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백분 토론 안보는게 아니고,,,
중계 좀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
1. .....
'09.1.23 1:20 AM (220.75.xxx.169)오늘은 싸움 수준이 아니라 국민들 전철연이나 재개발에 대해 공부하게 해주네요.
경찰과 뉴라이트 암말도 못하고 있어요.2. 세우실
'09.1.23 1:24 AM (58.228.xxx.2)뉴라이트와 한나라당을 병풍으로 앉히고 ㅋ
오늘은 토론이 아니라
우리가 몰랐던 사회문제를 "강의"해 주고 계시는 수준입니다. ㅎ3. 매를 벌자
'09.1.23 1:25 AM (81.252.xxx.149)다행이네요,,,
중계 감사합니다. (이런걸 꼭 봐야하는데,,,ㅠㅠ)4. 아..
'09.1.23 1:29 AM (119.67.xxx.203)떼법 이야기하는 시민논객... 대단합니다. 어떻게 얼굴들고 다니나...
5. 하..
'09.1.23 1:32 AM (211.207.xxx.131)국회에서 폭력을 쓰니까 국민들도 폭력을 쓰는데,
자신이 좀 더 손해를 보더라도 폭력은 안된다는 것이 저희 입장입니다...라는 대변인님..6. 논객등신
'09.1.23 1:32 AM (118.32.xxx.124)논객이 등신되네여..
노회찬님 정곡을 찔러서 논객 입을 막아 버리네요..7. 병풍맞아요
'09.1.23 1:33 AM (119.65.xxx.73)용산 참사를 제대로 공부하게 해주시네요.. 저는 용역들도 전철연 소속인 줄 알았는데
이제야 진실을 알게 되었어요..
뉴라이트도 자기 단체랑 부합해서 말하려고 하니 버버벅.. 야비한 인상만 띄우고 있네요..8. 매를 벌자
'09.1.23 1:35 AM (81.252.xxx.149)에고에고....
무슨 예긴지 모르겠네요...
병풍님..
전철연 소속인줄알았던 용역은 뭐고, 뉴라이트 자기 단체는 어디일까요?9. 지금
'09.1.23 1:36 AM (211.207.xxx.131)현직 경찰이 전화했어요. 위험한 무기들을 일반 시민들이 제작했을 일 없다.
정치적으로 단체가 선량한 시민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한 거다. 라고 하네요.10. ..
'09.1.23 1:37 AM (119.67.xxx.203)역시 견찰입니다. 전화 의견내는 저 사람도..
11. ..
'09.1.23 1:38 AM (119.67.xxx.203)철거민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단체때문에 이런 사태가 발생했다니....>.<
12. 보다가 왔네요.
'09.1.23 1:38 AM (125.187.xxx.165)그 뉴라이트 대표로 나온 변씨 아저씨인가요?
"불법과 폭력은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자기네들이 지지하는 청와대 아저씨가 전과 14범인거
설마 그걸 모르고 하는건 이야기 한건 아니겠죠?
듣다가 짜쯩나서 끄고 왔습니다.13. ...
'09.1.23 1:38 AM (220.75.xxx.169)그 경찰 바보 인가봐요. 아니 왜 일반인들이 시너를 못구하나?
시위문화? 촛불만 들어도 폭력진압 하던 넘들이 뭔? 시위문화 타령이냐?14. 지금
'09.1.23 1:39 AM (211.207.xxx.131)현직경찰이 전화로 토론에 참여해서 경찰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네요.
가장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번 사건으로 해서 시위문화가 이렇게 위험해 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이런 폭력시위가 다시는 안된다는 것을 꼭 말하고 싶었다고.....
기대한 제가 바보네요 역시...15. ,
'09.1.23 1:39 AM (220.122.xxx.155)그 변씨 아니예요.
16. 이번에
'09.1.23 1:42 AM (211.207.xxx.131)헌법강의하는 분이 전화했어요.
대학생때 철거투쟁에 나갔었다. 실제 철거민은 몇십명, 용역깡패는 몇 밲이 들어온다.
첫번째.사회적 약자들한테 극단적으로 몰아가놓고 폭력시위했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나랑 최홍만이랑 1:1로 싸우라고 하면 공정하겠느냐.
