생각이 달라서 편이 나뉠수는 있으나 그 게시판 특유의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다면
누구도 편이 되어 줄 수는 없지요.120. 세우실
'09.1.29 11:27 PM (58.228.xxx.2)아휴~ 몰라요. 댓글 지울께요. 그냥 못본셈 치죠 뭐 .
121. 우리나라는...
'09.1.29 11:40 PM (124.49.xxx.194)아직도 여자들,특히나 주부들이 정치에 관심가지면 이상하게 보이는 나라군요...정치는 누가 얘기하면 이상하지 않은건가요? 남자들?
주부들이 관심가지고 얘기해도 이상하지않은 주제는 뭔가요? 육아? 남편 또는 시댁얘기? 옷? 집값?
전 다른 사람들이 저를 그런 존재로 여긴다면 기분나쁘고 속상할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고정아이디로 자게에 글 쓰지 않는 입장이에서 세우실님 고정아이디로 계속 글 쓰시는 거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아이디 공개된다면 이곳의 계속 계신분들 세우실님 능가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저도 글은 잘 안 쓰지만 시간으로는 해당될 듯..)
이곳에 오래 있으면 이상한가요? 애정이 있고 좋아하는 곳이라 여기 머무르는 시간이 길 뿐입니다..
원글님이 편행된 시각이라 걱정되신다면 직접 다른 쪽 의견들도 올리시죠...이렇게 다른 분 아이디를 제목에 쓸 정도로 이곳의 정치적 견해에 대해 걱정이 되신다면...
정치! 화면에 보이는 모습들! 결코 깨끗하지 않죠? 관심 안 가지면 더 깨끗해지나요?
전 반대라고 생각합니다..국민이 정치에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야 정치인들 역시 국민 무서운 줄 알고 정신차리시지 않을런지...
저도 정치얘기 재미는 없어요..보면 화만 나는 걸요...맘 같아서는 저 같은 주부들이 정치에 크게 관심가지지 않아도 잘 굴러가는 나라였으면 좋겠습니다..개인사도 바쁜데^^
근데 요즘엔 도저히 그렇게 놔두질 않네요..그런 면에서 이 상황에서도 여전히 관심두고 싶지 않으시다는 원글님도 대단하신 듯(진심입니다..)..
그러시면서 여론조사 결과나 아고라 문국현씨 얘기까지 아시는 거 보면 정치에 무관심하지 않으신 듯 하네요^^
원글님은 다른 곳에서 정치적인 글 보시느라 이곳에 올라오는 글 지겨우신 거면 저 같이 다른 곳에선 이런 얘기 볼 수 없는 사람도 있으니 이해 좀 해주세요..보기 싫으시면 패스하시구요...그리고 이런 글 이제는 올리지 마시구요...모든 분들은 아니겠지만 세우실님 글 기다리는 분들도 꽤 되는 걸요...여긴 자게잖아요...
참, 그리고 원글님 의견 중 제일 아니다 싶은 얘기는요..이 곳 분위기가 현실과는 다르다는 얘기요...주변분들이 어떤 분들인지는 모르겠지만...제가 아는 주변분들 의견은 이곳과 거의 차이 없던데요...122. 윗글 쓴 이..
'09.1.29 11:43 PM (124.49.xxx.194)다시 보고 올렸는데도 몇개 오타가 있네요^^ 다시 쓰기는 뭐해서 그냥 두겠습니다..이해해 주세요..
123. 웬생트집?
'09.1.29 11:48 PM (220.79.xxx.31)참 이상한 아줌마네..
별걸 다 트집잡고 있네...
메롱님~왜그래? 아마추어같이...124. 전에
'09.1.29 11:51 PM (116.41.xxx.78)어느 회원 분이 설문 조사를 의뢰한 적이 있었죠?
여기 82cook 분들이 정성스럽게 적어드렸고요.
그 때
평균 학력이 대학원 석사 이상이라고 나오더군요.
이 사이트의 수준이 어떤지 알고 덤볐으면 좋겠네요.
In Germany, the Nazis first came…
독일에 처음 나치가 등장했을 때......
They came for the Jews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was not a Jew.
처음에 그들은 유태인들을 잡아갔습니다.
그러나 나는 침묵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Then they came for the Communists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was not a Communist.
그 다음에 그들은 공산주의자들을 잡아갔습니다.
그러나 나는 침묵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지요.
Then they came for the socialist
and I did not speak out -
because I was not a socialist.
그 다음엔 사회주의자들을 잡아갔습니다.
그때도 나는 침묵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사회주의자가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Then they came for the trade unionists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was not a trade unionist.
그리고 그 다음엔 노동운동가들을 잡아갔습니다.
나는 이때도 역시 침묵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노동운동가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Then they came for the Catholics and Protestants,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was a Catholics and Protestant.
그리고 이제는 카톨릭 교도들과 기독교인들을 잡아갔습니다.
그러나 나는 침묵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기독교인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Then they came for my neighbours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don't know my neighbours wrong.
그리고 어느 날부터 내 이웃들이 잡혀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침묵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이 잡혀가는 것은
뭔가 죄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Then they came for my friends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only love my family.
그러던 어느 날은 내 친구들이 잡혀갔습니다.
그러나 그때도 나는 침묵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내 가족들이 더 소중했기 때문입니다.
Then they came for me
but there was no one left
to speak out for me.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은 나를 잡으러 왔습니다.
하지만 이미 내 주위에는 나를 위해
이야기해 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마르틴 니묄러]
왜 정치 이야기를 요리사이트에서 할 수 밖에 없는지
메롱하고 싶네요.125. 촌철살인
'09.1.29 11:56 PM (211.187.xxx.200).. ( 59.11.82님
댓글.. 다들그렇게 정치 관심 많다면서,
그분 퍼오는글들 다 널리고 널린 글들이건만,
왜 찾아볼 생각은 안하고 한사람의 편향된 시각으로 퍼온글이 다라고 생각하는지..
시간 없어서, 다른데 못간다면서, 퍼온글들 감사하게 보신다는 분들,
그렇게 정치가 중요하다면, 아줌마들도 알아야 된다면,
요리만 하는 무식한 아줌마가 되지 않으려면,
82에 올게 아니라 지금 이시간에 뉴스 사이트를 봐야 되는게 아닌가...
