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빛을 보다...
작성일 : 2009-01-13 23: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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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 이제 6살 아직 키도작고 말도 아기처럼한다. 아직 아기다..
바람도 많이불고 춥고 유치원방학도 길고.... 친구오라고해서 케잌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근데 이친구 이제 9살된 오빠랑 같이 왔다. 이친구는 둘째라 그런지 말도 정말 잘하고 똑 부러진다.사실 부럽다...
오빠는 동생만 데려다주고 가는지 알았는데 가기싫어하는 표정이라 같이만들자고 들어오라고 했다.
여자애 둘은 케잌만들기 보다 엄마놀이 새로 크리스마스에 받은 장난감 자랑에 들떠있고 친구오빠랑만 열심열심 케이크를 반죽하고 오븐에 넣고 익을동안 이것저것 이야기하고 케잌 다 만들어 먹고 역할놀이에 다들 빠졌다
울딸 "우리 병원놀이하자"
친구" 그래 . 그럼 병원놀이하면 엉덩이도 다 보여주고 해야하는데 엉덩이 내봐"
밖에서 듣는 나... 헉!!
울딸" 울 엄마가 아무데서나 엄마말고 아무한테나 엉덩이 보여주지 말라고 했는데..."
밖에서 듣는나... 에고고 예쁜 내새끼...... 내가 그동안 헛수고한게 아니네...
얼마나 고맙고 기특했는지..... 안아주고 뽀뽀하고....아시죠..
아직은 갈길이 멀지만 그래도 늘 이야기해주고 설명해주려고 합니다.
아직 말귀못알아듣는 아들녀석도(19개월) 어느정도 개월수가 되면 조금씩 세뇌를 시키려고 합니다.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늘 이야기를 해서 알게해줘야 하구요.
IP : 125.137.xxx.18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울딸두
'09.1.14 12:04 AM
(218.51.xxx.111)
따님과 비슷해요~ 아가같은 5살.. 3월부터 유치원 다녀요~
제가 여태 끼고 있다가 첨으로 분리되는거라.. 요즘 이런 얘기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자게에도 많이 올라오구요..
저도 틈만나면..얘기해주고.. 상황도 만들어서 역할극 비슷한것도 하는데.. 세상이 하도 흉흉하니..걱정스럽네요..
따님 말씀 들으니 정말 교육의 효과 톡톡히 보신것 같아요~
아래 친부성추행 글 보니.. 6세맘님께서 나이에 맞게 성교육하신단 글 본것 같은데..혹 그분이 아닐까 싶네요^^:; 성교육은 항상..꾸준한 관심을 갖고 늘 일깨워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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