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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 내겠습니다, 미숙해도 저를 응원해 주시는 여러 분들이 있기에...@@
용기를 붇 돋아 주시는 회원님들의 글들,,, 감사합니다,
그 정도 밖에 안 되면서 손은 왜!!! 들었어,,, 하시지 않고 고구마를 지원해 주시겠다(고구마아지매님)
집 근처에 찐빵 집을(느긋하게님) 알아 봐 주시겠다고 해 주시니 ,,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힘을 내~~ 보겠습니다, 그리고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 한겨레에 광고를 내는 것은, 촛불이 아직도 꺼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자고
지난 번(12월26일) 채팅에 참여한 회원님들께서 의견과 성금을 모아 주셔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아직 언론악법을 포기한다는 말이 없어서 한겨레광고는 계속 진행하려 합니다,
* 미국소고기문제로 시작한 82" 촛불들의 참여활동을 앞으로는 교육쪽으로도 관심을 더 가지려 합니다,
일제고사에 반대 해 퇴직 당하신 선생님들을 위한 교육청 앞 집회에도 참석을 하려고 합니다,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이 말처럼 "함께" 한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일이란 것을
이번 정산글을 올리면서 뼛 속 깊이 느꼈지만, 그래도 더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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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번호를 첨부해 드립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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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이성미
1002- 437- 819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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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날씨가 풀린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찬바람이 매서운 것 같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모두 모두 "" 건강하세요^^ ""
1. ^^
'09.1.15 5:22 PM (210.91.xxx.186)죄송하지만.
글 올리실때마다 후원금 모금 계좌도 같이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이번에 꼭 메모해 놓겠지만
저처럼 필요한 분들도 계실 듯 해서요.
늘 고생하시는데 깊이 감사드립니다.2. 세우실
'09.1.15 5:27 PM (125.131.xxx.175)전에 우연히 나온 문구 있었잖아요?
"이슈에 대한 관심이 적다고 해서 진실의 무게까지 가벼워지는 것은 아니다"
요거 어떻게 써먹어 볼 수 없을까요? ㅋ3. phua
'09.1.15 5:29 PM (218.237.xxx.104)고마워요~~ 세우실님,,,
다시 제 메모장에 써 놓을께요,,
당근!! 써 먹어서 소화도 시켜야 겠죠?? ㅎㅎ4. 하늘을 날자
'09.1.15 5:29 PM (124.194.xxx.146)감사합니다.
5. ..
'09.1.15 5:31 PM (222.101.xxx.20)한겨레 광고보면서 혼자 뿌듯해 했습니다.
손톱만큼 보탰거든요 ^^
PHUA님 고생하셨어요..
뒤에서 뭐라하기는 쉽지만 앞에 나서는건 정말 힘들거든요 .^^.6. 화이팅
'09.1.15 5:31 PM (59.5.xxx.203)화이팅입니다.
7. 샤인
'09.1.15 5:32 PM (122.34.xxx.19)phua님을 많이 칭찬하고 싶습니다.
여러가지 개인사도 바쁠텐데 지속적으로 촛불때부터 일관성을 실천하시는 님의 열정과
성실함 그리고 정의감이 정말 칭찬하고 싶은 분입니다.
저도 내일 큰 액수는 못되지만 입금할게요.
우리나라 민도 수준에 절망할 때가 많고 나이탓하며 나서진 못하지만
님같은 분이 계셔서 희망을 가져봅니다. 고마워요.8. 건이엄마
'09.1.15 5:34 PM (59.13.xxx.23)송금 못해서 양심에 가책 느끼고 있었어요. 오늘 송금 할께요. 푸아님 멋져요.
9. 뱅뱅이
'09.1.15 5:36 PM (116.47.xxx.7)화이팅입니다
10. 칭찬한마디
'09.1.15 5:40 PM (119.148.xxx.222)푸아님은 "대기만성형" 같습니다.
저도 한동안 82쿡의 촛불이 다 죽었다고 한숨쉬고 있던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요즘 푸아님의 활동을 보면...
"처음에는 미약하나 나중엔 창대하리라.." 이 말이 생각날정도로 나날이 발전하고 계십니다.
주눅들지않고, 도태되지 않고.. 힘 내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보다 내일이..