라는 말씀, 심히 공감합니다...126. melon
'09.1.30 12:11 AM (121.254.xxx.129)애엄마//
글좀 제대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언제 전문가에게만 정치를 맞기자 했는지요.ㅎㅎ
저는 현실적인 문제를 들어서 위와는 정반대의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127. melon
'09.1.30 12:13 AM (121.254.xxx.129)애엄마//
정치에 있어서 무엇이 옳다 그르다는 당장 불분명한게 사실입니다. (후에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밝혀져도, 이미 사람들 관심에서 멀어져 별 쓸모가 없는게 대부분인듯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한표씩 투표권을 주고, 또 비밀 투표를 행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합치를 이룬다는게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정치에 있어서 무엇이 옳다 그르다가 분명했다면 애당초 투표가 왜 필요하겠습니까?
수학, 과학 같은 순수학문과 마찬가지로 정치 학자나 전문가들이 알아서 선택하면 될텐데 말이죠..128. ..
'09.1.30 12:15 AM (123.215.xxx.158)맞기자----->맡기자
129. 쯧쯧!!
'09.1.30 12:15 AM (125.185.xxx.35)멜론님..
님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실 맘은 없는거죠?
그럼.. 그냥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그렇구나.. 그리 생각하셔요.
님이 일일이 댓글을 다니
님의 생각이나 말이..
참으로 가벼워 보입니다.130. 그런데
'09.1.30 12:17 AM (124.49.xxx.130)뭐가 이상하다는거죠? 다른 얘기 안올리고 정치 얘기만 올려서??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겠죠
정치글만 올리니 저사람 이상한 사람 아닌가요? 라고 제목달고 올리는 원글님이 더 이상해 보여요...131. melon
'09.1.30 12:18 AM (121.254.xxx.129)우리나라는//
저 스스로가 정치 얘기에 무관심하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원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정치토론장도 아닌 82쿡에서 필요 이상으로 정치얘기를 하시는 분들께 자제를 부탁드린 것입니다.(세우실님처럼 82쿡에서 줄창 정치얘기만, 그것도 한쪽 입장만 이야기하시는 분들은 분명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에 있어서 사람마다 기호가 다른게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매번 투표로 결론짓는 이유죠)
그러므로 위에 댓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편향된 정치얘기, 한쪽 편에 서서 정치얘기를 하고 싶으면 정치토론장이나 야권지지 게시판 같은데 가서 해주십시오.
또한 한쪽만 대변하는 편향된 글만 읽고싶은 분들은, 굳이 82쿡에서 구할게 아니라, 앞서 말씀드린데서 찾는게 맞습니다.
그래야 정치토론장도 아닌 82쿡을 정치 분란의 장으로 만드는 불상사가 더는 생기지 않습니다.
크게 분란이 일어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정치 성향이 맞지 않는 회원분들이 82쿡 방문을 꺼리게 될거라는 점, 그리고 82쿡 원래 본연의 목적 또한 잃어버리게 된다는 점을 아십시오.
인터넷이 좋은게 뭐겠습니까? 클릭 몇번만으로 자기 가고싶은데 갈 수 있고, 보고싶은거 읽고싶은 것들, 구할 수 있다는거 아니겠습니까?
뜻이 맞는 곳으로 찾아가는게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데, 왜 편향된 정치얘기를 도배해서 굳이 82쿡을 자기 맘에 드는 장소로 억지 개조하려 합니까?
곧 죽어도 82쿡에서 정치얘기는 해야겠다면, 균형있게 정치얘기를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다른 정치성향의 회원분들을 존중하는 자세입니다.
이것이 바로 82쿡으로 하여금 쓸데없이 정치얘기로 분란하는 곳이 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입니다.132. melon
'09.1.30 12:21 AM (121.254.xxx.129)그런데//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라고 생각하신다니, 상당히 너그러우신 시야를 가지셨네요.
근데 왜 꼭 저는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님같이 너그러우신 분께서 이상하다고 여길 정도의 사람이라면 매우 극소수의 사람임이 분명할 것입니다.
그런데 어쩌죠? 위에 댓글들 보면 저의 의견에 동조하시는 분들도 꽤 있는거 같은데..133. 애쓴다
'09.1.30 12:21 AM (118.32.xxx.195)멍.....................멍..
134. 그렇다면
'09.1.30 12:22 AM (125.128.xxx.71)님이 균형잡힌 기사를 올리시라니까요.
왜 남에게 이런 기사만 올리냐고 투정하지 마시고...135. melon
'09.1.30 12:24 AM (121.254.xxx.129)애쓴다//
20대 정도의 젊은 남자분이신거 같은데, 아줌마 사칭은 그만하시지요.136. 애쓴다
'09.1.30 12:25 AM (118.32.xxx.195)멍.........................멍
137. 매롱...
'09.1.30 12:25 AM (211.207.xxx.175)아무래도 말하는 뉘양스가 접때 그 자게서 왕따였던 그 누구더라....누구지?? 암튼 그사람 가터....
138. melon
'09.1.30 12:25 AM (121.254.xxx.129)그렇다면//
균형잡힌 기사들은 포털 뉴스란에 가면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저한테 균형잡힌 기사 올리라고 투정부리지 마십시오.139. melon
'09.1.30 12:26 AM (121.254.xxx.129)애쓴다//
kys씨 그만하시죠..140. 꼭
'09.1.30 12:28 AM (125.187.xxx.16)물을 흐리는 수법이 그렇다. 그냥 정치 얘기 하지 말고 요리 얘기나 하면서 수다나 떨어라... 바보처럼.... 그 말 아냐? 알바수법?
141. 원글님께...
'09.1.30 12:33 AM (222.113.xxx.227)(원글님과 같은 생각을 하시는 님께...)
개인의 생활이나, 가족의 생활과 이웃. 친지.마을 일상생활도,
『생활 정치』라고 봅니다.
이 분법적 단순 론리로 정치에 대한 결론는 원글님의 사견일뿐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원글님 입장에서 본다면 시골초야에 묻혀 사는 입장
이다 보니 더욱 정치하고는 별개문제라고 볼수있지만....#*&$^%???
자연에도 규칙과 질서가 있듯이 인간 사회에 있어서도 규범과 서로의 공존을
위해서 지켜가야할 공익의 법칙을 만들어야하고, 또한 성실히 지켜가야 한다고 봅니다.
넓고 깊은 내면적 수련을 쌓으심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
이런 내용으로 사분오열 되지 맙시다. 그들은 이런효과를 통해 이중적인 기득권만을
누릴 뿐입니다,
우리들은(82쿡님들은...) 더욱 지혜롭고 현명 해져야 합니다..!!
