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이제 올해 마흔하고도 하나에요.
제가 평생소원이 학교교사였는데 올해 가정교육과와 초등특수학과에 원서를 넣었어요 ..
만약 된다면 어느과를 가야할지 고민이에요..
아직 되지도 않았지만 저한테는 이번이 마지막기회라서 ..
형편도 넉넉한게아니고...
학교 선생님을 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가정선생님하고 초등특수교사중 어디가 나을까요?
임용하고 앞으로 남은게 마니 있지만....
저로서는 남은인생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공부할려고요..
둘다 좋은 직업임은 확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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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어서 학교갈려고.....
41살... 조회수 : 633
작성일 : 2009-01-07 17:11:17
IP : 116.34.xxx.1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궁금
'09.1.7 5:13 PM (203.142.xxx.230)평생소원을 이루신다는게 멋집니다.
41살. 평균수명으로 따지자면 절반도 더 남은 인생이네요...
저라면 사명감과 목적의식이 있다면 초등특수교육도 좋을 듯 하구요(임용합격시).
가정교과는 종종 다른 과목을 병행해서 맡아야 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2. 수연
'09.1.7 5:28 PM (221.140.xxx.188)가정교과도 초등생을 가르치시는건가요?
만약, 중고생을 가르치시는거라면 별로에요.
그러면 안되는거지만 우리나라 교육이 국.영.수 위주라서요.
저는 따뜻한 마음을 갖고 계신다면 초등특수교육이 나을거 같아요.3. mimi
'09.1.7 10:24 PM (58.224.xxx.45)치료상담사나 청소년심리상담사나...이런쪽으로 공부하시는것도 나쁘지않을꺼같아보여요...특히나 심리 정신학적인것 이나 상담치료등 교육도 교육이지만 치료와 상담을 목적으로 하는것도 좋지않을까요? 더군다나 연세있으시니 좀더 너그럽게 바라봐질수도 있을꺼같고요...
아무튼 열씸히해서 꼭 꿈을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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