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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에서 런닝머신 사용 괜찮을까요

걱정 조회수 : 3,069
작성일 : 2009-01-08 07:34:17
런닝머신을  샀어요.
2달전에 아파트 입주 했는데 옵션 전체확장을 한터라 베란다는 방 3 만 있어요.
일단 엘지놀이방 매트 깔고 그 위에 런닝머신 두꺼운 매트 깔고 설치를 했는데요.
소음이 많이 날까요?  
런닝머신도 200만원 에서 2만원 빠지는걸로 구입했거든요.
좀 전에 (오전 7시) 에 걸었는데 웅웅 거리는 소리가 너무 큰거 같아 1분도 안되서 바로 내려왔어요.
낮에 아기 잘때 1시간 정도 사용할듯 싶은데 낮에는 괜찮을지 걱정되요. (걷기만 해요 5.5~6.5)
하도 요즘에 층간소음 문제라 해서요..

IP : 119.71.xxx.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런닝머신.
    '09.1.8 7:59 AM (220.126.xxx.186)

    자체가 무거워서 많ㅇ 울립니다 살살 걷는다고 해도 중량때문에 밑에층에서는 소리가 꽤 크고요 1층이 아니시라면 런닝머신 아파트에선 쓰지 마세요.
    베란다는 괜찮느냐가 아니라 런닝머신의 중량때문에 전체가 울립니다.

    밖에서 걸으셔도 운동 충분히 됩니다.
    전 아파트 1층도 아닌데 런닝머신 사 놓으시는 분들 이해가 안됩니다.
    밑에 소음매트 깔아도 아랫층은 다 들려요.

  • 2. 걱정
    '09.1.8 8:07 AM (119.71.xxx.30)

    헬스클럽을 다니는게 젤 좋지만.. 제 상황에서 어쩔 수가 없어서요.
    아기는 너무 어려서 아직 어린이집에 맡기기는 그렇고,, 신랑은 아침 6시 30 에 나가서 저녁 10~11 시가 되어야 퇴근하니 제가 운동 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더라구요.
    그렇다고 아기 봐주실 친정엄마나 시어머니가 가까이 사는것도 아니구요..
    아기가 아침 8~9 시 까지 자기는 하지만 그 시간에 아기를 두고 나가기도 무섭고 ... 아기 낮잠 자는 시간이 오후 1~2,3 시 정도라 그 시간에 하려고 했거든요.
    아래층 사시는 분하고 얘기를 해봐야 할거 같네요.. 낮에 계시는지,, 낮에 해도 되는건지..

  • 3. 저희 윗집에서는
    '09.1.8 8:34 AM (203.247.xxx.172)

    얼마 전에 저희 웃집에서 런링머신에서 뛰는 소리가 나서 한 동안 괴로왔습니다...
    한 번 시작 하면 한시간 가량 집이 울리는데
    참다참다 한 번 말씀 드렸더니...그냥 스텝퍼였더라구요...

    러닌머신은 훨씬 울림이 심할 것 같구요...
    스텝퍼만 해도 아래층에는 뛰는 걸로 들립니다...
    벽과 바닥에 균열이 생길 것 같이 들려요...

  • 4. 아래층
    '09.1.8 8:48 AM (222.110.xxx.167)

    한 여름에 창을 다 열고 지낼때도 아주 괴롭습니다.
    더구나 겨울에는 울림이 심해서 더 괴롭죠.
    런닝머신 있어도 이런 문제들 때문에 대개는 사용하지않더라구요.

