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를 살때는 교육비가 따로다... 뭐 이런 말이 없었어요.
그런데 수업을 시작하는 날 선생님과 팀장이라는 사람이 둘이 와서는 교육비가 따로다, 월 5만원대(영어), 월 4만원대(한글)이라고 하더군요.
원래 웅진에서 한글시키고 있었는데,
웅진 교재가 좀 허접한것 같고, 선생님도 별로 전문선생님 같지 않고(한글과 호기심수업을 한사람이 둘 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시간에 쫓겨서 수업이 끝나기가 무섭게 휘익하고 나가버려서 필기구 같은걸 두고간게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그런 이유로 웅진 수업을 끊고, 한솔로 시작했거든요.
교재비만 영어랑 한글 두개 해서 66만원(1년치), 그리고 이것과는 별도로 한달에 10만원 가량이 선생님오시는 비용으로 들어간다는거예요.
아이가 둘이라 문화센터 가기가 힘들고, 그렇다고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기는 싫고 해서 집으로 오시는 선생님을 부른건데... 잘한건가 모르겠어요.
다만 어제 영어 수업하는걸 보니까 선생님이 잘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아직 한글 수업은 시작을 안해서 어찌할까 고민하는 중이예요.
결국엔 기왕에 산거.. 하고 하게되겠지만요. ㅜㅜ
그런데, 원래 이런식으로 교재팔고 선생님 비용 지불하도록 하는게 그네들 수법이겠지요?
제가 선택을 잘한건지... 원래 생각 많이 하고 결정하는 편인데,
왠지 모르게 사기당한것 같은 기분도 들고... 쩝.
지금 짐보리랑 발레도 시키고 있는데 너무 많은걸 하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발레는 그만두게 할까봐요.
저ㅡ 너무 많이 시키고 있는거 맍죠?
나중에 둘째도 자라서 이런거 저런거 할 나이가 되면 너무 정신없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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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 한글과 영어 하는데...
두아이엄마 조회수 : 1,139
작성일 : 2009-01-08 0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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