두번째, 평범한 대학생으로 자신도 참가했었다. 철거투쟁은 정말 무서운데, 누가 들어가겠는가(자신의 절박함이 아니고서야)
마지막. 공무원은 국민을 위해서 봉사해야지 대통령을 위한 공권력이면 안된다.
아... 완전 멋져요!!!!!!!!!!!!!!!!!!!!!!!!!!!!!!17. 빙고
'09.1.23 1:43 AM (119.65.xxx.73)속이 다 후련합니다..
18. 매를 벌자
'09.1.23 1:44 AM (193.51.xxx.203)오오오오... 마지막분 누굽니까? 헌법학자?
정말 듣고 싶은 예기를...................... 거기에 대해 쥐새끼들 말은 없나요?19. 헌법강의하는분
'09.1.23 1:44 AM (118.32.xxx.124)전화연결한 헌법강의 한다는분 말씀에
서울시주택국장이 깜짝 놀랩니다..
완전 낑왕짱 이네여...20. ,
'09.1.23 1:45 AM (220.122.xxx.155)할 말이 있겠어요. 손 교수님이 정리했죠.
21. .....
'09.1.23 1:45 AM (220.75.xxx.169)오늘 반대 패널들 말 못하고 있어요.
그냥 재개발 강의듣고 있습니다.22. 없어요!!
'09.1.23 1:46 AM (211.207.xxx.131)할 말이 있을 리가 없죠...ㅋㅋ 이제 정리하는 분위기예요.
진성호 의원이나 전원책 변호사가 나오거나, 토론이 좀 되는 분위기면
석희씨가 시민논객 시간 아끼랴 전화논객 시간쟤랴 정신없으신데
오늘은 완전 여유있어 보이십니다. 토론이 안되거든요 정말..ㅋㅋ23. 문제는
'09.1.23 1:46 AM (125.177.xxx.201)용역들은 마구 폭력을 휘둘러도 괜찮다는 거에요.
때리고 뜨거운 물 끼얹고, 벌거벗고 난동을 벌이고, 가스통에 불을 붙여도 말이죠.
시민들은 옷자락만 잡아도 과격시위에 공무집행방해가 되죠.
모든 국가시스템이 다 엿장수 마음대로 되버린 셈입니다.24. ..
'09.1.23 1:50 AM (125.130.xxx.209)용역 회사 운영자가 누구냐는 거죠.
25. 주택국장님
'09.1.23 1:52 AM (220.75.xxx.169)주택국장님 지금 먼 소리 하시는거예요?
도당체 뭔 소린지..26. 용역은
'09.1.23 1:53 AM (118.32.xxx.124)거의 모든 회사가 관에서 근무하던 분들이 운영합니다..
즉 사건사고를 무마시킬수있는 전직관료들....27. 주택국장님
'09.1.23 1:53 AM (119.67.xxx.203)재개발하면 원주민은 살기 힘들다...다른 곳에 수준에 맞는 곳을 마련해줘야한다...그러네요.
완전 나가라는 말이네요..28. .
'09.1.23 1:53 AM (121.163.xxx.86)지금 완전 고백한건가요?
뉴타운은 돈 있는 사람들 위해서 짓는거니 돈 없는 원주민들은 소득수준이 다르니 다른데가서 살라고...29. 저는
'09.1.23 1:53 AM (211.207.xxx.131)사실 노희찬의원님 잘 몰랐거든요. 지금 성북구 지역민 뉴타운 재개발 관련 이주이야기 하시는데, 정말 지역구 땅치고 후회하고 있겠어요. 의원님 몰라보고 놓친거..
저렇게 세세하게 살피는 의원님이 누가 있어요. 오늘 다시 뵜습니다.30. 용역
'09.1.23 1:54 AM (81.252.xxx.149)회사 예기가 굼금한뎅...
31. ,
'09.1.23 1:54 AM (220.122.xxx.155)노회찬 의원님 정말 현재 상황을 너무 잘 파악하고 계시네요. 저런 분이 하셔야 하는데...
32. 경찰들
'09.1.23 1:55 AM (58.229.xxx.130)전화한 경찰 이야기 들으니까 속이 뒤집어 집니다.
