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mb 국정지지도 10% 급락...23.4%
대통령의 국정지지도 24%는 정치인의 실제 지지율로 환산하면 7%~8%라고 하더군요.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그만큼 후한 개념이라는 것이지요. 노무현 대통령의 말기 국정지지도가 43%였다는 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당시 범민주당을 합한 지지율은 20%도 안되었죠. 국정지지도는 그만큼 후한 개념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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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12월 29~30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7%p였다.
쟁점 법안 처리를 위한 여야 최종 협상이 결렬되며 국회 파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주간 정례조사 결과, 한나라당은 전주 대비 3.0%p 하락한 31.5%로 나타나 지난 10월 쌀 직불금 사태로 29.2%의 지지율로 하락한 이래 2개월반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국회 본회의장을 점거하고 있는 민주당 역시 지난주보다 1.0%p 하락한 23.2%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으며, 민주노동당의 지지율도 8.6%로 전주 대비 1.0%p 낮아졌다. 반면 국회 파행에 실망한 무당파가 4.4%p 증가해 22.4%로 나타났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 언급과 사위의 검찰소환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주 대비 9.9%p 하락한 23.4%로 나타났고, 국정수행을 잘못했다는 응답은 8.7%p 증가한 68.5%를 기록했다.
지지정당별로는 특히 한나라당 지지층(▼21.2%p)에서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지역별로는 서울(▼19.6%p)과 대전/충청(▼20.1%p) 응답자의 긍정평가 하락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성별로는 여성이(▼18.4%p), 연령별로는 최근 상승세를 보였던 30대(▼21.9%p)의 지지율이 큰 폭으로 꺾였다.
이번 조사는 12월 29~30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7%p였다
,,,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악법을 밀어부치려니 싸이트마다 난리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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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국정지지도 10% 급락...23.4%,,,,, 이것 때문에 그러나 봅니다
만엽 조회수 : 912
작성일 : 2009-01-01 11:12:33
IP : 211.187.xxx.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꼬
'09.1.1 11:24 AM (125.177.xxx.202)아직도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2. 구름이
'09.1.1 11:53 AM (147.47.xxx.131)오늘 서울신문 조사에서는 15% 나왔다고 합니다.
3. ..
'09.1.1 11:58 AM (211.187.xxx.58)아직도 지지하는것들이 있다니.....찌질이 똥.덩.어.리.들
4. phua
'09.1.1 12:44 PM (218.237.xxx.104)아직도 지지하는것들이 있다니.....찌질이 똥.덩.어.리.들 22222
5. 한나라당과 뉴또라이
'09.1.1 12:58 PM (124.49.xxx.85)한나라당과 뉴또라이 수가 15프로나 되나보군요.
6. ㅠㅠ
'09.1.1 1:24 PM (218.51.xxx.244)아직도 지지하는것들이 있다니.....찌질이 똥.덩.어.리.들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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