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많이 생겼는데요,
편육을 썩 좋아하지도 않고 양은 많은데 금방 상할 것 같고 해서 걱정이에요.
이거 활용해서 해 먹을거 없을까요?
일단은 냉동실에 넣어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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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머릿고기 편육이 너무 많아요 ㅠ.ㅠ
꼬기 조회수 : 799
작성일 : 2009-01-20 09:07:55
IP : 59.186.xxx.1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20 9:23 AM (211.179.xxx.18)저 좀 주시죠 아이고 젤 좋아하는데...
돼지국밥이나 그런거 어때요??
국밥집에 항상 순대랑 내장 그리고 돼지머리편육 넣어서 주잖아요..
으후 침 넘어간다2. ㅎ
'09.1.20 9:47 AM (222.239.xxx.35)뽁아서 먹어도 괜찮아요,,고추장 양념해서요...
3. 꼬기
'09.1.20 9:52 AM (59.186.xxx.134)진짜 보내드리고 싶네요.
돼지국밥은 어케 끓여요?
순대집 가서 순대랑 내장 좀 사와서 그냥 순대국밥 끓여먹어볼까 하는데,
국물은 뭘로 만들죠?
고추장 양념은 제육볶음처럼 하면 되나요?4. ㅎ
'09.1.20 10:07 AM (222.239.xxx.35)네~ 제육뽁음처럼 하면 됩니다,,맛나요...
5. .
'09.1.20 10:54 AM (118.45.xxx.61)간단하게 하시려면 요즘 동네 정귝점에 한우만 취급하는곳에 가면 곰탕 팔거든요..
그거 5000원어치 사면 저희는 애둘이랑 4식구 1끼먹기에 충분하거든요..
그국물에 넣어보세요
말씀하신것처럼 순대도 좀 사다넣고하세요..
저희는 이 국물에 순대사다 잘해먹어요...
간장에 조리면 맛이 이상하려나요^^;;6. 간장조림
'09.1.20 11:13 AM (163.152.xxx.46)간장에 마늘, 조청, 생강 넣고 바글바글 ...
7. 저도 좋아해요
'09.1.20 12:46 PM (165.243.xxx.20)^^ 아 맛있겠다... 저도 좀 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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