그 길이 모두를 살리는길이며 이 모순적 파워는 20%의 기득권 세력이
80%의 소시민(착하고 바르게 살고있는 다수...)에 고통과 희생을
강요하데 따른, 침묵의 댓가입니다.
균형 감각 기능에 장애가 생길 경우 결과는...
이글을 보는 본인들이 너무나 잘알있는 교훈과 가르침을 호도하지 맙시다.142. melon
'09.1.30 12:35 AM (121.254.xxx.129)그렇다면//
제 의견을 다시 읽어보시지요.
거두절미하면 제 의견은 "82쿡에서 편향된 정치얘기는 지양하자"입니다.
그럼 첫째, 제 의견에 부합하지 않는 대표적 인물이 세우실님입니다.
이건 저 뿐만 아니라 적지 않은 분들도 느끼는 바입니다.
근데 세우실님에게 불평하는게 뭐 잘못되었나요?
둘째, 편향되었든 어쨌든 정치 얘기 그 자체를 안하는 것도 제가 지향하는 바 중에 하나입니다.
근데 제가 왜 균형잡힌 기사를 올려야만 하는 의무가 생기나요?143. 다좋은데요
'09.1.30 12:40 AM (124.49.xxx.130)님께서 주장하는 바는 알겠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이사람 이상한 사람 아니냐?
라고 제목 달고 글 올리는건 아니올시다 라는거죠...
제가 님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이사람 이상한 사람 아니냐고 제목 달고 글 올린건 아니죠?
님이 그냥 정치적으로 편향된 얘기는 지양합시다..라고 제목 달고 세우실 님을 예로
든거였다면 의견이 다를지언정 님글에 님이 더 이상해 보인다고 댓글을 달진 않았을거에요
그냥 패스 했겠죠144. melon
'09.1.30 12:40 AM (121.254.xxx.129)그렇다면//
그렇다면//
세우실님한테 제가 편향된 정치글 올리지 말라고 요청했다고 해서, 왜 저에게 균형잡힌 기사를 올릴 의무가 생기는걸까요?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니 님도 님의 논리가 말도 안된다는걸 이제 느낄 수 있겠지요?
저는 제 주장에 부합하는, 모순되지 않는 행동만 하면 그 뿐입니다.
지금까지도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82쿡에서 정치글은 발제하지 않겠다'는 제 의지는 그 행동의 하나구요.145. 애쓴다
'09.1.30 12:40 AM (118.32.xxx.195)메렁님실체
멍.......................멍
82회원님이 올린 글인데 메롱님 냄새 잘맡고 찾아가보세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239222146. melon
'09.1.30 12:52 AM (121.254.xxx.129)다좋은데요//
82쿡에서 정치적으로 편향된 얘기는 지양하자는 의견을 가진 저로서는,
애당초 세우실님이 이상하게 보일 수 밖에 없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세우실님이 분명 정상적인 회원은 아니라고 저는 아직도 생각하구요.
일단 하루종일 82쿡만 하면서 일관되게 정치얘기만, 그것도 한쪽 의견만 전하시는 분은, 오직 세우실님 뿐입니다.
정상과 이상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세우실님은 분명 이상(odd)한 분이 맞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세우실과 새우실을 혼용하고 있으므로 저런 제목을 썼습니다.147. 메롱씨도
'09.1.30 12:55 AM (116.36.xxx.172)오늘 하루종일 여기서 이글에만 매달려있구먼...
모두가 괜찮다는데...
왜 생전 못보던 듣보잡이 말이 많은건데...
그만하고 주무시게나...
오늘 욕 하도 많이들어서 피곤하시겠네148. 여러분
'09.1.30 1:01 AM (221.143.xxx.67)저 위의 링크 따라가 메론/멜롱 님 글 읽어보세요. 대박이에요
일단 82쿡에서 일관되게 한쪽 의견만 전하고 남을 까는 분은 오직 메론/멜롱님 뿐입니다.
정상과 이상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메론/멜롱 님은 분명 이상(odd)한 분이 맞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메론과 멜롱을 혼용하고 있으므로 저렇게 썼습니다 ㅋㅋㅋ149. ㅋㅋㅋ
'09.1.30 1:02 AM (218.156.xxx.229)그르게..이제 좀 쉬어요.
푹~~자요.150. ㅋㅋㅋ
'09.1.30 1:03 AM (221.143.xxx.67)맞아요 푹 자고 어서 내일도 국민소통위원 활동 해야지요 푹 주무세용
151. melon
'09.1.30 1:04 AM (121.254.xxx.129)그렇다면//
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편향된 정치글을 올리는 것을 지양해야해야 한다는 제 주장의 근거들이 합당하기만 하면,
세우실님은 저의 요청을 받아들일 정당한 이유가 생깁니다..152. melon
'09.1.30 1:16 AM (121.155.xxx.219)님...열내는 사람들 그냥 냅두세요...다음 선거때 투표만 잘 하면 됩니다.
열심히 개몽하는 사람들 깨몽할날 바로 그날입니다.
양비론을 젤로 싫어하는 사람들입니다...알바타령에 무뇌아들이라 순서대로 읊겠네요.153. 헐
'09.1.30 1:32 AM (221.143.xxx.67)윗분, 멜롱인지 메론인지 하는 분이 괜한 회원 하나를 걸고 넘어지며 이 쌈이 났지요. 그래서 사람들이 열내는 거고요. 일의 발단이 된 사람한테 그냥 냅두라니..
그리고 다음 선거때 투표만 잘 하면 된다...는 말은 무슨 뜻인지요? 어떤 일이 옳고, 그르고간에 그냥 표만 받아서 지지하는 당이 되면 된다? 마치 잘못은 있는대로 해 놓고 논리와 명분이 없어 토론의 장에는 나오기를 기피하는 한날당과 MB의 자세를 닮았네요. 아니 닮았으니까 그분 지지자를 하나?154. d
'09.1.30 2:00 AM (125.186.xxx.143)받아들이든 말든 그거야 세우실님 맘이고, 근거가 합당하지도 않고,
근데, 개몽은 뭔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155. 구름이
'09.1.30 2:13 AM (147.47.xxx.131)양비론 펴면서 은근히 딴나라당 편들기라...
나원 지겨워서..
헌데 왜 원글에게 아무말도 안한 세우실님은 거명하고 그랴?
