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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용산참사, 지금은 말을 아낄 때"
계속 아껴라
1. 세우실
'09.1.22 12:38 PM (125.131.xxx.175)영원히 아껴라
2. 걍
'09.1.22 12:40 PM (119.70.xxx.172)닫아라. 아낄필요도 엄써...
3. ..
'09.1.22 12:40 PM (202.31.xxx.203)공업용 미싱을 선물하고 싶은 입..
4. 꼭
'09.1.22 12:44 PM (119.69.xxx.74)지켜라..입열기만 하면..진짜 가만 안둔다..
5. 또
'09.1.22 12:44 PM (125.187.xxx.16)로긴하게 만드는 ㄴ...... 왜 한 마디 해야 너답지? 쓰레기 같은 거 더 뱉어보지 그래?
6. 굳세어라
'09.1.22 12:46 PM (124.49.xxx.34)눈치는 빨라서.. 왜 계속 지껄여줘야.. 사람들에게 완전 매장당할텐데.. 하여튼 머리는 잘 돌아가.
7. ..
'09.1.22 12:46 PM (220.70.xxx.114)오버록도 쳐야해..
8. ㅋ
'09.1.22 12:47 PM (121.55.xxx.67)아무때고 독설로 쏟아내더니 이번엔 왜???
쟤는 누가 안잡아가나.
맹박하고 셋트로 묶어서 가자지구에 던져버리고 싶어.죄없는 사람들대신..9. 쿨잡
'09.1.22 12:53 PM (121.129.xxx.153)누구를 욕하는 게 이익일지 주판알 튕기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10. ..
'09.1.22 12:55 PM (59.10.xxx.219)꼭지켜라..입열기만 하면..진짜 가만 안둔다.. 222222
11. 웬일?
'09.1.22 12:57 PM (118.223.xxx.108)주댕이가 간질간질 할텐데...
12. 미친년...
'09.1.22 1:04 PM (116.36.xxx.172)아끼지말고 해봐봐봐...
주딩이가 간지러워서 어떻할려고...
이불뒤집어쓰고 염병지뢀할거니?...13. ....
'09.1.22 1:10 PM (61.78.xxx.98)니 입에서 나오는 아껴라는 말조차 아깝다... 입 처다물고 있어!!!!
14. ,,
'09.1.22 1:20 PM (115.140.xxx.148)평생아껴라!
너도 눈치는 있나보다 ,
요번에도 안아끼면 격하게 전화하려했다15. ⓧPianiste
'09.1.22 1:35 PM (221.151.xxx.244)오버록에다가 오공본드까지 같이 해줘야해요.
16. 븅~
'09.1.22 1:45 PM (58.229.xxx.130)이번엔 눈치는 있나보구나.
말 아껴야 한다는 뻘소리도 다하고..
니뇬 나불거리는 거 듣고 싶지 않으니까 걍 찌그러져 있어.17. m,.m
'09.1.22 1:59 PM (121.147.xxx.164)말을 아끼는 것이 아니라 헐말이 없것지.뚫렸다고 다 입이 아닌것이지
18. nnn
'09.1.22 2:09 PM (121.67.xxx.72)계속 아끼고만 있네요?
19. m
'09.1.22 2:25 PM (210.94.xxx.89)늘 느끼지만
머리는 모자라도 확실히 '살아남는 본능' 은 강하군요.
흔히 지구상에서 바쿼벌래가 가장 강하다지요. 공룡이 멸종해도 살아남은..
확실히 인간 이상입니다. 이 사람은.20. 도대체
'09.1.22 2:48 PM (221.146.xxx.134)무슨 일을 저질렀길래
사망자가 몇명이길래
저 여자가 말을 다 아낀다고 하나21. 계속
'09.1.22 3:45 PM (118.39.xxx.120)입 다물길...제발
22. 3babymam
'09.1.22 4:20 PM (221.147.xxx.198)음....
그래서 물개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 했군요...
물....개23. 저도
'09.1.22 6:49 PM (123.99.xxx.121)제발 그 입 다물라
24. 로얄 코펜하겐
'09.1.22 7:12 PM (59.4.xxx.207)다음 정권이 꼭 이 여자를 처벌해줬음 좋겠어요..
25. 아예
'09.1.22 7:33 PM (59.6.xxx.69)입을 봉하여라.
26. 지랄하네..
'09.1.22 9:01 PM (219.255.xxx.151)젖여오크 니x만 입다물면 돼..
저녁먹은거 넘어올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