  • 5. 걱정
    '09.1.8 8:50 AM (119.71.xxx.30)

    젤 작은방 베란다 거든요.. ( 젤 작은방은 확장이 안된다고 해서 다들 베란다가 있어요)
    4 베이라서 구조가 안방- 거실- 두번째방- 젤 작은방 이거든요.
    주로 낮에는 거실에서 생활해서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어찌해야될지 고민이네요..ㅠ.ㅜ

  • 6. ..
    '09.1.8 9:19 AM (59.10.xxx.219)

    정 그러시면 아래층에 양해를 구하고 낮에 시간정해서 운동하면 어떨까요..
    음료수나 과일 사가지고 가서 상황이 이래서 운동을 해야하는데 밑에 울릴까봐
    걱정이다 혹시 괜찮은시간이 언제냐 물어서 시간맞춰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 7. 이런사람
    '09.1.8 9:20 AM (211.40.xxx.42)

    전 둔해서 그런지 층간 소음에 대해서 별 신경 안 씁니다.
    저희 윗집 아이들 뛰어 다니면 아 운동하나보다 하고
    화장실에서 엄마 똥꼬 닦아줘 하면 아 응가 다 했나보네 하고 웃습니다.
    우리 애들 키울때 생각이 나서

    제가 이런 이야기를 왜 하냐하면 제가 아이 키울때 런닝머신 하고 싶었는데
    아래층에서 못 하게 해서 못 했거든요.
    그래서 더 제 윗층의 소음에 대해 별 신경 안쓸려고 하는지도 ,,,,,,,,,

    원글님 제일 같아서 안타까워요.
    언제 아랫층에 케익이라도 하나 사서 방문해 보세요.
    사정 설명을 하고 언제의 시간이 운동을 했을때 제일 피해가 안갈 시간인가를
    여쭈어 본뒤에 하면 어떨까요?

    안된다 하시면 할수 없지만 또는 옆라인도 문제가 될수 있지만
    시도도 안해보고 그만두기엔 기기값이라던지 운동에 대한 미련이 남죠

    나같은 아래집 일지 몰라 댓글 답니다.

  • 8. 학습효과
    '09.1.8 9:22 AM (202.150.xxx.230)

    층간소음관련해서 많이 올라오잖아요.
    단지 윗아랫층만의 문제가 아니예요. 아래아래층, 대각선방향등..일일이 찾아다니시며 양해를 구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 9. 궁금
    '09.1.8 9:25 AM (210.179.xxx.243)

    저는 앞 베란다에 런닝머신있고 저희 윗집도 작은방베란다에 런닝머신 있는데 걷는정도는 괜찮지 안을까요?? 작년에 윗집과 이야기하다 런닝머신 했다고 하는시간에 제가 그장에 있었는데 별 소음 못느끼겠더라고요....전 윗집보고 편하게 하라고 하긴했는데 정작 전....ㅠㅠ 저두 아랫집에 함 물어볼려구 하는데 당최 얼굴을 볼수가 없네요......아랫집 다녀온 결과좀 알려주세요 저도 해보게...ㅎㅎ
    글구 아이대문에 런닝머신 전 이해합니다.....저두 그 이유로 구입했던지라.....ㅎㅎ.

  • 10. ..
    '09.1.8 9:47 AM (122.39.xxx.71)

    집집마다 다를 수도 있어요.. 친구가 복층아파트에 사는데 놀러가면 남편이 2층에서 운동합니다.
    빠른 속력으로 뛰면 (몸무게 100kg) 위에서 쿵쾅거리는 소리가 나고 걸으면 아무 기척이 없었습니다

  • 11. ..
    '09.1.8 9:48 AM (211.243.xxx.231)

    저번 살던 집에서 윗집에서 러닝머신을 매일 했었는데요.
    걷는건 그럭저럭 참을만해요. 웅웅거리는 소리 정도거든요.
    근데 뛰는건 정말 괴로와요. 쿵쿵 울려요.
    윗집 아줌마 처음 한두달은 그냥 걷더니 어느정도 하더니 뛰기 시작하더라구요. ㅠㅠ

  • 12. 야옹
    '09.1.8 4:32 PM (124.51.xxx.8)

    많이 울려요. 이른아침 아님 괜찮은데.. 7시면 좀 그렇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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