누구야. 차라리 딴나라당 칭찬하는 글 올려도 머라안해.
그게 솔직하고 당당한거 아닌가? 용기도 없으면서...156. 제목부터
'09.1.30 3:01 AM (119.193.xxx.128)좀 그렇네요,, 원글님은 기본소양이 좀 덜된 분이신듯,,,
157. 虛雪
'09.1.30 4:27 AM (58.121.xxx.165)여기 자유게시판이잖아요.
무슨 얘길하든 자유인데................. 안그래요?158. 에델바이스
'09.1.30 6:31 AM (211.38.xxx.16)댁이 뭔데, 나를 정치와는 상관없는 아줌마 대열에다가 턱하니 세우는거요?
나 살림하고 아이 기르고 며느리고 마누라고 그런 여잔데,
아줌마? 그 아줌마,란 명사가 가지는 의미가 정치와는 상관없는 사람이란 거요?
뭐,,,이런 사람이 다 있어?
댁이 그런 아줌마라서, 그런 글들만 읽고 싶으면
그런 곳에 가서 놀던가, 아님 블럭 하나 만들어서 댁 좋다는 사람들하고,
재미난 이야기만 하면서 살던가, 그거야 알 바 아닌데,
감히 누굴, 한 묶음으로 묶어서 같이 팔아 넘기냔 거지,
아, 짜증나, 진짜,,,
세우실님, 뜨겁게 사랑합니데이,
이런 글에 흔들릴 분 아니란 거 잘 알기에, 걱정 안합니다만,,,
아줌마들 있는 곳은,,,뭐시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글에, 열 쫌 받아서리,,,,
쫌, 발전적인 사고로 살아갑시닷!!!159. 에델바이스
'09.1.30 6:34 AM (211.38.xxx.16)리빙솔루션??? 거 참,,,거 참,,,그건 프로 아줌마들한텐 더 이상, 화제거리가 아닌 거,
그건, 여담처럼 긴장을 풀기 위한 이쁜 이야기고,,,울 대한민국 아줌마들 수준 이미 거기 넘었거덩여,,,82가, 왜 좋은 곳인지, 이 곳의 아줌마들이 왜 힘있는지, 모르는 거 같구만,,,ㅉㅉㅉ
사회문제가 곧 내 문제란 걸,,,이해하는 사람들이 82의 아줌마들이란 걸, 숙지하시길,160. 휴...
'09.1.30 7:47 AM (96.32.xxx.169)저두 싫어서 패스해요
남자라면, 여기에 글쓰고 월급받나 싶어요
많은 사람이 불편해하고 이상타 하지만 그냥 피해가는 거죠
단지, 전엔 글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읽고
서로 여자기 때문에 맘놓고 숨김없이 얘기하고
때론 답글도 달고 쉼터같고 그랬었는데
이젠 많은 글들을 지나치게 된다는 아쉬움이 있죠
원글님 이제 속상해하지 말고 대응 마세요161. 미투
'09.1.30 8:00 AM (68.46.xxx.137)저두 세우실 님 글 하나두 않고맙거든요.
인터넷이나 신문보면 뻔히 나오는글 퍼다 날르는일 이 뭐 그리 대단한일이라고요.
적당히 하셔야지 짜증나요.좀 한심하기도 하고요.
무직이신건지 실직이신건지는 몰라도 82에 죽치고 앉아서 아줌마들 상대로 영웅 심리에 빠지신거 같아요.
이런글만 올라오면 세우실님 추종자들 거품물고 늘어지죠.
싫으면 싫은거지 왜 싫으냐고 태클까지 걸거 없잖아요?
암튼 할일없는 남자들 게시판 들어와서 아줌마들 정치 상식알려 준답시고 게시판 힐끔거리는거 자체가 찜찜합니다.
눈치가 없으시니 이렇게 끗끗하게 버티시는거겠죠.162. 저도
'09.1.30 8:02 AM (121.134.xxx.61)패스하는 한사람이에요.
그 분이 매일 퍼오고 올리는 글이 그게 그거인지라...
언젠가 해외동포들의 국내 의료보험 문제에 대한 문제제기는 관심있게 봤지만,
대부분의 글은 세뇌성 반복적인 도배글이라...163. 이봐~심심하면 발이
'09.1.30 8:17 AM (211.222.xxx.207)진짜막말하구 싶다~~~!!!
나 역시 세우실님 때문에 의무적으로 매일 들르는데, 그나마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알 수 있잖아요?
근데, 제발 제목좀 바꾸시죠?164. 이상하게
'09.1.30 8:17 AM (210.118.xxx.2)모든 게 보인다면 본인의 눈과 마음가짐부터 점검하고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시기를 바랄께요.
165. ..
'09.1.30 8:47 AM (202.30.xxx.243)저도 새우실인지 세우실 인지 지겨워요.
새우잡이 배타고 새우니 잡으러 갔으면 좋겠어요.166. 다른
'09.1.30 9:05 AM (121.161.xxx.218)시사자유게시판이 필요해요..
애착가지고 있던 82cook 이 점점 멀어지고 있네요.
패스하고 지나가려고 해도 제목과 아뒤에서 풍겨나오는 아우라~~에 좀 질립니다.
이글쓰고 총맞겠군요..167. 리키오
'09.1.30 9:16 AM (203.239.xxx.253)엄마 아디로 알밥질 하는건지....요즘같은세상에...아줌마들을 욕되게하다니...
168. 저위에
'09.1.30 9:21 AM (121.155.xxx.219)바람인지...구름님인지 아직 여기계시네요 미네르바 잡히고 여기서 활동 접으신줄 알았는데
설대 교수라는데 저렇게 한가로운분이 설대교수 할수나요?
설상대 다니는 조카 왈 실력없는 교수지...169. 자유게시판
'09.1.30 9:42 AM (221.149.xxx.253)세우실님글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한사람입니다.
뭐, 댓글 달 가치도 없는 원글이지만,
정말 짜증나서 끄적이고 갑니다.
'자유게시판'이 달리 '자유게시판'이겠습니까!
원글님은 지금 세우실님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헌법이 기본적 인권으로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를,
도대체 원글님은 무슨 권리로 그.따.위.로 말씀하시냐 이거죠.
이런 말 들으면,
나도 언론의 자유가 있다 어쩌구 저쩌구 하겠죠. 쳇
글 올리는 건 자유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할 말 없지만,
여러사람 분란일으키는 건 좀 문제가 있네요.
