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나요?

40대중반 조회수 : 871
작성일 : 2009-01-07 16:26:15
40대 중반넘으신 분들 직장에 안다니는 분들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가사일말고 남는 시간들에 뭐하세요?
40중반넘어가는데 어떻게 시간을 써야 인생을 잘 사는건지 다른분들께 배워보고 싶네요.
부모 나이가 많아도 아직 아이가 어리면 여유있는시간이 없는 분들도 많겠지만요
하루하루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IP : 147.43.xxx.2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09.1.7 4:28 PM (210.91.xxx.186)

    애들 때문에 점심 약속도 일,이주에 한번 겨우 합니다.

  • 2. ...
    '09.1.7 4:55 PM (218.39.xxx.244)

    전 애들 학교보내고 요리배웠어요 막내 애기때는 업고 다니면서요
    그덕분에 우리애들 학교다니면서 참좋아했어요 스승의날때에는 3단케익도
    만들어 보내고 선생님 간식도 가끔 보내고 애들 생일잔치 다 집에서
    했거든요 애들친구들이많이 부러워 했어요 한7년 요리배우고 재봉틀로 옷도 배우고 종이 말기
    미용 가지가지 많이 배웠어요 애들 파마도 제가 해줬어요 지금은 뭐하냐구요? 애들 중학교
    에서 애들 요리 갈키고 있어요 요리 선생님이죠 우리애들 정말 좋아해요 열심히 그시간을
    활용해보세요 뭐든지 꾸준히 배우시면 나중에 써먹을때가 있어요

  • 3. 멋지세요
    '09.1.7 5:13 PM (59.30.xxx.73)

    저도 4학년 올라가는데, 해놓은게 없어요. 윗분 너무 멋져요. 어찌그리 진취적이시고, 발전적이세요
    부러워요. 전 , 의지력이 약해요. 정말 훌륭하시네요.

  • 4. 마흔 딱 중반
    '09.1.7 5:55 PM (211.57.xxx.114)

    되는데 이제 늦둥이 5살 됐어요. 저는 직장다니느라 바쁘긴 했지만 그래도 나이먹는게 너무 슬프네요. 제 나이또래 동료들 보면 아이 다 키우고 너무나 여유롭게 살거든요. 저는 아직도 육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집과 사무실만 맨날 찍어요.

  • 5. 11111
    '09.1.7 9:54 PM (121.138.xxx.162)

    제가 묻고 싶은 말을 원글님이 하셨네요. 지금 아이들이 다 대학생이랍니다.
    시간제 알바를 하려고 해도 딱히 할게 없어요.아침 일찍 가족들이 다 나가고 나면
    참 시간이 무료해요 친구만나 밥먹는것도 무료하고 그렇다고 챙겨야할 어린애가
    있는것도 아니고 다들 나가면 저녁이 되어서야 들어옵니다.
    경제도 안좋고 남편도 이제 직장생활하는것도 오늘낼 하니 딱히 저에게 투자를
    하는게 심리적으로 안되네요. 바보같은 생각인줄 알지만. 어쩔땐 시간이 넘
    많아 너무 외롭다는 생각이 들곤해요 아주 많이씩.
    근데 이생활에서 패턴을 바꾼다는거 쉽지 않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6116 티비가 잘안나와 인터넷티비 연결... 5 티비보고파... 2009/01/07 422
266115 적금이나 예금을 어디에 할지... 2 고민 2009/01/07 447
266114 이유식 4개월넘으면 먹이나요? 개월수 따지는 법도좀 알려주세요, 7 . 2009/01/07 378
266113 저 좀 위로해주세요 ㅠㅠ 32 비교대상ㅠ 2009/01/07 4,272
266112 초딩 3학년 남자아이 성에 관심 많나요? 가정교사 2009/01/07 359
266111 일본여행 13 여행 2009/01/07 1,256
266110 회원장터글이 거의 없어진거 같은데 서버정리차원이예요? 3 딸기 2009/01/07 743
266109 학원비 환불 문의요 6 순심이 2009/01/07 431
266108 나이먹어서 학교갈려고..... 3 41살..... 2009/01/07 633
266107 에지녘에 ?? 8 국어 공부 2009/01/07 742
266106 국립극장주변 좀 알려주세요 3 서울나들이 2009/01/07 291
266105 연말정산때 부모님공제 누가 받으시나요? 17 궁금 2009/01/07 1,272
266104 추천해 주실만한 대리기사 업체 있으세요? 3 낮시간에필요.. 2009/01/07 201
266103 어린이집 원비좀 문의드려요... 5 어린이집 2009/01/07 490
266102 기숙형고등학교,주말에는 비워야 한다는데 집이 멀어요. 2 어쩌나ㅠㅠ 2009/01/07 719
266101 연말 MBC시상식 이후에'에덴의 진상'끝까지 못보고... 4 뒤끝있는 여.. 2009/01/07 841
266100 세라믹코팅이란 건 정말 세라믹일까요? 후라이팬 상.. 2009/01/07 288
266099 귀 뚫을때 쓰는 귀걸이는 좀 굵은걸 쓰는게 좋은지요? 12 고민 2009/01/07 1,610
266098 임신 중 다리통증..이렇게 심한가요? 9 임신중질문... 2009/01/07 2,374
266097 문득 40대가 되어 버렸어 13 ^^ 2009/01/07 1,656
266096 플룻을 사려는데요. 6 플룻 2009/01/07 540
266095 지방으로 이사오니...... 11 혼자 2009/01/07 1,625
266094 계란 노른자가 중앙에 오도록 어떻게 삶지요? 3 계란 2009/01/07 547
266093 설수현도 셋째 낳았다던데...와.. 34 셋째 2009/01/07 10,601
266092 한약팩 포장 진공포장기로 가능한가요? 3 ... 2009/01/07 414
266091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나요? 5 40대중반 2009/01/07 871
266090 페구균접종 어떻게 해야할까요? 8 예방접종 2009/01/07 529
266089 딸이랑 검도 배우는 것 어때요? 4 40대 아줌.. 2009/01/07 518
266088 컴터 모니터만 꺼놓아도 전기절약이 되나요? 9 고고 2009/01/07 1,161
266087 자녀가 ebs친절한쌤 교재 해본 맘님 계신가요? 4 초등엄마 2009/01/07 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