저 경찰처럼 모든 경찰들 생각이 저렇기에 촛불에게도 아무런
죄책감이 없이 군홧발로 밟고 몽둥이로 내리쳤던 게 아닌가 생각하니
소름이 오싹 돋네요.
방금 전화한 저 헌법학자 정말 멋지네요.
자신도 대학때 철거투쟁에 참여했었다.
힘없고 빽없는 사람들 20명과 용역 깡패 몇 백명과 싸움이다.
사회적 약자를 구석으로 몰아놓고 불법 운운하다니...
전화하신 분 때문에 속이 확 뚫리네요.
공무원이 대통령을 위해 공권력을 행사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우와~ 넘 멋집니다.33. 민간개발
'09.1.23 1:57 AM (220.75.xxx.169)히야~~ 민간개발 이거 건설사 돈 벌게 해주고 서민들 쫓아내는 개발이네요.
오늘 새롭게 배웠네요. 공영개발 그리고 순환제 개발.
제발 서민들 이 둘 아니면 절대 넘보지 마세요!!34. 재개발...
'09.1.23 2:00 AM (119.67.xxx.203)원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게 아니라, 돈있는 사람들을 위한거라는 거...공중파로 확실하게말해주네요.
근데 세들어 사시는 분들 중에, 재개발하면 본인도 좋을거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단... ㅜ.ㅡ35. 용역회사이야기
'09.1.23 2:01 AM (211.207.xxx.131)진압과정과 경찰책임 묻느 ㄴ과정에서 나온 이야기예요.
처음에, 철거민들이 4층으로 올라갔을때 용역깡패들이 3층에서
타이어랑 목재?에 불 붙이면서 계속 위협을 했다는 거죠.
불나면 소방차가 와서 끄고 또 불붙이고.. 이과정이 많이 반복되었었다네요.
그래서 왜 용역깡패들에게는 아무런 제제를 가하지 않았느냐 했더니
그 대변인이 진보신당 홈페이지 인쇄물을 들고 나와서
여기에도 경찰이 용역업체에 연락을 취했다고 있지 않느냐..
(결국 눈 앞에서 불붙이는데 업체로 전화했다는 말이죠. 이건 방조나 임무유기??같은데..)
이러고, 다시 나온 용역깡패 이야기에서
철거민들과 재개발 관련에 제 3자가 끼어들엇다면 가장 심한건 용역깡패 아니냐,
(전철연분들을 왜 '제3자'라고 지칭하고 왜 개입하냐고 경찰측?이 이야기해서 나온 듯)
원래 용역깡패 배치하려면
경찰에 다 통보해야하고, 복장갖추고, 이름과 얼굴 다 보이게 해야하고,
미성년자는 안되고 전과가 있어서도 안되는 여러 사항이 있는데
그동안의 현장에서나 이번에도 지켜진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 됐어요.36. 매를 벌자
'09.1.23 2:02 AM (81.252.xxx.149)오늘 백토 굉장하네요....
중계만 들어도 시원한데..
직접 보시는 분들 얼마나 좋을까?37. 속이 다 시원하네요
'09.1.23 3:15 AM (220.125.xxx.15)속이 다 시원하네요~~
인터넷과 미디어에서 전철연, 시민들에화염병, 돌, 유리구슬, 골프골등을 던지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있어서 어절수 없이 진압 했다는 글을 보면서 ~~
내심 안타깝고 왜 그랬을까 했는데~~
오늘 상대 논객(누군지 이름 모름ㅠ)이 이것을 이야기 하자 민변인가에서 나오신분이 거짓말 말라고~~확실하지 않고 있지도 않은 사실을 이야기하여 국민을 호도 하지 말라고 노희찬 대표와 함께 호통을 치니 찍 소리도 못하네요~~
화염병 투척 및 돌 유리구슬등을 던질때 시민은 한명도 없었고, 상가 불타 버렸다는것도 이미 다 철수하고 철거할 곳에 붙었을 뿐이며~~
수 많은 투척물이 있었다는 경찰의 이야기도 신빙성이 없다 ~~이유는 현장에 가 보면 바닥에 덜어진것들이 많지가 않으며~~
그것들이 시민을 위협했다는것도 새빨간 거짓 말이다~~
사실이라면 시민 통행을 통제 못한 경찰의 크나큰 과실이며~~
경찰 주장데로 수백개의 화염병과 수 천개의 돌과 수백개의 골프공과 유리 구슬이 시민에게 던져 졌는데~~어떻게 단 한명의 부상자도 없느냐~~~??