그런거나 지양해 주시죠.
그리고 '지양'이란 말은 이럴 때 쓰는 게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_-^
싫음 그만이지,
제발 평화로운 <82cook의 자유게시판>에서
시끄러운 전쟁 좀 일으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짜증납니다!!!170. ...
'09.1.30 10:03 AM (125.128.xxx.71)의도적으로 남 깎아내리려는데 목적이 있는 사람들의 특징이 보이네요.
<새우실인지 세우실인지>
<바람인지 구름인지>
눈이 그렇게들 나쁜건지... 기억력이 2초가 안되는 건지...
타인의 닉네임을 그렇게 부르는 예의없는 분들이 82자게 분위기 걱정 하신다고요?
웃깁니다.171. gg
'09.1.30 10:06 AM (203.255.xxx.108)도배성글은 저도 별로...
세우실님이 전 퍼나르기만 하시는줄 알았는데, (그날 제가 본 기사 제목 그대로) 본인글도 쓰시는 분이셨군요.
조회수가 적은건 아마도 뒷북이시라...
그런데... 세우실님은 조선일보 대표로 보시는건지 가끔 궁금했네요. ㅋ (다른분들이
본다고했을때 다들 뭐라고 하셔서...)172. 애쓴다
'09.1.30 10:09 AM (118.32.xxx.195)"저위에"..
뜸금없이 다른님 폄하하는 글..
이럴수록 반감을 일으키죠....82에서 이처럼 반감을 일으키는글은 당신의 입지를 하락시킵니다.173. 원글내용
'09.1.30 10:12 AM (203.229.xxx.253)이야 어쨋든..그럴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제목이 뭡니까...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고 하지만....
자유를 넘어선 방종입니다.. 정말이러다 방종게시판으로 바뀌는게 아닌지..
특정인 지목해서 뭐라고 하지 마세요.. 그 님들 글보는 사람들은 뭔가요???
미.안.하.지도 않은가요??? 에효.. 부메랑이 되봐야 알런지요...174. 진짜
'09.1.30 10:22 AM (119.207.xxx.10)심심하면 이런이야기 올라오는거 같아요.
전 세우실님 글에 댓글은 한두번달아봤나지만.. 꼬박꼬박 다 보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잘, 보고 가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한페이지에 얼마나 올린다고 도배라고 표현을 하시나요? 정보를 올리면 필요한 사람은 그걸 보면 될것이고(제목에 나오잖아요) 필요없는 사람은 안보면 될것인데... 왜 자꾸 이런이야기가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정치이야기말고.. 다른이야기는 다 비슷비슷하지 않나요? 수많은 사람들이 본인한테나 주변에서 일어났던 이야기하는거 특이한 경우말곤 다 비슷하던데요.
그것도 상세한 내용도 아니고 그냥 성의없이 한번 올려본 글 같은거 올리는것보담 헐씬 좋고 유익한데요.175. 중간중간에
'09.1.30 10:26 AM (221.143.xxx.67)무식한 아줌니들 껴 있네. 인신공격을 대놓고 하는.
그래서 여자 욕멕이는 겨.176. 구름이
'09.1.30 10:33 AM (147.46.xxx.168)"저 위에" 무식한 양반에게...
서울대에 상대 없습니다.
아마 나이가 엄청 되시는 딴나라당 골수팬.... ^^177. 나빠요.
'09.1.30 10:52 AM (166.104.xxx.13)원글님, 너무 격앙되어 있어요. 좀 정중하게 글 쓰는 매너가 필요해요.
시사방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생활이 되어버린 정치얘기를 좀 더 활발히 하고싶어요.
아이키우랴 직장 다니랴 그리고 틈내서 살림하고 히트레시피 들려 슬쩍 보고 가끔 시어른께 대접하는 평범한 아줌마이지만 미국산쇠고기수입반대 집회에 나가봤구요. 나중에 우리 82cook이
참여하고 있다는 거 알고 정말 뿌듯해했답니다.^^
세우실님의 글 물론 다른 곳에서도 볼 수 있지만 바쁜분들에겐 도움이 될것같아요.178. 맞습니다.
'09.1.30 10:53 AM (122.34.xxx.54)세우실님 편향된거 맞습니다.
저기 위에서 누군가가 귀도 틀어막고 일방적인 독주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주 극단적으로 편향된 사람이지요
그가 옳지 않다고 말하려면 편향될수밖에 없지요
균형감을 갖으려고 아닌것도 맞다고 해야하나요??
그리고 세우실님 정치글때문에 자게에 분란일어난적 별로없습니다.
세우실님의 정치성향을 싫어하시는분들이
'도배는싫다'라는 명분을 내세워
세우실님때문에 분란일어난적은 있지만요
바로 원글이 대표적인 예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세우실님의 도배(?)나 기타회원들의 정치글 싫다고
남의 입 틀어막으려는분들
클릭몇번하는 손가락의 수고가 그렇게 안쓰럽씁니까?
남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것은 아무렇지도 않구요
하여간 일방적이고 안하무인 날뛰는것은 누구랑 어찌나 닮았는지..179. 지나가다
'09.1.30 10:56 AM (221.168.xxx.216)저도 세우실님 글 처음엔 관심있게 읽었다가..그 편향된 시각이 경직되게 느껴져 지금은 패스합니다.
어느 한 쪽의 시각에 무비판적으로 동조하는 분들도 있을수 있다는 점이 우려는 되지만...
저 스스로 통합적인 시각을 갖기위해 노력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한번 더 마음 다잡게 되네요.180. ,,
'09.1.30 11:05 AM (220.126.xxx.186)121.155.41
===========아직도 주장하는 얘기는 똑같네요.
직업 비하해서 깔아뭉개려는 수작들...지긋지긋합니다..
주장도 없이 남의 직업 비하하려고 꿈틀거리고나있고
그리고 서울상대?상대가 몇년도에 나온 말이야...우리아버지가 상대 출신이다....
나이짐작가네.
헐뜯을게 그리 없없어 매일 직업 갖고 비난하세요?
그러는 당신들 직업은 알바 아닙니까?ㅋㅋ181. 동행
'09.1.30 11:20 AM (59.8.xxx.128)저도 패스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너무 한쪽 편향이라 패스하는겁니다
그러나 원글님도 남자분 같으신대요
대뜸 뜬금없이 ....
별로 안 이쁘십니다182. 난 왜
'09.1.30 11:22 AM (125.178.xxx.12)저기 위, 원글의 댓글에서 진한 알바의 향기가 풍기는걸까......
