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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나요?

40대중반 조회수 : 874
작성일 : 2009-01-07 16:26:15
40대 중반넘으신 분들 직장에 안다니는 분들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가사일말고 남는 시간들에 뭐하세요?
40중반넘어가는데 어떻게 시간을 써야 인생을 잘 사는건지 다른분들께 배워보고 싶네요.
부모 나이가 많아도 아직 아이가 어리면 여유있는시간이 없는 분들도 많겠지만요
하루하루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IP : 147.43.xxx.2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09.1.7 4:28 PM (210.91.xxx.186)

    애들 때문에 점심 약속도 일,이주에 한번 겨우 합니다.

  • 2. ...
    '09.1.7 4:55 PM (218.39.xxx.244)

    전 애들 학교보내고 요리배웠어요 막내 애기때는 업고 다니면서요
    그덕분에 우리애들 학교다니면서 참좋아했어요 스승의날때에는 3단케익도
    만들어 보내고 선생님 간식도 가끔 보내고 애들 생일잔치 다 집에서
    했거든요 애들친구들이많이 부러워 했어요 한7년 요리배우고 재봉틀로 옷도 배우고 종이 말기
    미용 가지가지 많이 배웠어요 애들 파마도 제가 해줬어요 지금은 뭐하냐구요? 애들 중학교
    에서 애들 요리 갈키고 있어요 요리 선생님이죠 우리애들 정말 좋아해요 열심히 그시간을
    활용해보세요 뭐든지 꾸준히 배우시면 나중에 써먹을때가 있어요

  • 3. 멋지세요
    '09.1.7 5:13 PM (59.30.xxx.73)

    저도 4학년 올라가는데, 해놓은게 없어요. 윗분 너무 멋져요. 어찌그리 진취적이시고, 발전적이세요
    부러워요. 전 , 의지력이 약해요. 정말 훌륭하시네요.

  • 4. 마흔 딱 중반
    '09.1.7 5:55 PM (211.57.xxx.114)

    되는데 이제 늦둥이 5살 됐어요. 저는 직장다니느라 바쁘긴 했지만 그래도 나이먹는게 너무 슬프네요. 제 나이또래 동료들 보면 아이 다 키우고 너무나 여유롭게 살거든요. 저는 아직도 육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집과 사무실만 맨날 찍어요.

  • 5. 11111
    '09.1.7 9:54 PM (121.138.xxx.162)

    제가 묻고 싶은 말을 원글님이 하셨네요. 지금 아이들이 다 대학생이랍니다.
    시간제 알바를 하려고 해도 딱히 할게 없어요.아침 일찍 가족들이 다 나가고 나면
    참 시간이 무료해요 친구만나 밥먹는것도 무료하고 그렇다고 챙겨야할 어린애가
    있는것도 아니고 다들 나가면 저녁이 되어서야 들어옵니다.
    경제도 안좋고 남편도 이제 직장생활하는것도 오늘낼 하니 딱히 저에게 투자를
    하는게 심리적으로 안되네요. 바보같은 생각인줄 알지만. 어쩔땐 시간이 넘
    많아 너무 외롭다는 생각이 들곤해요 아주 많이씩.
    근데 이생활에서 패턴을 바꾼다는거 쉽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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