말이 안되는것을 사실인냥하여 모르는 일반 시민들을 현혹 시키지 말라고 호통 치니~~깨깽~~ㅎㅎ38. ..
'09.1.23 3:40 AM (116.127.xxx.63)서울시 머시기라는 사람이..
뉴타운에는 소득수준이 안되는 원주민들은 들어갈수가 없으니..그에 걸맞는?
참나...뉴타운이 도대체 누굴위한 뉴타운인지.
그자리에 살던 원주민들이 뉴타운의 수혜 1순위가 되어야 하는것을..39. 서울시가 기가막혀
'09.1.23 9:20 AM (122.34.xxx.54)저도
서울시 주택국장 하는소리
그냥 노골적으로 없는것들은 나가 살아라 소리에 어이가 없어서 할말을 잃게합니다.
원주민들을 위한 재개발 뉴타운 아니다
원주민들은 그 재개발 뉴타운에 살 수준이 안된다
변두리로 나가서 원룸에 살아라
원주민이 정착할수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하면서 재개발이이뤄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저렇게 당당히
가진것없고 소외된 사람들을 무시하는 소리를 저렇게 공중파에서 떳떳히 떠벌릴수가 있나요
천박해도 이리 천박할수가...
정말 누구랑 똑같애
나라꼴이 이모양일수밖에40. 로얄 코펜하겐
'09.1.23 9:22 AM (59.4.xxx.207)노회찬 의원 선거운동 하는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그 홍정욱인가 뭔가하는 머리 기름 발라 넘긴 느끼한 인간한테 져서 떨어지셨지요.
무려 노원구 였는데.. 노원구 사람들 좀 원망스러웠어요.
너무 늦게 하는 프로라 항상 못보는데 다시보기로 봐야겠네요.41. 이름이...
'09.1.23 9:29 AM (222.98.xxx.175)어제 논객들 이름도 굉장했어요.
그 서울시 주택국장 이름이 김효수 잖아요.
세상에나...듣자마자 효수형이 생각나는 이름이라서 섬찟하더군요.
(효수[梟首] [명사] [역사]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에 매달아 놓던 형벌)
당연히 한자야 다르겠지만 아무리 한자 뜻이 좋아도 저라면 제 아이 이름으로 짓기 무서웠을것 같아요.
또 한분은 성함이 김남근...ㅎㅎㅎㅎ 이대근보다 더 막강하십니다요.ㅎㅎㅎ
이러는 제 이름도 만만치 않아서...실명공개 못합니다.42. 무서운용역
'09.1.23 9:55 AM (122.34.xxx.54)그 용역깡패들이 설쳐대고 철거민들을 위협해서 반복해서 불을 질러댔는데
왜 가만두느냐 물었더니
그 사람들이 경찰말을 안듣는답니다 ㅎㅎㅎ 이뭐병, 정말 웃기지 않나요? 헐헐
별로 제재를 가하고 싶지 않았겠지요
그 깡패들이 경찰방패까지들고 설쳤다는데
무서워서 잠시 빌려줬나 보더군요 --;
지입으로 나빙신이요 하고 앉았더구만요들43. 볼때마다
'09.1.23 7:01 PM (121.169.xxx.32)느끼는건데,한날당 뒷편에 앉아 진보패녈들께 질문하는
시민논객인지 노녿보 애들인지..번번히 얼굴과 머리는 번들거리고 눈빛도 자주 굴리는게
질문은 떠듬떠듬 써온거 읽는게 왜그리 *신같은지..
벌써 몇번째 동일인물이 논객으로 나오네요.
인물이 그리 없나..
나온 질문도 꼭 조선사설 한편 읽고 반복적으로 앵무새처럼 질문하고..
그 정당에 그 지지자둘이라는 생각.
반대로 진보패널들은 생각하고 답변에 즉시 되받아칠줄알고
논조도 정확한데...차이가 명확합니다.44. 워니송
'09.1.24 12:36 AM (125.177.xxx.74)여러분의 댓글이 넘 유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