.
.
"...//
양비론이 지겨우실지 모르겠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민주당이라고 더러운 구석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아직 좀 어리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세우실님을 비롯해서 여기서 정치글만 올리시는 분들이 과연 광우병 얘기만 했는지요.
다들 결국에는 정권 퇴출을 주장하시지 않나요?183. 아~
'09.1.30 11:37 AM (121.190.xxx.2)토의 내용과 동떨어져 죄송합니다.
------
저도 melon이라고 닉 쓰는데, 다른 melon이 또 있네요.
저야 눈팅족이라 뭐 별일도 없겠지만, 요즈음 워낙 과거 이력까지 추적하시니... ㅎㅎ
------
'메롱'은 아니고 (좀 유치하지만), 저는 '친구'라는 의미의 요정어에서 따온 닉네임입니다.
'반지의 제왕'에서 유래한...184. 원글동감
'09.1.30 11:47 AM (121.173.xxx.199)세우실 님 글 올리는거 저도 제목만 보고도 패스합니다.
저도 싫습니다. 싫은거 싫다고 말하는것도 자유지요.185. 여긴
'09.1.30 12:08 PM (116.124.xxx.114)왜 그렇게 날마다 정치얘기로 떠드는지 모르겠어여 정말 식상하네요 자기네들이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는것도 아닌데 근데 말하는건 다 좋은데 말이죠 그렇게 일방적으로 한쪽만 욕하는건 문제가 있다고봐요
186. 저도
'09.1.30 12:23 PM (119.69.xxx.59)이곳에서까지 정치이야기 듣고 싶진 않네요.
원글님과 동감입니다.
세우실님이든.. 왜 선동하는 느낌이들까요?187. "저 위에"
'09.1.30 12:29 PM (211.109.xxx.108)무식하신 분..
구름이 님에게 제대로 걸렸네요.ㅋ
상대를 좀 봐가면서 설치세요.188. 너무해
'09.1.30 12:52 PM (122.34.xxx.54)자기네들이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는것도 아닌데,,,--;
민중들의 힘으로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그나마 여기까지 온겁니다.
그들의 희생에 빚지고 살고 있는것도 모르는주제에..
이번에 아고라 네티즌들이 인권상 특별상에 선정됐다고 합니다.
그 의미가 뭘까요?
외면하면서 계속 무임승차인생으로 전전하시려거든
그냥 계속 입다물고 사셨으면..그 입에서 지독한 냄내가 납니다.189. 또 하네...
'09.1.30 1:13 PM (219.241.xxx.105)요기 자게에서 아줌마들 소소한 얘기만 하라는 공지글 어디서도 못찾았는데
주기적으로 이런글 올라와서는 싫으네 좋으네 하는이유는
아마도 저 위쪽옆에 많이읽은글로 뽑히고 싶어서??
싫은글은 패스하는 센스...
여기 자게에는 당연히
시누이욕하는 올케들 글 싫어하는 시누들도 있을테고
시어머니 욕하는 며느리글들 싫어하는 시어머니들도 있을테고
남편바람핀 얘기 지겹다고 싫다고 하는 부인들도 있을텐데...190. melon
'09.1.30 1:16 PM (121.254.xxx.129)또 하네...// 그런식이라면 제 글도 그냥 패스하시면 될 일이지 뭐 그리 말씀이 많으실까요..
191. d
'09.1.30 1:21 PM (221.143.xxx.67)세우실 님 뉴스들 보면 항상 정치적인 것만 퍼오시는 건 아닌데.
정치적인 것만 글자가 확대되서 보이는 듯
정말 정치적인 건 원글님인 듯192. ..
'09.1.30 1:27 PM (220.70.xxx.114)메롱 친구 많이 델꼬 왔네~
193. 왜...
'09.1.30 1:28 PM (211.111.xxx.138)원글님 같은 분의 글이 올라오면, "알바"로, "무식한 아줌마"로 몰아가는 걸까요. 세우실님의 글이 그리 유쾌하지 않은 사람도 많다는 것도 알아주었으면 해요. 그것도 개인의 호불호로 여겨 주심 안되나요. 여긴 한나라당 지지한다거나 조선일보 구독한다면 돌 맞을 분위기네요. 정말, 주인장께서 "시사자유게시판" 하나 신설하심 옛날의 잔잔한 일상의 이야기들만 도란도란 나누던 분위기를 그리워 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텐데, 아님, "일상사자유게시판"을 만들어 주심 우리가 그리로 가던지요 남들 생각이 나와 다르다고 해서 서로 미워하지 말아요. 상처주지 말아요
194. 1111
'09.1.30 1:39 PM (221.143.xxx.67)무식한 아줌마로, 알바로 몰아가는 사람 없어요. 저 위처럼 인신공격하는 무식한 아줌마만 아니면. 세우실 님 글 유쾌하지 않다면 패스하면 됩니다. 그냥 공존하면 되죠.
오히려 세우실 님한테 글 올리지 말라는 게 개인의 호불호를 무시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님이 잔잔한 일상의 이야기 나누면 되죠. 전 이명박때문에 제 잔잔한 일상이 망가졌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이야기 못하고 잔잔한 일상의 이야기만 하라면, 제 호불호를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상처는 원글님이 주었잖아요195. rhyme
'09.1.30 1:42 PM (58.120.xxx.148)전 세우실님 글 2%만 줄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82 사이트 특성을 생각하면 52% 줄이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또한 언젠가는 82%까지 줄어들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완벽한 정부는 없겠기에 이정도로 만족..-196. 리치코바
'09.1.30 1:43 PM (118.32.xxx.2)정치가 더럽다고 욕만 하지말고, 그럼 깨끗한 분들이 한번 정치에 나서 보시죠! 내 생각엔 세우실님에게 그런 의욕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저도 그래서 정치에 관련된 글을 주로 올리죠! "교육"과 더불어...
그런데, 솔직이 좀 실망입니다! 역시 여자분들이 많은 82쿡닷컴은 고매한 사상 이야기 보다는 신번잡기, 연예인 얘기에 압도적인 조횟수만 보면 알겠는데...
그렇기에 우리 이땅에선 여자정치인이 많지 않은 이유입니다!
최소한 "박영선" 정도는 되어야죠! 앵커우먼 같은 앵무새는 "백분토론"에 나가면 백전백패죠...