우리의 내일보다 우리 자식들의 미래가 더 좋은세상이 되도록 우리모두 노력해봅시다.
푸아님과 같이 앞서서 일 도와주시는....
노란새님,으쌰으쌰님, 에헤라디어님 등등... 또 모금에 동참해주시는 82촛불님들
모두 다 존경합니다.11. 종달새
'09.1.15 5:51 PM (121.138.xxx.178)그동안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번 일제고사건은 저와도 관련된 부분이 있어 힘써주신다는 말씀에 감격했어요.
저도 집회에는 별로 참가하지 못해 잘 모르지만, 머릿수 채워주시는 것으로도 많은 힘이 될 것 같아요. 82의 촛불들처럼 다른 곳에서도 촛불을 조용히 타고 있겠죠. 큰 희망입니다12. 저도죄송
'09.1.15 5:53 PM (211.106.xxx.44)어찌 말 몇 마디로 죄송한 마음을 표현할까요......
힘내세요 푸아님. 감기 조심하세요. ㅠ.ㅠ13. 저도
'09.1.15 5:54 PM (211.193.xxx.191)늦둥이 82회원입니다 꼭 같이 하겠습니다
14. 어!!!
'09.1.15 5:56 PM (116.36.xxx.172)스푼님 빼먹으면 안됩니다
정말 열성적이고 엄청 고생하시는 수푼님!!! 이하 여러분~~고맙습니다15. Lliana
'09.1.15 5:57 PM (58.143.xxx.84)오우 ^^ 이렇게 힘을 내시다니 너무 기쁩니다.
저도 송금 못해서 양심에 가책을 엄청 느꼈었는데 오늘 아주 조금 보냈어요.
도와 드리지 못해 늘 죄송했는데 항상 힘 내시고 광고비 송금시
아시죠? ^^
푸아님 비롯한 우리 회원님들 모두 사랑합니다.16. 저도
'09.1.15 6:09 PM (122.36.xxx.221)항상 푸아님께 감사드려요.
어려운 시국에 정말 의지가 되는 분이에요.
이번 달도 월급 나오면 송금 잊지않을께요.17. 언론악법말고도
'09.1.15 6:20 PM (58.236.xxx.139)대운하도 그렇고 작년 1년도 그렇지만 아침뉴스,9시뉴스를 보기가 싫을정도로 무슨 생각도 못한 일들이 올해도 끊임없이 나오겠죠.
무엇보다도 그런것들을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기위해 언론악법반대하는게 우선이지만 이 다음에도 계속 광고로 우리의 뜻을 이야기했으면합니다.18. 아..그리고
'09.1.15 6:21 PM (58.236.xxx.139)저도 윗님들처럼 이렇게 일신우일신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그리고 함께 가시는 82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꾸벅~19. 은석형맘
'09.1.15 7:56 PM (203.142.xxx.147)이렇게 힘내주시겠다 하시니..감사하고 또 감사드려요..
82의 여러회원분들이 어떻게 뛰어다니셨는지 아는데....감사합니다..푸아님...
모두들 더 힘내자구요!!20. 홍이
'09.1.15 9:49 PM (115.140.xxx.148)저도 감사드려요 ,그리고 계좌번호 항상 올려주세요
생각나는대로
여유가 생기는대로 송금할꼐요
고마워요 항상고맙습니다21. 촛불!
'09.1.15 10:41 PM (119.149.xxx.155)푸아님! 넘 고생 많으셔요.
아직도 질기고 빡세게 이끌어가는 82의 모든 님들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22. /
'09.1.16 12:07 AM (59.7.xxx.152)늘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셔요.
23. ,
'09.1.16 12:45 AM (220.122.xxx.155)푸아님 ...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24. 우리마음
'09.1.16 1:47 AM (203.130.xxx.92)푸아님~~~^^ 늘 감사해요^^*
또한 푸아님을 비롯한 여러 회원님들 모두 힘 내시고 아자아자~!!!
날씨가 곧 풀린다고 하지만 감기 조심하세요*^^*25. 보나맘
'09.1.18 6:38 PM (116.36.xxx.16)늘 한결같이 해주시는 푸아님! 감사해요. 겨울도 지나고 우리에게도 따뚯한 봄이 오듯 움추렸던 몸 움직여 볼랍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