정치에 진출하고 싶은 여자분들은 토론의 기법을 치열하게 배우십쇼!
그리하면, 당신께 길이 열립니다! 그저 신변잡기만 주절주절대면 전업주부가 딱이죠!197. ..
'09.1.30 1:43 PM (220.70.xxx.114)왜 그렇게 날마다 정치얘기로 떠드는지 모르겠어여 정말 식상하네요 자기네들이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는것도 아닌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허걱....
뇌가 청순하신분 여기 또 계시네..198. 1223
'09.1.30 1:53 PM (221.143.xxx.67)여기 와서 정치 이야기를 하는 것이 그렇게 나쁜 것인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독재 정치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무언가에 대해 논쟁하고 토론하는 모습에 굉장히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요
또한 정치적 의견을 드러내고, 또 남을 설득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고 그것을 터부시하죠
하지만 님들
그것이 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왜 자게에 와서 시끄럽게 이 ㅈㄹ이냐 안보일수 없냐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정치는 공적 영역이면서도 가장 내밀한 사적영역입니다.
건강 보험, 대운하...이런 것은 단순한 정치적 사안일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을 뒤흔들어 놓을
가장 큰 인생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왜 대통령과 여당에 대해 왈가왈부하냐면
"너 누구 찍었어? 그래 나 누구 찍었어" 라는 개인적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너의 대통령이 나의 대통령도 되며, 동시에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나에게도 중요한 '너의 선택'에 대해 설득하려고 하는 것이지요.
좀 그렇게 이해했음 좋겠습니다199. 기가막혀서
'09.1.30 1:57 PM (203.235.xxx.174)왜 그렇게 날마다 정치얘기로 떠드는지 모르겠어여 정말 식상하네요 자기네들이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는것도 아닌데 --------지금 나 바보요~ 하고 대놓고 선전하네요.
당신 같은 인간들 때문에 이나라가 지금 요모냥 요꼴이 잖아요!!!!200. melon
'09.1.30 1:57 PM (121.254.xxx.129)..// 곱씹어보면 저 분 말이 맞습니다만..
소수의 사람들이 백날 세뇌시키고 선동시키려고 떠들어 대봤자, 결코 세상이 바뀔리가 없습니다.
과거의 민주화 운동처럼 보통 사람들, 아줌마 같은 다수 시민들이 진심으로 동참할 때 세상이 바뀌는 것이지요.201. 글쓰신분
'09.1.30 2:08 PM (168.154.xxx.69)진짜 불쌍하시네요. 그런 님은 이런 노력이라도 해 봤습니까?
지금의 민주화(쥐박정부의 지금 말고)가 댁 같이 투덜이나 되면서 이루어진겁니까?
나는 항상 세우실님 및 여러 뉴스들 일부러 찾아보러 옵니다.
놓친 뉴스들 항상 올려주셔서 꼭 들르는 site가 되었단 말입니다.
글 쓰신분처럼 보기 싫어하고 무감각해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한텐 아주 좋은 정보입니다.
지금의 정부 하는 짓 보기가 싫은가요? 난 쥐때들이 뭔 짓하는지 알아야 겠는데요...
촛불때도 이런 뉴스를 보고 나도 직접 참여 했구요... 감놔라 배놔라 하지도 마세요.202. 구름이
'09.1.30 2:11 PM (147.46.xxx.168)과거의 민주화 운동? 언제 해보셨나요? 멜론씨...
지금보다 훨씬 외롭고 힘든 시절을 보냈습니다.
일생을 걸지 않고 할 수 없는 일이었지요.
언제 보통사람들이 민주화 운동을 했나요?
그 민주화의 단맛만을 보았을 뿐이지....203. .
'09.1.30 2:12 PM (59.10.xxx.194)나는 티비니 신문이니 지들이 뽑아준 사람때문에 볼때마다 토쏠리고
가계 경제 무너져... 먹거리 맘대로 못먹어...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고작 이런 게시판에만 와서 볼수있는 사람. 한사람이 자기 의견 담긴 글 쓰는게 거슬린다고
뭐라고 하는건 넘 뻔뻔한거 아닌지? 나 명박이 뽑았는데 잘못하고 불편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글올리는 사람은 별로 못본거같은데...204. melon
'09.1.30 2:20 PM (121.254.xxx.129)구름이//
민주화의 단맛만 봤다라..ㅎ
6월 항쟁을 다룬 만화 "100도씨"를 추천드립니다.205. ?
'09.1.30 2:20 PM (122.34.xxx.54)과거의 민주화 운동처럼 보통 사람들, 아줌마 같은 다수 시민들이 진심으로 동참할 때 세상이
바뀐다구요? 헐헐
과거의 민주화 운동이야 말로 극히 소수의 일부의 분들이었습니다.
아예 그분들의 존재조차 모르고 각자 평안하게 살던 분들이 태반아니었습니까?
지금 인터넷의 발달로 그나마 이정도로 확산되어
그야말로 '보통사람들'도 정치적 인식들의 관심과 수준이 높아진거지요
그러니까 메롱님이 하시고싶은말은
여기자게에서 정치얘기하는 사람들은
보통사람들이 아닌
소수의 목적의식을 갖고있는사람들 이라는걸 강조하고 싶은거지요
안그렇수?
그런데 문맥이나 예가 어찌그래? 앞뒤가 안맞아 영~206. ........
'09.1.30 2:29 PM (220.116.xxx.12)원글님
그들을 상대하려 하지마세요.
민주와 애국을 내세우며 막말과 욕설 그리고 단체로 따시키기 전문꾼들이죠.
놔두세요 그냥...지들끼리 댓글달면서 서로 위로하고 만족하며 살게 놔두는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은거 같아요.207. 자칭
'09.1.30 2:30 PM (121.155.xxx.219)설대 교수 발끈하셨네...
제 조카가요 경제학과 다녀요...제가 나이가 그리 많은건 아니고,
50대 초반입니다. 경제학과라 않했다고 그리 싸붙이시기는 나~원~참
유식한 사람 (정말 설대 교수라면)무식하단 말 쉽게 안합니다.208. 그냥
'09.1.30 2:33 PM (118.216.xxx.166)저도 다른 곳 여기저기서 챙겨 보는 글들이
여러개로 나눠 자게 한페이지에 몇개씩
세우실님 이름으로 올라와 있는 걸 보면
그다지 보기 좋지 않습니다.
가끔 부담스럽고 짜증납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 다 읽은 제목과 내용이라
당연히 안보고 패스 합니다.
회원수나 올라오는 글 수에 비례해서 생각해보면
그것도 도배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하루에 하나,둘 정도로
그날의 주요 기사들을 정리 요약해서
한번에 올리시면 어떨까요.
이런 말 하는 걸 무조건 알바라고 몰아부치는 분들도 정말 무섭군요.
세우실님 글에는 한번도 아는 척 댓글 안다시는 분들도
이런 글만 나오면 다들 한목소리로 몰아부치시니.
세우실님도 알바 쓰십니까? -_-;;
---> 아마 저도 알바로 몰리겠죠.
싫으면 그냥 지나가면 되지,라고 하시거나.
근데 저도 싫은 건 싫다고 말 좀 할랍니다.
세우실님이 자꾸 거론 된다는 건
방법적인 면이 이곳에서 반감을 사고 있다는 것이지요.
조금은 고민해 주실 필요가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209. zzz
'09.1.30 2:35 PM (121.190.xxx.154)이런글에 댓글 잘 안달았는데..
진심으로 알바의 기운이 느껴진다..210. 어쩌나
'09.1.30 2:43 PM (118.32.xxx.195)음. 갈수록 인신공격쪽으로 가는군요..
아리랑너구리,평화의섬독도(일명 재건이) 마클에서 뻘짓하다 여기와서 장렬하게 왜 갑자기 강퇴 당하셨나 아실련지?
욕설에 82자게 품위떨어트린것때문에 회원님들이 관리자님에게
쪽지를 많이 보낸것때문에 강퇴 당했읍니다.
언어 사용 조심하세여.211. 유식도하다
'09.1.30 2:45 PM (122.34.xxx.54)비열하게 남의 직업 걸고 넘어지면서
할일없네
실력없네
운운했던 본인은 그럼 유식한건가?
하여간...김용옥이 우리나라 나이든 사람 왜 싫어하는지 알겠네212. 토끼네
'09.1.30 2:49 PM (121.146.xxx.100)-_-;; 팀장님 납시셨네요. 제가 볼땐 메롱이가 외부인예요.
82쿡 죽돌이 님들중에 자유/키친/희망 게시판까지 두루 안읽는 분 계실까요?
저는 새글만 뜨면 읽어요.. 댓글은 뜸해도..
세우실님은 댓글도 얼마나 잘달아주시는데.. 내부인이 하는얘기를 왜 외부인이 비판하나요?213. 50대초반분
'09.1.30 3:04 PM (211.109.xxx.108)사리분별될만한 나이신데 어찌 그리 막말을 하십니까?
그리고 남한테 유식무식을 따지기 전에 맞춤법이나 좀 고치세요.
않했다고>>>안했다고...이건 82게시판에 몇 번이고 나왔던 건데..님이 신참이신가봐요.
싸붙이시기는>>> 쏘아붙이다>>>쏴붙이다.....이건 좀 난이도 높았네요. 그래도 50대초반이시면 아셔야죠. 그래야 서울대 "상대" 다니는 조카 앞에서 체면이 서시지요.
저도 상당히 인신공격적 발언했습니다. 님보다 연배도 아래인데 좀 일부러 오버했어요.
예의를 갖춰야 할 상대방을 가리느라 고심 좀 했는데요. 조카 운운하시면서 은근히 남의 실력을 폄하하는 님의 인터넷 매너가 상당히 거슬렸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좀 가방끈이 깁니다만(구름이 님정도는 아닙니다, 그저 인서울 대학에 있습니다) 무지한 사람과 무식한 사람은 구별할 줄 압니다.214. .
'09.1.30 3:28 PM (59.10.xxx.194)아들도 아니고 조카가 서울대라는게 언급할 꺼리나 되는지 원참... 수준이...
215. 1233
'09.1.30 4:28 PM (221.143.xxx.67)윗점님/ 글게요. ㅋ
조카 상대님............어디 나가서 그런 말 하지 마세요. 남들이 흉봐요. ㅋ
꼭 여기서만 하세요 아셨죠? ㅋ216. 원글님 빙고
'09.1.30 5:30 PM (118.47.xxx.63)조금 이상한 사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님 많이 이상한 사람 이거나...
가끔씩 자기 이름 걸고 이런 글이 올라와도 대꾸도 안합니다.
그리곤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하죠. 게시판에 글 퍼 올리기.
세우실은 대꾸 않고 추종자들이 발끈해서 난리 피우죠.
구름이라는 서울대인지 뭔지 교수라는 분도 무식하게 나오고^^
교수라는 느낌 하나도 안들지만.
정치얘기 할 수도 있습니다.
글을 퍼 올 수도 있고.
하지만 오로지 그 쪽 방면으로 올인하는 모습에서 저는 참 이상한 인물들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루루 몰려들어 알바니 무뇌아니 열을 올리겠지만
그 꼴들도 하도 자주 보니 아무렇지도 않습니다그려...217. 아 반복해서
'09.1.30 6:03 PM (123.99.xxx.116)218. ..
'09.1.30 10:43 PM (220.70.xxx.114)메롱아~
"왜 그렇게 날마다 정치얘기로 떠드는지 모르겠어여 정말 식상하네요 자기네들이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는것도 아닌데 "
이말은 뇌가 아주 청순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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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 116.124.36.xxx , 2009-01-30 12:08:24 )
왜 그렇게 날마다 정치얘기로 떠드는지 모르겠어여 정말 식상하네요 자기네들이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는것도 아닌데 근데 말하는건 다 좋은데 말이죠 그렇게 일방적으로 한쪽만 욕하는건 문제가 있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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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청순녀가 한말이야.
나 ..이 한말이 아니거든?
오해마라..219. ..
'09.1.30 10:44 PM (220.70.xxx.114)메롱 인간관계 좋은가보네..
82 자게에 처음 댓글다는 친구가 많은거 보니..
ㅋㅋㅋㅋ220. melon
'09.1.30 11:36 PM (121.254.xxx.129)..// 제가 달아놓은 댓글이나 다시 제대로 읽으시죠.
그리고, 우르르 몰려들어서 반말하고, 청순녀네 뭐네하며 인신공격이나 하는 꼴이 꼭 짱깨 같네요 ㅎ221. 난 그저..
'09.1.31 12:29 AM (125.178.xxx.12)하나만 궁금해.
댓글당 얼마 받아요???
밥은 먹고 사시나?
오늘 짭짤하시겠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